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이 항쟁 → 무굴 제국 · 인도 회사 × → 인도 제국（빅토리아 여왕）
세포（세균）에 굴복, 무릎을 꿇（굴）다.
세포（세균）가 유행, 회사 도산.
무릎을 굻으니 영국인들이, “빅토리!”
✽판보이쩌우-프랑스에 항쟁, 동유 운동, 『월남 망국사』
（숨긴） 판돈（프랑）이 보이네. （급습）
（식탁） 판에 보이네, 동백유가.
월남이 판정패, 망!
✽네덜란드-인도네시아 차지, 향료 무역
네덜, 길을 인도할 때 새벽 네 시에 하라고 하면 죽겠지?
네덜도 향내 나는 여성에게 뿅?
✽빈 체제-메테르니히（오스트리아） 주도
나폴레옹을 몇 대（메테） 때려!
오수를 트리（3） 시간이나 즐기면 빈 머리（깡통） 돼.
오수를 트리（3） 시간이나 즐기는 놈을 몇 대 때려!
✽클레이스테네스（아테네）-도편추방제
너 클래（클레）? NO, 꺼져!
아, 테너가 클려고 스태미나를 키워.
아, 테너가 ‘도’ 음정이 틀려서 잘려（추방）
출처-중등 역사 암기법
✽베이징 조약—영국, 주룽 반도 차지
누룽（주룽）지, 영~ 맛있어!
누룽지 만드는 법 배（베）워.
✽의화단 운동（산둥）—부청멸양, 크리스트교 × → 8개국 연합군에 ×
가난한 산동네 거주. 으（의）~ 화나!
부산서 청어 멸치 양식 안 돼. 의~ 화나!
크리스마스 선물 못 받았어. 의~ 화나!
팔팔（8）한 ×들에게 져. 의~ 화나!
✽모렐로스 신부—멕시코 독립 ↑
멕시칸 치킨 모델（모렐）, 로스구이 선전.
신부님, 멕시칸 치킨 모델로（모렐로）~
출처-세계사 암기법 （중등）
✽거란족 일부 고려 침입 → 김취려가 ×（제천）
쫓겨 올 때 비틀비틀. （취권）
취해서 비틀비틀? 제일 천해. （취해서 양양!）
✽이성계 · 지용수-동녕부（요동）공격, 오로 산성 ○
이성계, 요양원에 보냈으면 요동치지 않았을 텐데.
동냥（동녕）치, 지가 용빼는 재주 있간?
이성계, 오로지 산성 올라갈 생각만.
✽청원 두루봉-흥수아이, 화덕자리
우리 아이 두루두루 흥하게~ 청원（기도）.
두리뭉실한 아이.
화덕자리 두루두루 따뜻.
✽고령 양전동 알터（기하학, 동심원）, 울주 반구대（동물）
원시인, 기하학 알 턱이 없지.
고령의 할배, 동심으로 돌아가고파.
울안에 갇힌 동물.
✽가야국（낙동강）, 진한（사로국 → 신라）
가야국 일찍 ×, 낙동강 오리알 신세.
내 마음 진하게 사로잡은 신라! （통일）
✽마한（54）-목지국, 토실, 주구묘（널무덤）
오사（54）할 놈이 죽으면（주구묘） 마~ 한이 없다!
토실토실한 놈이 죽으면 마귀가 더 날뛰어.
죽으며 널 원망.
출처-고등 한국사 암기법 사전
*칼뱅파-영（청교도）, 프（위그노）, 네（고이센）
칼 든 비렁뱅이 （영~ ×, 청송교도소 보내） （와 그러노? 프랑 달라고?）
네덜 고이 때 놀면 칼 든 비렁뱅이 돼.
*영국（삼각 무역으로 가장 이득~, 리버풀 ↑）, 갤리선（바람 저항에 弱）
삼각형 그리기 영~ 쉬워.
리버강, 삼각주 ↑.
바람에 갤갤~
*페소화-~멕시코·볼리비아에서 ~주조
멕시칸 치킨 혼자만 먹고 볼일 보러 가면 패소!
*루이 14세（프）-절대~, 왕권신수설,‘태양왕’,‘짐이 곧 국가’, 중상（콜베르 ↑）, 상비군
14후퇴 때 （절대 중상당하면 ×） （짐 많으면 ×） （프랑 주고 콜택시 불러） （상비군만 남기고~）
태양 떴을 때 14천리로 해치워.
누이 14천리로 신수 훤해. 화장빨.
