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6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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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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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작의 발매로부터 5 년, 10 년, 20 년 ....... 그런 명작에 대한 감사를 담은 전격 온라인 독자 축제 기획으로 "주년 연재" 을 전개 중.
제 24 회는 특별편으로서 2005 년 7 월 26 일 남코 （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아케이드 용으로 실행 올해로 10 주년을 맞이한 콘텐츠 "아이돌 마스터"의 인터뷰를 제공합니다.
제 1 탄 의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제 2 탄 의 사운드 팀과의 인터뷰에 이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아이돌 마스터」의 핵심을 담당하는 사카가미 요조 씨와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상대]
· 사카가미 요조 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스터」프로젝트의 종합 프로듀서. 가미 P의 애칭으로 사랑 받고 이벤트에 등단했을 때는 항례의 "변태"전화로 맞이할 수도 친숙한.
·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스터」프로젝트의 종합 디렉터. 디레1의 애칭으로도 알려져있다. 게임 디렉션과 시나리오 쓰기, 라이브 연출, 기타 기획 등을 혼자서 담당 미스터 아이마스.
일보 전진! 전진! 이 걸어온 10 년의 생각
- 우선은 「아이돌 마스터」가 10 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사카가미 요조 씨 （이하 경칭 생략） : "10 주년이기 때문에 특별하다!」라는 의식이 아니라 「아이돌 마스터」는 팬 분들과 함께 1 년 씩 쌓아온 있고, 그것이 마침내 10 년이 지난 마라 라는 생각 이네요. 물론, 10 년 계속 된 것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하나의 통과 점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 （이하 경칭 생략） : 10 주년이라고하면 특별히 기념 할만한 해이다라는 느낌입니다 만, 실제로 거기까지気負う같은 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키리 좋은 숫자도 있으므로, 라이브 등은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개최 드릴 것입니다 만, 이시하라도 사카가미 씨가 말한대로, 1 년씩 최선을 내고 온 결과, 많은 분들이 지원 해, 수를 거듭해 10 회째를 맞이하는 인상입니다.
사카가미 : 아케이드 버전을 실행했을 무렵은 가정용을 내려는 계획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만, 그 이후는 노 플랜이었습니다. 솔직히 잘 10 년 계속 된 다라고 ...... （웃음）.
이시하라 : 그렇네요. 첫 번째 게임 PV에서 하루카가 '돔이에요! 돔 !!」라고 말하고있었습니다 만, 당시 개발팀은 거기까지 큰 것을 목표로는 없었습니다.
원래 CD를 낼 수 있을지도 몰랐으며, 라이브를한다는 것은 생각 없었 으니까. 배우의 모두는 라이브가 끝날 때마다 "다음은 돔으로!」같은 말을 했습니다만, 저는 「네네」같은 느낌으로 마주 잡고 없었 으니까 （웃음）.
사카가미 : 처음에는 게임 만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지만, 조금씩 팬이 게임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주게되고, 라이브에도 발길을 옮겨 주시기도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게임 중뿐만 아니라, 더 「아이돌 마스터」의 세계를 넓혀 가려고.그런 부분은 초기에 비해 만드는 측의 의식이 크게 바뀐 곳입니까.
이시하라 : 2nd Vision을 발표 한 5 년차 기준이 여러가지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마스터」가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것은 니코 니코 동화 등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손에 붐의 근간을 맡겨 버리면 IP로 "심"이 처리 할 수없는 경우도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돌 마스터 2」이후부터 먼저 애니메이션을 제공 한 다음 게임을하는 느낌으로 앞서서 거는 것을 유의했습니다.
하지만 프로듀서가 만들어가는 세상이 간직하고 싶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주고 계속 관계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아직도 그 관계의 균형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만.
「아이돌 마스터」에 깊이 관여, 2 명으로 지난 10 년은 어땠습니까?
사카가미 : 으응 ...... 조금 매너리즘 기색? 니까 （웃음）. 「아이돌 마스터」가 세상에 나온 후 동영상 사이트에 팬이 2 차 창작을 즐길 수있게 시절이있었습니다.
그 후,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고 「아이돌 마스터」라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첫 번째 약 5 년의 흐름에서 지금은 라이브 활동, 음악 CD 전개, 애니메이션, 소셜 게임 등을 전개하고 성숙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은 어디로 향 여부가 때 ...... 어떻게 할까 나토 （웃음）.
이시하라 : 「아이돌 마스터」은 최초로 아케이드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 예를 들면, 그시기에 이미 가동하고 있었다 코나미의 「퀴즈 매직 아카데미」는 여전히 아케이드에서 절찬 가동 중입니다.
그에 비해 「아이돌 마스터」는 10 년에 아케이드 → 가정용 → 소셜와 전장을 계속 늘리고, 「대단히 활동적인구나 "라고 자신도 생각합니다 （웃음）.
아이돌의 활약의 장소를 늘리는 것이 "아이돌 마스터"의 개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제작 측의 인간에 새로운 물건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항상 도전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D도 만화도 애니메이션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물건을 만들자는 열정이 손실되지 않습니다.
사카가미 : 솔직히 고생이 많다 컨텐츠 랍니다. 게임 출발점이긴 합니다만, 음악 CD 라이브 라디오 등 팬 분들이 기뻐 것 같은 컨텐츠를 가장 기뻐 것 같은시기에 전개 해 갔다 했는데요, 그 결과 권리 관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 （웃음）.
이시하라 : 지금은 콘텐츠 배포 형식이라고하는지, 사이클과 같은 것이 완성했지만, 여기까지 온갖 고생을 했어요.
다음 열기를 이벤트로 고지 해 나간다는 팬을 정보 중심으로 한 콘텐츠의 흐름도 5 년 정도 계속 형태가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유사한 흐름으로 콘텐츠를 운영하고있는 IP도 많이 볼 수있게되고, 그 근처 감개 무량합니다.
▲ 사진은 2015 년 3 월에 열린 '아이돌 마스터'10 주년 프로듀서 미팅
아케이드 판에서 최신작 '원 포 올'까지를 되돌아 보는
- 감개 무량라는 한마디가 행해질 수없는 10 년의 출발점이다 아케이드 판 「아이돌 마스터」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먼저 9 명의 아이돌이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만, 설정만으로 사장들이가 된 아이돌은 있거나 하시겠습니까?
