어릴 때 꼰대경험을 얘기하다 [5] |
작성 2016-11-06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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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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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창의적인 생각이 안나서 그린 경험담
옛친구들아 내가 구라 아니라고 했지?
대통령이 꼭두각시고 비선실세가 무당인,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나라에서 살아보니
이제 내 말이 좀 믿겨지디?
여기가여기죠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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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거에 비하면 판타지수준...
HanaSong
2016-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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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다고 뒷통수를... 많이 당황하셨겠다
Galantis
2016-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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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많이아픈사람
2016-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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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따
채소나무
2016-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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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은 자리양보에 대한 개념이 좀 많이 다른거 같음..하와이서 버스탔을때 자리 꽉차있는데 앉아있다가 노인분 오길래 일어나서 양보했는데 그냥 서서 가시고 다른 사람 타게 두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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