*7년 전쟁 →‘대표 없는 곳에 과세할 수 없다’→ 보스턴 차 사건（73） → 필라델피아 대륙 회의（영국 상품 ×~）
대표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 나가 ○! 행운（7）.
대륙 회의에서 시상. 남승룡 선수.
차 치삼（73）. 쳐서 바다에 ↓.
대륙에서 필라멘트（전구）로 불 밝혀. （필라멘트 상품 안 사）
인디언들 필라멘트 사용 ×. 불 피아.
홍준표“국민의 힘은 국민의 짐”
‘짐’이 나오는 세계사
*「백인의 짐」（키플링）, 리빙스턴（19C）
커플링 반지 끼면 마음의 짐. 딴 놈한테 못가.
니 빙빙 돌아 턴? 아이구（19）~ 돌아버려!
*미일 수호 조약（1858）-가나가와（요코하마）, 나가사키, 니가다, 고베 개항
수호 않고 가나? 나가 사키야!
니 가다 고배를 마셔라.
오팔（58） 반지로 가나 초콜릿 사.
가나 초콜릿, 요거 하마평에 올라. 맛있다고.
*이베리아반도-아라곤·카스티야·에스파냐 왕국 ↑
이 배 （카스 많아. 아라?） （스파나로 후려쳐!）
*잉카~（안데스고원 페루, 12C）-쿠스코（15C）
잉잉~ 짜고 시비（12）? 안 데리고 가.
잉잉~ 짜면 폐로 공기 ↓.
15소년 （잉잉~） （쿠키 먹고 싶어）
*이집트（기 6c）-페르시아에 ×
♪페르샤 왕자, 육（6）혈포 쏘며 이 집 강탈.
출처-고등 세계사 암기법
지나치게 서두른 대법원 졸속 재판
‘서두르다’ 영단어
hurry 허리 서두르다
허리가 아파서 서두르다. 병원에 가.
조희대 대법원장,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역시’가 나오는 영단어 ^^
accident 액시던트 사고
역시, 텐트（액시던트）에서 사고.
뱀이 들어와?
조희대 대법원장은 철인 28호인가?
수백만 장의 사건기록을 뚝딱? 아이언맨이라면 가능.
‘아이언’ 영단어
iron 아이언 철, 다리미
아이 손이 언다, 차가운 철을 만져서.
아연（아이언）은 철.
아연（아이언）으로 만든 다리미.
아이 언제 철들까?
대법원장은 속독법을 터득했나?
터득, 알다, ‘알다’ 영단어
know 노우 알다
노하우（~비결, 노우）가 무슨 뜻인지 알다.
유령 허깨비 후보
‘유령’ 영단어
ghost 고스트 유령
고 스타（고스트）들은 유령이 되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가 자빠져
‘떨어지다’ 영단어
fall 폴 떨어지다, 가을
낙엽이 폴~ 폴~ 떨어지는 가을.
이준석 자책골 넣다
자책골은 자기 자신의 불찰
‘자기 자신의’ 영단어
own 오운 자기 자신의, 독특한, 자기의 것
오, 운이 （없는 건 자기 자신의 불찰） （독특한! 왕이 될 상?） （좋아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온（오운） 세상이 자기의 것인 양. 왕?
총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부수다’ 영단어
destroy 디스트로이 부수다
디스가 트로이（디스트로이）목마로 침공, 부수다.
이런 무도한 내란 수괴!
총리직이 그리도 탐이 나더냐?
‘탐욕스러운’ 영단어
greedy 그리디 탐욕스러운
그리 뒤（그리디）가 구린 탐욕스러운 영감.
돈이 그리두（그리디） 탐나더냐?
유시민은 비평을 잘해
‘비평가’ 영단어
critic 크리틱 비평가
비평가는 그리 탁（크리틱）! 쏜다.
청년들이 내란 세력에 동조할까? 이준석아.
‘동의’ 영단어
agreement 어그리먼트 동의
“어, 그리 하라”는 멘트（어그리먼트）는, 즉 동의.
출처-중학 영단어 암기법
윤석열 친구 조희대 대법원장
‘친구’ 영단어
companion 컴페니언 친구
작가 “컴과 펜이 언제나 내 친구.”
김문수 나오면 민주당은 땡큐! 2
위 제목을 보고 국힘이 열받아서 내홍을~
‘열’ 영단어
fever 피버 열, 열광
열 받아서 피 버~ 얼게.
검투사의 결투 → 피 보자 관중들이 열광하기 시작.
헉! 더불어민주당의 영업비밀인데...
한덕수의 떡수는 안 통했다
위 제목에서 생가 나는 영단어
pursuit 퍼（펄）수트 추적, 추구
포수가 트럭을 타고 추적.