이시하라 : 처음에는 게임에서 유닛을 만드는데 3인조에서도 2 세트에서도 만들기 쉬운 12 명으로 가려고 결정하였습니다. 현재는 사장들이가 된 아이돌은 없지만 개발 볼륨이 예상보다 많아지고 버렸으므로, 아케이드 단계에서 9 명으로 좁혀했습니다.
12 명에서 9 명으로 줄이자되었을 때, 쌍둥이 아미와 마미는 개별 캐릭터 취급이었습니다 만, 1조로 정리해 버렸 타카네와 히비키의 프로토 타입의 캐릭터를 부득이 분리했습니다.
타카네 프로토 타입 성인 계의 아이돌이었습니다 만, 3D 모델의 표현으로 머리가 롱 웨이브을 띤다 어렵다 ......라고하는 것으로, 울면서 사장들이. 영향도 프로토 타입은 꽤 머리가 길고 비교적 유사한 이유로 울면서 사장들이 시켰습니다.
캐릭터 만들기는 쿠보오카 토시유키 선생님과 일러스트의 상호 작용을하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재시험을 걸고하면서하고 있었기 때문에 3 ~ 4 개월 정도 걸렸네요.
- 각 아이돌의 이미지 색상도 처음부터 결정 아셨합니까?
이시하라 : 그렇네요. 시각적으로 알기 쉬운 편이 좋다고 해서요. 옛날 특촬 답게 파란색은 허무 계, 노란색은 밝은 같은 이미지로 성격과 색상을 설정했습니다.
- 아케이드 판에서는 라이브 타워가 한층 눈에 띄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설치할 예정은 없었나요?
이시하라 : 터치 케이스 뿐이라고 플레이 스타일으로 주위에서 아무래도 어떤 게임인지 알수 어렵 기 때문에, 손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처음부터 설계의 일러스트에 들어있었습니다.
단, 타워에서도 영상을 조작 할 수있는 등의 사양은 비교적 끝머리입니다. 로케 테스트 때 자신의 플레이 결과를 보는 장소로 제대로 기능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아케이드 판에서는 공식 대회도 열렸군요.
이시하라 : "슈퍼 프로듀서 대회"네요. 특정 조건을 만족 한 상태에서 은퇴 한 유닛의 획득 한 팬 수를 겨룬다는 것이 었 습니다만 사양으로 꽤 할 수없는 것도 많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시대를 앞서 너무있었습니다. 스마트 폰이 보통이 현재는 정말 좋은 시대입니다 （웃음）.
● Xbox 360 「아이돌 마스터」（2007 년 1 월 25 일 발매）
--Xbox 360 판이 최초의 가정용이되는 것입니다 만,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호시이 미키가 나왔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765 프로의 일원으로서 친숙한 그녀이지만, 어떻습니까.
사카가미 :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가정 버전 만의 캐릭터를 내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탄생 한 캐릭터 네요.
물론 타카네와 히비키를 내는 방안도있었습니다 만, 가정용 버전 만의 완전 오리지널 캐릭터 쪽이 좋다는 이야기에서 미키가되었습니다.
이시하라 : 나중에 들어 오므로 눈에 띄지 않으면 안! 것으로, 외모는 금발에 스타일 좋은 여자가되었습니다.
사카가미 : 캐릭터의 설정은 동기 없지만 할거야과 수 버려 천재 같은 아이가 「아이돌 마스터」는하지 않으며 좋을지도라는 곳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원이 모두 공감 주었으므로, 설정 만들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 1 캐릭터 만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의 분기를 만들거나 머리를 자른 버전을 만들거나와 미키에 다양한 요소를 추가 싶어 져 버려, 그 결과 작업이 많아지고 버리고 ...... 거기 만은 정말 큰 일이 었지요.
이시하라 : 1 캐릭터 밖에 늘리지 않으면 볼륨 만해도 2 인분, 적어도 1.5 인분은있는 편이 좋지요,이되어서. 머리카락을 자른다는 이벤트도 이야기 도중 머리를 잘랐다 하는 폴리곤 캐릭터는 아직 없지요? 그럼 하자! 라는 느낌으로 정해져갔습니다.
- 머리를 잘라 더니 갈색 머리의 미키 （통칭 : 각성 미키） 이군요. 향후 등장 할 수는있는 것일까 요?
이시하라 : 그 미키는 Xbox 360 판 「아이돌 마스터」만의 요소라고 할까, 10 년이 지난 지금, 또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 것도 어떨까라고하는 것이있어서.
역시 뒤로 돌아 가기 이전에 진행되고있는 감이있는 편이 아이돌 같고, 팬도 기뻐 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카가미 : 물론, 갈색 머리의 미키를 그리워하는 사람이있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요구가 높아지면 혹시 .......
이시하라 : 최근 「아이돌 마스터 SideM "에 아키즈키 료가 등장한 것처럼, 지금이 타이밍에 있으면 좋을까라고 생각하면 또 등장 해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 Xbox 360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포유! "（2008 년 2 월 28 일 발매）
- 이어 발매 된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포유! "은 전작과는 다른 놀이 방법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사카가미 : "라이브 포유! "는 원래"아이돌 마스터 "의 라이브 장면을 제대로 볼 수있는 사람이 적은 게 아니냐는 데서오고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설계, 아이돌 매개 변수가 낮 으면 라이브 중에 사고가 발생 해 제대로 라이브의 연출이 가능 않을 수 있었 으니까. 그렇다면 제대로 보여 주려고 해요,라고하는 라이브를 메인으로 한 작품했습니다.
게다가, 「아이돌 마스터」는 1 명의 아이돌의 프로듀스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팬 분들도 모두를 프로듀스하고있는 사람은 적었다 일까라고도 생각 했어요. 더 간편하게 다양한 아이돌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도 생각했다.
이시하라 : 또한, OVA를 붙이는 등 팬 아이템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다음은 첫 번째 가정용 「아이돌 마스터」의 DLC가 호평 이었기 때문에 구조로 처음부터 DLC를 이용하여 매월 뭔가 재미를 확장 해 나가는 형태를 목표로했습니다.
매도 당하게이 아니라 항시 적으로 재미를 제공한다는 것은, 아케이드 시절부터의 테마입니다.
- 그냥이 근처에서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 「아이마스」관련 작품이 다수 올려 져 있었지만, 여기에 영향을 받거나은 했습니까?
