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랑 같이 알바자리구하고있었고
진짜 1개월간 존나안구해지다가
둘이 같이할수있는 알바 겨우구함
spa 브랜드였는데
그새끼는 의류쪽 알바경험이 있어서 매장쪽
나는 창고쪽으로 걸림
근대 또 이 씹병신이 또 채용관이랑 뭔말을 했는지
나는 떨어지고 그 새끼는 창고로 마무리됨
나중에 알고보니 매장에서 입는 유니폼이 좆같다고
창고로 보내달라고 했다함（이걸 받아들인 채용관도 이해안감
다른 말로 이간질했을수도있다고 생각함）
근데 경력이없던 나는 매장에 쓸수없다고해서 나는 떨구고 걔만 붙음..ㅋㅋ 물론 나랑 한마디 상의없이 지혼자 결정내림 ㅅㅂ 이것도 내가 채용관한테 따로 물봤다가 알게된거였나 했음
결국 또 통수친거지 이 야비한 좆밥새끼가
그리고 나중에 내가 다시 대학 방학때 알바하면서 알게된 형이있었는데 그형이 그새끼를 안다고함
그래서 그새끼한테 물어보니 지가 일못한다고 욕개같이박은 병신이라고.. 그때 쫌...이새키가 왜이러지 싶었음..
그형이 좀 모자른 형이긴했는데 나는 그형이랑 나쁘지않게 지냈었으니까
그래도 그새끼한테 고마운건 나는 알바자리구하면 그냥 그거나 오래하면서 걍 알바인생으로 살려했음 다행히 그새끼가 통수쳐서 알바는 못구했고 다시 공부해야겠다싶어 전문대 가서 2년안에 자격증3개따고 학점 4.02 받고 전액 국가장학금으로 학비한번 안내고 다녔고 중견기업 대기업도 다녀봄（전대졸 전형이였지만）그리고 그때 열심히했던 기억과 자신감으로 개발자로 전향해서 연봉도 잘받고 업무환경도 좋은곳에서 일함
저새끼는 나중에 내가 하고있던 꿀알바자리 꼽아줌ㅋㅋㅋㅋㄱㅅㅂㅋㅋㄱ내가 존나 착한건지 호구인건지 ㅅㅂㅋㅋㅋ암튼 나는 대기업에서 일할때 저새끼는 중고폰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구한다음
외국에서（주로 동남아）오늘 무역선에 들어가서
중고폰을 새폰이라고 사기쳐서 돈벌다가
좆밥 찌끄래기 좋소들어가서 돈도 그지처럼벌다가 지 형 빽으로 다른회사 들어간걸로암 ㅂㅅㅋㅋㅋㅋ
그때쯤 나한테 한번더 통수깜 근데 생각해보면
지가 좆밥인걸아니까 통수치고 그냥 눈앞에 있는 이득에 눈이 먼 짐승새끼인거였지 강약약강이 디폴트고 여자앞에서만 가오잡는 전형적인 양아치 자기힘으로 뭔가 한적이없는 기생충같은 버러지새끼 애혀 ㅅㅂ 걍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