개그맨은 뻘수（엉터리）두 추구.
인기 있는 홍준표
‘인기 있는’ 영단어
popular 파퓰러 인기 있는
인기 있는 팝 불러.
윤석○ “미완성으로 끝난 비참한 내 운명이여~”
‘비참한’ 영단어
miserable 미저러블 비참한
미（美） 저리 볼품이 없어 비참한.
이준석 “단일화 효과 없어”
‘효과적인’ 영단어
effective 이펙티브 효과적인
이 팩 티브이 보고 샀는데 찜질에 효과적이야!
정치 검사들의 도주가 시작됐다
‘도망가다’ 영단어
escape 이스케이프 도망가다
개장수가“이 수캐 이쁘다”하니 개가 도망가다.
1+1은 2가 아냐. 이준석의 고민
‘고민’ 영단어
anguish 앵귀쉬 고민
왜 형의 고민을 나에게 안기시나요?
님의 품에 앵겨서 고민을 말해.
연금 다 타려고 미리 사퇴?
주진우가 유시민을 놀리다
‘조롱하다’ 영단어
mock 막 조롱하다
막 조롱하다.
출처-수능 영단어 암기법
주진우는 전에도 헌재 소장을 놀리던데...
한동훈이 김어준을 조롱하다
‘조롱’ 영단어
scoff 스코프 조롱, （많은 양을 급히） 먹다
내 앞에서 쓱 코푸는 것은 나를 조롱하는 것.
많은 양을 급히 먹다가 음식이 코에 들어가서 슥 코푸러.
한동훈, 김어준, 대법관을 검색해 보세요.
‘꼿꼿 김문수’
위 제목에서 생각나는 영단어
cordial 코절 진심의
코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하는 것은 진심의 마음을 나타낸 것.
출처-공평토 영단어 암기법
연상기억법
*신세계교향곡-드보르작
두고 봐（드보）, 신세계를 만들어 놓고 말 테니!
*사계-비발디
사계절 바빠서 발 디딜 틈이 없다.
*마적-모차르트
마적이 목 자른다（모차르）.
*궁정화가로 활동하면서도, 반체제적 작품을 많이 그린 고야
고아（고야）가 반체제적? 무슨 힘이 있어서?
*독일의 쾰른 성당-고딕 건축
쾩（쾰）! 찌를 것 같은 뾰족한 고딕.
*노틀담 사원-고딕식
노틀담의 곱추는 몸을 곧게（고딕） 서 보는 게 원.
노틀담의 고추（고딕）.
*로코코 식은 18세기에 번성
꽃다운 낭랑 18세, 코에 신경 써.
*우아, 화려, 여성적인 미술 양식-이오니아식
이오! 이야! 우와! 이쁘다! 아름답고 화려!
*바로크 미술의 특색-감정의 극적 표현
바로 커（크）버렸다! 극적으로 금방.
*기둥머리를 떡갈나무잎 모양으로 장식한 것이 특색-코린트식
나뭇잎 썩으면 고린（코린）내가 나.
*모자이크는 비잔틴 시대에 가장 발달
비듬이 잔뜩 끼어서 모자를 쓰고 다녀. 모자? 이크!
*세계 3대 교향곡-운명, 미완성, 비창
미완성으로 끝난 비참한 내 운명이여~
*오라토리오-성가극이나 그 음악
오라! 다 내게로 오라! 주 예수에게로.
*아이다-베르디
아이다! 아이 뱄다! 배를 뒤뚱뒤뚱 걷는 걸 보니.
*장송행진곡-쇼팽
쇼할 때 장송행진곡 부르면 팽 당해.
*서푼짜리 오페라-브레히트
서푼짜리가（아주 작은 게） 히트 쳤다!
*멋진 신세계-헉슬리
헉! 멋진 신세계!! 와~
*바로크 양식（17C~）
777 비행기 타고 바로 간다.
*바로크 양식-호화·웅장·힘
바로 커서（출세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
바로 커, 웅장하게.
까불면 바로 봐줘! 힘.
베르사유 궁전（17C）-바로크 양식
뵐（베르） 여유도 없이 보잉 777 비행기를 타고 바로 갔다.
베르사유 궁전（프랑스）-바로크 양식
베르테르의 사유 듣고 바로 프랑（돈） 줘.
*파르테논 신전-도리아식
도리가 없어, 논 팔을 테야! 팔을 테야 논! 자식놈 대학 보내기가,,,
*도리아식은 강직, 간소, 남성적
도리가 없어, 한 판 붙자! 강직! 남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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