사카가미 : 그것은 없었어요. 물론, 프로듀서 씨가 동영상을 만들고, 분위기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즐겁게 해주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디 까지나 2 차 창작의 범위이며, 공식 거기에 깃들 지나도 안라고 생각 했어요. 우리는 「아이돌 마스터」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축을 단단히 확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이시하라 :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있어 잠재력은 굉장히 높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니코 니코 동화의 한 유저로 다양한 동영상을보고 재미 있었고, 팬 여러분의 열량을 느끼고 제작자로서 의욕도 나왔습니다.
단지 앞에서도 유사한 것은 말했다 합니다만, 동시에 그대로 팬 분들 중심의 콘텐츠 배포되어 버리면, 팬 여러분들이 지루해 때 모두 없어져 버리므로, 붐의 흐름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유행에서 콘텐츠 란? 생각 큰 계기를 받고 있었어요.
● PSP 「아이돌 마스터 SP」（2009 년 2 월 19 일 발매）
- 여기서 플랫폼 PSP되고, 「아이돌 마스터 SP」가 등장했습니다. 「SP」에 타카네와 히비키가 정식으로 선보여되었습니다 그녀들이시기에 등장시킨 것은 왜일까요?
이시하라 : 과연 3 번째가되는 너무 단순 이식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생각 해서요. 하드 적으로도, 베타 이식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캐릭터를 넣어 스토리를 즐길 수있는하자! 와 생각해 내서 히비키 · 타카네 등의 캐릭터를 부활 시키기로했습니다.
타카네를 다시 낼 때는 조금 리메이크를했습니다. 첫 번째 설정은 교토 출신 등이 아니라 북유럽의 반이었습니다. 또한, 원래 금발 캐릭터이기도했지만, 미키가 금발되었으므로, 은발로 정했습니다.
히비키는 처음 오사카 사투리 캐릭터의 설정이었다 합니다만, 건강 발랄한 계의 캐릭터 로, 오키나와의 캐릭터로 변경되고,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설정 등을 부가하고갔습니다.
사카가미 : 원래 PSP로 내려고 한 이유는 「아이돌 마스터」를 플레이하는 연령층을 중고생에 정한 것이 큰거든요. Xbox 360라고 좀 하드가 너무 비싸니까 좀 더 손이 닿기 쉬운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을 때, PSP에 화살이 단 것입니다.
단지, 그래서 문제가 된 공간이네요. Xbox 360과 같이 9 명의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고 3 명이 유닛을 짜고 ......라고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그렇다면 3 제목으로 나누어 볼까되었을 때 개발 팀이 내놓은 방안이 "새로운 이야기로 라이벌의 존재"였던 것입니다.
의식으로는 아이돌이 혼자서 노래하고 춤도 분위기가 살 것 같은 설정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스토리에 제대로 라이벌이 나오고 알기 쉽게 그 아들들과 얽힌라는 곳입니다.
이시하라 : 정말 용량의 문제가 컸습니다. 그렇다고 Xbox 360 판보다 퀄리티를 낮출 수는 없기 때문에 휴대 기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세심하지만, 휴대 기기의 화면이라고 Xbox 360 판의 사무실 서있는 위치에서 작아 보이므로, 조금 서 위치를 화면 앞쪽으로 있거나 라든지, 그러한 세부 사항도 휴대 기기 용으로 수정했습니다.
● DS 「아이돌 마스터 디어 리 스타즈」（2009 년 9 월 17 일 발매）
- "디어리 스타즈」는 지금까지의 765 프로 노선과 취향을 바꾸어 876 프로가 등장했습니다. 나중에 346 프로도 나옵니다 만, 완전히 765 프로에서 주축이 찍힌 작품은 본작이 처음입니다. 프로듀스에서 아이돌 자신의 입장에되는 것도 새로웠다군요.
사카가미 : 중고생을 대상으로하면서도, 765 프로의 캐릭터 성을 강화 하자는 것이 「아이돌 마스터 SP」였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DS "는 같은 중고생을 대상으로하고는 있습니다 만, 다른 대상도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유명 인사 게임 방식으로 자신이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고 싶다는 사람들과 아이돌 중심의 이야기를보고 싶은 사람으로 나뉘어있는 것일까라는 것이 당시의 이야기 속에 있고, 아이돌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야기하려고 한 것이 「디어리 스타즈」군요.
당초는 765 프로의 아이돌로 만들지 여부는 이야기도있었습니다 만, 다만 "아이돌 마스터 SP"고 제작 기간이 겹쳐 있었기 때문에라면 처음부터 캐릭터를 만들어 갈까되었습니다.
이시하라 : 다만이 때 회사도 남코에서 반다이 남코 되었기 때문에 프로덕션 이름도 심플하게 876 프로되었습니다.
사카가미 : 「아이돌 마스터 DS」는 2nd Vision의 제 1 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만, 처음에는 그 예정은 없었지요. 사실 제 1 탄으로서 「아이돌 마스터 2」를 발표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제작이 오래도록 없어서 못해 （웃음）.
이시하라 : 2nd Vision의 구상이 '아이돌 마스터'의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을 더 옆에 펼쳐 간다는 것이 었으므로, 「아이돌 마스터 DS "는 다만 좋겠다고 생각 발표했다.
876 프로는 이야기 중심이라고하기도 한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765 프로의 열기와 함께 취급하고, 팬 분들을 안달하고 있습니다. 열기 관해서는 정직, 인력적인 문제가 큰 데요.
사카가미 : 가장 큰 고민은 '아이돌 마스터 DS」를 열심히 만들어 준 직원들이 모두 없어져 버린 것이군요. 876 프로 765 프로와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을 관철 해 나갈 예정이었다 하지만요 ...... 세상에 잘 없다입니다.
이시하라 : 단지 최근에는 "sideM"에서 아키즈키 료가 남자 아이돌로 데뷔했습니다.
스즈는 남자라서 다른 IP의 여성 아이돌과 섞어 버리면 걸리는 사람도있을 것이다라고 오랫동안 생각했던 것도 있고, 남자로서 분명한시킨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sideM"의 프로듀서에서 바로 제안도 있고, 발송했습니다.
● PS3 / Xbox 360 「아이돌 마스터 2」（Xbox 360 판 2011 년 2 월 24 일, PS3 판 동년 10 월 27 일 발매）
- 계속해서 "아이돌 마스터 2"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아이돌 모두 +1 세 된 것으로, 시각의 변화 등도있어, 특히 이오리는 어른스러워 졌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변경에 관해서는 여러 후보가 있었던 것일까 요?
이시하라 : 디자인을 담당 한 타미야 타카 （※）은 여러 디자인을 내주었습니다 만, 대체로 처음에 발행 된 것으로 결정 했어요.
※ 타미야 키요 타카 씨 : 「아이돌 마스터 디어 리 스타즈」, 「아이돌 마스터 2」, 「아이돌 마스터 원 포 올 '에서 캐릭터 디자인 및 패키지 비주얼을 담당. 「THE IDOLM @ STER MOVIE 빛의 반대편에! 」에서는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 원안도 담당했다.
이시하라 : 사실은 하루카와 미키들도 있지만, 여러가지 바꾸고 싶은 생각 했습니다만, 바꾸어 너무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원래 누구인지 알 수 없게되어 버리는 거죠.
의상 등은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물었을 때에, 나는 오미야 르 ○ 값은 2,980 엔으로 팔고 것 같은 옷 이라든지 말한다.
그러고 보니 타미야 디자이너로 드러난 것은 「아이돌 마스터 DS」입니다 만, 「아이돌 마스터 2」의 패키지 일러스트도 타미야 다루고, 몹시 그의 색깔이 나오기 시작한 때라고 생각 합니다.
● PS3 「아이돌 마스터 원 포 올 '（2014 년 5 월 15 일 발매）
- 그리고 현재 DLC가 호평 전달 중의 「원 포 올 '이지만,'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아이돌이 게스트로 CG 모델로 등장하지만, 개발 단계에서 DLC로 전달할 예정은 없었나요?
사카가미 : 개발 단계에서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이미 서비스가 시작되어 있었으므로 구상은 있었어요. 지금은 '신데렐라 걸즈'의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만, 당시는 그녀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팬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있었습니다.
그냥 원래 일러스트로 밖에 없는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들이 폴리곤으로 등장하게 팬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불안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너무 765 프로의 아이돌들과 섞어 너무 세계관이 파탄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테스트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페스티벌의 라이벌 캐릭터로 등장 해주었습니다.
이시하라 "샤이니 페스타 '에서도 '신데렐라 걸즈 '의 아이들이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아케이드 판의 「아이돌 마스터」등에 있던 정체 잘 몰랐던 라이벌 아이돌들을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에서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 2」에서는 손님 아이돌이라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었으므로, 이들을 잘 조합하여 경쟁에 캐릭터 성을 갖게 간 느낌 이군요.
- 화제에 나온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는 몇몇 아이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만, 한명 한명 만들어 가는데 고생 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시하라 : 여러가지 고생은 있습니다 만, 개인적으로는 이름을 결정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사카가미 : 「아이돌 마스터」의 첫 옛날 군함에서 붙여 있었지만, 호시이 미키 당에서 없어진 것이군요
.
이시하라 : 초기 아케이드 캐릭터는 군함 등 일본의 함선에서 이름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드래곤 볼」과 「원피스」같이, 법칙이있는 네이밍 쪽이 만들기 쉬운 생각 했으므로.
그래서 '밀리언 라이브! "처음에는 빠른 주차장으로 가려고하고있었습니다. 마에다 유카 라든지 코스 게 라든지도있었습니다 만, 의외로 수수한 느낌이 될 많은 결국 "하코자키 세리카"의 하코 자키을 남길뿐되었습니다. 역명 시리즈는 마이하마 아유무 등이 남아 있네요.
아이돌 마스터」신작의 진척 상황은? 10 주년 라이브 세트리스트에 육박
- 역시 등장하는 아이돌이 증가함에 따라 매우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그런 옆에 확산도 보이고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향후 전개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차기작 개발은 어떻게되어 있습니까?
사카가미 : 지금 바로 만들어 있네요. 지금의 단계라고 화면에 폴리곤의 아이돌이 움직이고 있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만 （웃음）.
이시하라 : 10 주년의 타이밍에 뭔가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금에 와서는 라이브를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만, 「아이돌 마스터」를 기획 한 단계에서 라이브를하는 것은 상정되어 있었다 건가요?
이시하라 : 먼저도 조금 접 했습니다만 전혀 없었습니다. 원래, 나는 성우의 이름을 표내는 것도 처음에는 그만두려고했습니다. 이차원의 아이돌 "CV : ○○"라고 나와 있으면, 아이돌로서 개성이 시작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벤트 등으로 성우가 출연 할 때 불편하다, 결국은 지금의 형태가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이돌 마스터」는 성우와 함께 아이돌을 키우는 형태가되어, 이벤트 프로듀서들이 모이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에, 고쳐 생각하고 좋았습니다.
▲ 10 주년 라이브 타이틀 "M @ STERS OF IDOL WORLD! 2015"도 발표되었습니다.
이시하라 : 그렇네요. 매번 처음 테마를 결정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9 주년 라이브 때는 지방 공연 횟수가 정해져 있었으므로, 각 공연마다 이오리라면 이오리의 매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남김없이 전해지는 같은 세트리스트를 짰습니다.
이번 10 주년 라이브는 역시 베스트 판에 가까운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군요. 지금까지 다른 장소에서 한 곡이기도 세이부 프린스 돔으로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트리스트도 꽤 빠듯이까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저것도하고 싶은, 이것도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곡수도 점점 증가하고 매번 울먹이는 만, 이번은 2 일에서 100 곡 가까이 곡을 선 보이게됩니다.
사카가미 : 에에!? 괜찮아?
이시하라 : 땡볕에서 공연되기 때문에 팬 분들의 휴식 시간을 취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는 21시 이후의
鳴り物금지라는 규칙이있어서. 그래서 21시 이전에 종료합니다.
10 주년 축하이지만, 자주 수분을하는 등 무엇보다 우선 몸을 소중히 해 주었으면합니다. 특히 더위 대책은 단단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이 인터뷰가 게재되는 타이밍에서 라이브 뷰잉 개최도 결정하고, 티켓도 판매 중입니다. 일정으로 현지에 갈 수 없다 ......라는 프로듀서들은 꼭 근처의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본한정 ）
- 그러면 마지막으로 「아이돌 마스터」의 향후 전망과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사카가미 : 서두에서도 이야기했지만 10 주년이라고해도,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10 년이므로, 여러분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하는 것이 감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 「아이돌 마스터」로 10 주년을 맞이하는 것이 목표도 목적도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1 년 1 년을 쌓아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합니다.
이시하라 : 아직 골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는 많은 프로듀서가 응원 해 주시는 것을 에너지로 제작 스탭 일동,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년째 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11 년째 재미있을 수 있도록 행보 계속해서 가기 때문에, 잘 부탁합니다!
제 24 회는 특별편으로서 2005 년 7 월 26 일 남코 （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아케이드 용으로 실행 올해로 10 주년을 맞이한 콘텐츠 "아이돌 마스터"의 인터뷰를 제공합니다.
제 1 탄 의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제 2 탄 의 사운드 팀과의 인터뷰에 이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아이돌 마스터」의 핵심을 담당하는 사카가미 요조 씨와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상대]
· 사카가미 요조 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스터」프로젝트의 종합 프로듀서. 가미 P의 애칭으로 사랑 받고 이벤트에 등단했을 때는 항례의 "변태"전화로 맞이할 수도 친숙한.
·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스터」프로젝트의 종합 디렉터. 디레1의 애칭으로도 알려져있다. 게임 디렉션과 시나리오 쓰기, 라이브 연출, 기타 기획 등을 혼자서 담당 미스터 아이마스.
일보 전진! 전진! 이 걸어온 10 년의 생각
- 우선은 「아이돌 마스터」가 10 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사카가미 요조 씨 （이하 경칭 생략） : "10 주년이기 때문에 특별하다!」라는 의식이 아니라 「아이돌 마스터」는 팬 분들과 함께 1 년 씩 쌓아온 있고, 그것이 마침내 10 년이 지난 마라 라는 생각 이네요. 물론, 10 년 계속 된 것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하나의 통과 점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이시하라 아키히로 씨 （이하 경칭 생략） : 10 주년이라고하면 특별히 기념 할만한 해이다라는 느낌입니다 만, 실제로 거기까지気負う같은 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키리 좋은 숫자도 있으므로, 라이브 등은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개최 드릴 것입니다 만, 이시하라도 사카가미 씨가 말한대로, 1 년씩 최선을 내고 온 결과, 많은 분들이 지원 해, 수를 거듭해 10 회째를 맞이하는 인상입니다.
사카가미 : 아케이드 버전을 실행했을 무렵은 가정용을 내려는 계획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만, 그 이후는 노 플랜이었습니다. 솔직히 잘 10 년 계속 된 다라고 ...... （웃음）.
이시하라 : 그렇네요. 첫 번째 게임 PV에서 하루카가 '돔이에요! 돔 !!」라고 말하고있었습니다 만, 당시 개발팀은 거기까지 큰 것을 목표로는 없었습니다.
원래 CD를 낼 수 있을지도 몰랐으며, 라이브를한다는 것은 생각 없었 으니까. 배우의 모두는 라이브가 끝날 때마다 "다음은 돔으로!」같은 말을 했습니다만, 저는 「네네」같은 느낌으로 마주 잡고 없었 으니까 （웃음）.
사카가미 : 처음에는 게임 만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지만, 조금씩 팬이 게임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관심주게되고, 라이브에도 발길을 옮겨 주시기도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게임 중뿐만 아니라, 더 「아이돌 마스터」의 세계를 넓혀 가려고.그런 부분은 초기에 비해 만드는 측의 의식이 크게 바뀐 곳입니까.
이시하라 : 2nd Vision을 발표 한 5 년차 기준이 여러가지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마스터」가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것은 니코 니코 동화 등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손에 붐의 근간을 맡겨 버리면 IP로 "심"이 처리 할 수없는 경우도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돌 마스터 2」이후부터 먼저 애니메이션을 제공 한 다음 게임을하는 느낌으로 앞서서 거는 것을 유의했습니다.
하지만 프로듀서가 만들어가는 세상이 간직하고 싶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주고 계속 관계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아직도 그 관계의 균형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만.
「아이돌 마스터」에 깊이 관여, 2 명으로 지난 10 년은 어땠습니까?
사카가미 : 으응 ...... 조금 매너리즘 기색? 니까 （웃음）. 「아이돌 마스터」가 세상에 나온 후 동영상 사이트에 팬이 2 차 창작을 즐길 수있게 시절이있었습니다.
그 후,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고 「아이돌 마스터」라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첫 번째 약 5 년의 흐름에서 지금은 라이브 활동, 음악 CD 전개, 애니메이션, 소셜 게임 등을 전개하고 성숙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은 어디로 향 여부가 때 ...... 어떻게 할까 나토 （웃음）.
이시하라 : 「아이돌 마스터」은 최초로 아케이드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 예를 들면, 그시기에 이미 가동하고 있었다 코나미의 「퀴즈 매직 아카데미」는 여전히 아케이드에서 절찬 가동 중입니다.
그에 비해 「아이돌 마스터」는 10 년에 아케이드 → 가정용 → 소셜와 전장을 계속 늘리고, 「대단히 활동적인구나 "라고 자신도 생각합니다 （웃음）.
아이돌의 활약의 장소를 늘리는 것이 "아이돌 마스터"의 개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제작 측의 인간에 새로운 물건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항상 도전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D도 만화도 애니메이션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물건을 만들자는 열정이 손실되지 않습니다.
사카가미 : 솔직히 고생이 많다 컨텐츠 랍니다. 게임 출발점이긴 합니다만, 음악 CD 라이브 라디오 등 팬 분들이 기뻐 것 같은 컨텐츠를 가장 기뻐 것 같은시기에 전개 해 갔다 했는데요, 그 결과 권리 관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 （웃음）.
이시하라 : 지금은 콘텐츠 배포 형식이라고하는지, 사이클과 같은 것이 완성했지만, 여기까지 온갖 고생을 했어요.
다음 열기를 이벤트로 고지 해 나간다는 팬을 정보 중심으로 한 콘텐츠의 흐름도 5 년 정도 계속 형태가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유사한 흐름으로 콘텐츠를 운영하고있는 IP도 많이 볼 수있게되고, 그 근처 감개 무량합니다.
▲ 사진은 2015 년 3 월에 열린 '아이돌 마스터'10 주년 프로듀서 미팅
아케이드 판에서 최신작 '원 포 올'까지를 되돌아 보는
이시하라 : 처음에는 게임에서 유닛을 만드는데 3인조에서도 2 세트에서도 만들기 쉬운 12 명으로 가려고 결정하였습니다. 현재는 사장들이가 된 아이돌은 없지만 개발 볼륨이 예상보다 많아지고 버렸으므로, 아케이드 단계에서 9 명으로 좁혀했습니다.
12 명에서 9 명으로 줄이자되었을 때, 쌍둥이 아미와 마미는 개별 캐릭터 취급이었습니다 만, 1조로 정리해 버렸 타카네와 히비키의 프로토 타입의 캐릭터를 부득이 분리했습니다.
타카네 프로토 타입 성인 계의 아이돌이었습니다 만, 3D 모델의 표현으로 머리가 롱 웨이브을 띤다 어렵다 ......라고하는 것으로, 울면서 사장들이. 영향도 프로토 타입은 꽤 머리가 길고 비교적 유사한 이유로 울면서 사장들이 시켰습니다.
캐릭터 만들기는 쿠보오카 토시유키 선생님과 일러스트의 상호 작용을하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재시험을 걸고하면서하고 있었기 때문에 3 ~ 4 개월 정도 걸렸네요.
- 각 아이돌의 이미지 색상도 처음부터 결정 아셨합니까?
이시하라 : 그렇네요. 시각적으로 알기 쉬운 편이 좋다고 해서요. 옛날 특촬 답게 파란색은 허무 계, 노란색은 밝은 같은 이미지로 성격과 색상을 설정했습니다.
- 아케이드 판에서는 라이브 타워가 한층 눈에 띄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설치할 예정은 없었나요?
이시하라 : 터치 케이스 뿐이라고 플레이 스타일으로 주위에서 아무래도 어떤 게임인지 알수 어렵 기 때문에, 손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처음부터 설계의 일러스트에 들어있었습니다.
단, 타워에서도 영상을 조작 할 수있는 등의 사양은 비교적 끝머리입니다. 로케 테스트 때 자신의 플레이 결과를 보는 장소로 제대로 기능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아케이드 판에서는 공식 대회도 열렸군요.
이시하라 : "슈퍼 프로듀서 대회"네요. 특정 조건을 만족 한 상태에서 은퇴 한 유닛의 획득 한 팬 수를 겨룬다는 것이 었 습니다만 사양으로 꽤 할 수없는 것도 많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시대를 앞서 너무있었습니다. 스마트 폰이 보통이 현재는 정말 좋은 시대입니다 （웃음）.
● Xbox 360 「아이돌 마스터」（2007 년 1 월 25 일 발매）
--Xbox 360 판이 최초의 가정용이되는 것입니다 만,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호시이 미키가 나왔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765 프로의 일원으로서 친숙한 그녀이지만, 어떻습니까.
사카가미 :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가정 버전 만의 캐릭터를 내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탄생 한 캐릭터 네요.
물론 타카네와 히비키를 내는 방안도있었습니다 만, 가정용 버전 만의 완전 오리지널 캐릭터 쪽이 좋다는 이야기에서 미키가되었습니다.
이시하라 : 나중에 들어 오므로 눈에 띄지 않으면 안! 것으로, 외모는 금발에 스타일 좋은 여자가되었습니다.
사카가미 : 캐릭터의 설정은 동기 없지만 할거야과 수 버려 천재 같은 아이가 「아이돌 마스터」는하지 않으며 좋을지도라는 곳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원이 모두 공감 주었으므로, 설정 만들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 1 캐릭터 만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의 분기를 만들거나 머리를 자른 버전을 만들거나와 미키에 다양한 요소를 추가 싶어 져 버려, 그 결과 작업이 많아지고 버리고 ...... 거기 만은 정말 큰 일이 었지요.
이시하라 : 1 캐릭터 밖에 늘리지 않으면 볼륨 만해도 2 인분, 적어도 1.5 인분은있는 편이 좋지요,이되어서. 머리카락을 자른다는 이벤트도 이야기 도중 머리를 잘랐다 하는 폴리곤 캐릭터는 아직 없지요? 그럼 하자! 라는 느낌으로 정해져갔습니다.
- 머리를 잘라 더니 갈색 머리의 미키 （통칭 : 각성 미키） 이군요. 향후 등장 할 수는있는 것일까 요?
이시하라 : 그 미키는 Xbox 360 판 「아이돌 마스터」만의 요소라고 할까, 10 년이 지난 지금, 또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 것도 어떨까라고하는 것이있어서.
역시 뒤로 돌아 가기 이전에 진행되고있는 감이있는 편이 아이돌 같고, 팬도 기뻐 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카가미 : 물론, 갈색 머리의 미키를 그리워하는 사람이있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요구가 높아지면 혹시 .......
이시하라 : 최근 「아이돌 마스터 SideM "에 아키즈키 료가 등장한 것처럼, 지금이 타이밍에 있으면 좋을까라고 생각하면 또 등장 해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 Xbox 360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포유! "（2008 년 2 월 28 일 발매）
- 이어 발매 된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포유! "은 전작과는 다른 놀이 방법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사카가미 : "라이브 포유! "는 원래"아이돌 마스터 "의 라이브 장면을 제대로 볼 수있는 사람이 적은 게 아니냐는 데서오고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설계, 아이돌 매개 변수가 낮 으면 라이브 중에 사고가 발생 해 제대로 라이브의 연출이 가능 않을 수 있었 으니까. 그렇다면 제대로 보여 주려고 해요,라고하는 라이브를 메인으로 한 작품했습니다.
게다가, 「아이돌 마스터」는 1 명의 아이돌의 프로듀스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팬 분들도 모두를 프로듀스하고있는 사람은 적었다 일까라고도 생각 했어요. 더 간편하게 다양한 아이돌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도 생각했다.
이시하라 : 또한, OVA를 붙이는 등 팬 아이템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다음은 첫 번째 가정용 「아이돌 마스터」의 DLC가 호평 이었기 때문에 구조로 처음부터 DLC를 이용하여 매월 뭔가 재미를 확장 해 나가는 형태를 목표로했습니다.
매도 당하게이 아니라 항시 적으로 재미를 제공한다는 것은, 아케이드 시절부터의 테마입니다.
- 그냥이 근처에서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 「아이마스」관련 작품이 다수 올려 져 있었지만, 여기에 영향을 받거나은 했습니까?
사카가미 : 그것은 없었어요. 물론, 프로듀서 씨가 동영상을 만들고, 분위기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즐겁게 해주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디 까지나 2 차 창작의 범위이며, 공식 거기에 깃들 지나도 안라고 생각 했어요. 우리는 「아이돌 마스터」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축을 단단히 확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이시하라 :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있어 잠재력은 굉장히 높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니코 니코 동화의 한 유저로 다양한 동영상을보고 재미 있었고, 팬 여러분의 열량을 느끼고 제작자로서 의욕도 나왔습니다.
단지 앞에서도 유사한 것은 말했다 합니다만, 동시에 그대로 팬 분들 중심의 콘텐츠 배포되어 버리면, 팬 여러분들이 지루해 때 모두 없어져 버리므로, 붐의 흐름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유행에서 콘텐츠 란? 생각 큰 계기를 받고 있었어요.
● PSP 「아이돌 마스터 SP」（2009 년 2 월 19 일 발매）
- 여기서 플랫폼 PSP되고, 「아이돌 마스터 SP」가 등장했습니다. 「SP」에 타카네와 히비키가 정식으로 선보여되었습니다 그녀들이시기에 등장시킨 것은 왜일까요?
이시하라 : 과연 3 번째가되는 너무 단순 이식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생각 해서요. 하드 적으로도, 베타 이식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캐릭터를 넣어 스토리를 즐길 수있는하자! 와 생각해 내서 히비키 · 타카네 등의 캐릭터를 부활 시키기로했습니다.
타카네를 다시 낼 때는 조금 리메이크를했습니다. 첫 번째 설정은 교토 출신 등이 아니라 북유럽의 반이었습니다. 또한, 원래 금발 캐릭터이기도했지만, 미키가 금발되었으므로, 은발로 정했습니다.
히비키는 처음 오사카 사투리 캐릭터의 설정이었다 합니다만, 건강 발랄한 계의 캐릭터 로, 오키나와의 캐릭터로 변경되고,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설정 등을 부가하고갔습니다.
사카가미 : 원래 PSP로 내려고 한 이유는 「아이돌 마스터」를 플레이하는 연령층을 중고생에 정한 것이 큰거든요. Xbox 360라고 좀 하드가 너무 비싸니까 좀 더 손이 닿기 쉬운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을 때, PSP에 화살이 단 것입니다.
단지, 그래서 문제가 된 공간이네요. Xbox 360과 같이 9 명의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고 3 명이 유닛을 짜고 ......라고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그렇다면 3 제목으로 나누어 볼까되었을 때 개발 팀이 내놓은 방안이 "새로운 이야기로 라이벌의 존재"였던 것입니다.
의식으로는 아이돌이 혼자서 노래하고 춤도 분위기가 살 것 같은 설정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스토리에 제대로 라이벌이 나오고 알기 쉽게 그 아들들과 얽힌라는 곳입니다.
이시하라 : 정말 용량의 문제가 컸습니다. 그렇다고 Xbox 360 판보다 퀄리티를 낮출 수는 없기 때문에 휴대 기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세심하지만, 휴대 기기의 화면이라고 Xbox 360 판의 사무실 서있는 위치에서 작아 보이므로, 조금 서 위치를 화면 앞쪽으로 있거나 라든지, 그러한 세부 사항도 휴대 기기 용으로 수정했습니다.
● DS 「아이돌 마스터 디어 리 스타즈」（2009 년 9 월 17 일 발매）
- "디어리 스타즈」는 지금까지의 765 프로 노선과 취향을 바꾸어 876 프로가 등장했습니다. 나중에 346 프로도 나옵니다 만, 완전히 765 프로에서 주축이 찍힌 작품은 본작이 처음입니다. 프로듀스에서 아이돌 자신의 입장에되는 것도 새로웠다군요.
사카가미 : 중고생을 대상으로하면서도, 765 프로의 캐릭터 성을 강화 하자는 것이 「아이돌 마스터 SP」였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DS "는 같은 중고생을 대상으로하고는 있습니다 만, 다른 대상도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유명 인사 게임 방식으로 자신이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고 싶다는 사람들과 아이돌 중심의 이야기를보고 싶은 사람으로 나뉘어있는 것일까라는 것이 당시의 이야기 속에 있고, 아이돌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야기하려고 한 것이 「디어리 스타즈」군요.
당초는 765 프로의 아이돌로 만들지 여부는 이야기도있었습니다 만, 다만 "아이돌 마스터 SP"고 제작 기간이 겹쳐 있었기 때문에라면 처음부터 캐릭터를 만들어 갈까되었습니다.
이시하라 : 다만이 때 회사도 남코에서 반다이 남코 되었기 때문에 프로덕션 이름도 심플하게 876 프로되었습니다.
사카가미 : 「아이돌 마스터 DS」는 2nd Vision의 제 1 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만, 처음에는 그 예정은 없었지요. 사실 제 1 탄으로서 「아이돌 마스터 2」를 발표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제작이 오래도록 없어서 못해 （웃음）.
이시하라 : 2nd Vision의 구상이 '아이돌 마스터'의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을 더 옆에 펼쳐 간다는 것이 었으므로, 「아이돌 마스터 DS "는 다만 좋겠다고 생각 발표했다.
876 프로는 이야기 중심이라고하기도 한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765 프로의 열기와 함께 취급하고, 팬 분들을 안달하고 있습니다. 열기 관해서는 정직, 인력적인 문제가 큰 데요.
사카가미 : 가장 큰 고민은 '아이돌 마스터 DS」를 열심히 만들어 준 직원들이 모두 없어져 버린 것이군요. 876 프로 765 프로와는 다른 독자적인 노선을 관철 해 나갈 예정이었다 하지만요 ...... 세상에 잘 없다입니다.
이시하라 : 단지 최근에는 "sideM"에서 아키즈키 료가 남자 아이돌로 데뷔했습니다.
스즈는 남자라서 다른 IP의 여성 아이돌과 섞어 버리면 걸리는 사람도있을 것이다라고 오랫동안 생각했던 것도 있고, 남자로서 분명한시킨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면 "sideM"의 프로듀서에서 바로 제안도 있고, 발송했습니다.
● PS3 / Xbox 360 「아이돌 마스터 2」（Xbox 360 판 2011 년 2 월 24 일, PS3 판 동년 10 월 27 일 발매）
- 계속해서 "아이돌 마스터 2"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아이돌 모두 +1 세 된 것으로, 시각의 변화 등도있어, 특히 이오리는 어른스러워 졌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변경에 관해서는 여러 후보가 있었던 것일까 요?
이시하라 : 디자인을 담당 한 타미야 타카 （※）은 여러 디자인을 내주었습니다 만, 대체로 처음에 발행 된 것으로 결정 했어요.
※ 타미야 키요 타카 씨 : 「아이돌 마스터 디어 리 스타즈」, 「아이돌 마스터 2」, 「아이돌 마스터 원 포 올 '에서 캐릭터 디자인 및 패키지 비주얼을 담당. 「THE IDOLM @ STER MOVIE 빛의 반대편에! 」에서는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 원안도 담당했다.
이시하라 : 사실은 하루카와 미키들도 있지만, 여러가지 바꾸고 싶은 생각 했습니다만, 바꾸어 너무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 원래 누구인지 알 수 없게되어 버리는 거죠.
의상 등은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물었을 때에, 나는 오미야 르 ○ 값은 2,980 엔으로 팔고 것 같은 옷 이라든지 말한다.
그러고 보니 타미야 디자이너로 드러난 것은 「아이돌 마스터 DS」입니다 만, 「아이돌 마스터 2」의 패키지 일러스트도 타미야 다루고, 몹시 그의 색깔이 나오기 시작한 때라고 생각 합니다.
● PS3 「아이돌 마스터 원 포 올 '（2014 년 5 월 15 일 발매）
- 그리고 현재 DLC가 호평 전달 중의 「원 포 올 '이지만,'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아이돌이 게스트로 CG 모델로 등장하지만, 개발 단계에서 DLC로 전달할 예정은 없었나요?
사카가미 : 개발 단계에서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이미 서비스가 시작되어 있었으므로 구상은 있었어요. 지금은 '신데렐라 걸즈'의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만, 당시는 그녀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팬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있었습니다.
그냥 원래 일러스트로 밖에 없는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캐릭터들이 폴리곤으로 등장하게 팬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불안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너무 765 프로의 아이돌들과 섞어 너무 세계관이 파탄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테스트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페스티벌의 라이벌 캐릭터로 등장 해주었습니다.
이시하라 "샤이니 페스타 '에서도 '신데렐라 걸즈 '의 아이들이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아케이드 판의 「아이돌 마스터」등에 있던 정체 잘 몰랐던 라이벌 아이돌들을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에서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 2」에서는 손님 아이돌이라는 구조를 준비하고 있었으므로, 이들을 잘 조합하여 경쟁에 캐릭터 성을 갖게 간 느낌 이군요.
- 화제에 나온 '신데렐라 걸즈」나 「밀리언 라이브! "는 몇몇 아이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만, 한명 한명 만들어 가는데 고생 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시하라 : 여러가지 고생은 있습니다 만, 개인적으로는 이름을 결정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사카가미 : 「아이돌 마스터」의 첫 옛날 군함에서 붙여 있었지만, 호시이 미키 당에서 없어진 것이군요
.
이시하라 : 초기 아케이드 캐릭터는 군함 등 일본의 함선에서 이름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드래곤 볼」과 「원피스」같이, 법칙이있는 네이밍 쪽이 만들기 쉬운 생각 했으므로.
그래서 '밀리언 라이브! "처음에는 빠른 주차장으로 가려고하고있었습니다. 마에다 유카 라든지 코스 게 라든지도있었습니다 만, 의외로 수수한 느낌이 될 많은 결국 "하코자키 세리카"의 하코 자키을 남길뿐되었습니다. 역명 시리즈는 마이하마 아유무 등이 남아 있네요.
아이돌 마스터」신작의 진척 상황은? 10 주년 라이브 세트리스트에 육박
- 역시 등장하는 아이돌이 증가함에 따라 매우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그런 옆에 확산도 보이고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향후 전개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차기작 개발은 어떻게되어 있습니까?
사카가미 : 지금 바로 만들어 있네요. 지금의 단계라고 화면에 폴리곤의 아이돌이 움직이고 있습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만 （웃음）.
이시하라 : 10 주년의 타이밍에 뭔가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금에 와서는 라이브를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만, 「아이돌 마스터」를 기획 한 단계에서 라이브를하는 것은 상정되어 있었다 건가요?
이시하라 : 먼저도 조금 접 했습니다만 전혀 없었습니다. 원래, 나는 성우의 이름을 표내는 것도 처음에는 그만두려고했습니다. 이차원의 아이돌 "CV : ○○"라고 나와 있으면, 아이돌로서 개성이 시작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벤트 등으로 성우가 출연 할 때 불편하다, 결국은 지금의 형태가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이돌 마스터」는 성우와 함께 아이돌을 키우는 형태가되어, 이벤트 프로듀서들이 모이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에, 고쳐 생각하고 좋았습니다.
▲ 10 주년 라이브 타이틀 "M @ STERS OF IDOL WORLD! 2015"도 발표되었습니다.
이시하라 : 그렇네요. 매번 처음 테마를 결정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9 주년 라이브 때는 지방 공연 횟수가 정해져 있었으므로, 각 공연마다 이오리라면 이오리의 매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남김없이 전해지는 같은 세트리스트를 짰습니다.
이번 10 주년 라이브는 역시 베스트 판에 가까운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군요. 지금까지 다른 장소에서 한 곡이기도 세이부 프린스 돔으로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트리스트도 꽤 빠듯이까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저것도하고 싶은, 이것도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곡수도 점점 증가하고 매번 울먹이는 만, 이번은 2 일에서 100 곡 가까이 곡을 선 보이게됩니다.
사카가미 : 에에!? 괜찮아?
이시하라 : 땡볕에서 공연되기 때문에 팬 분들의 휴식 시간을 취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는 21시 이후의
鳴り物금지라는 규칙이있어서. 그래서 21시 이전에 종료합니다.
10 주년 축하이지만, 자주 수분을하는 등 무엇보다 우선 몸을 소중히 해 주었으면합니다. 특히 더위 대책은 단단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이 인터뷰가 게재되는 타이밍에서 라이브 뷰잉 개최도 결정하고, 티켓도 판매 중입니다. 일정으로 현지에 갈 수 없다 ......라는 프로듀서들은 꼭 근처의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본한정 ）
- 그러면 마지막으로 「아이돌 마스터」의 향후 전망과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사카가미 : 서두에서도 이야기했지만 10 주년이라고해도,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10 년이므로, 여러분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하는 것이 감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 「아이돌 마스터」로 10 주년을 맞이하는 것이 목표도 목적도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1 년 1 년을 쌓아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아이돌 마스터"를 잘 부탁합니다.
이시하라 : 아직 골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는 많은 프로듀서가 응원 해 주시는 것을 에너지로 제작 스탭 일동,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년째 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11 년째 재미있을 수 있도록 행보 계속해서 가기 때문에,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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