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0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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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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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암 항암치료 하면서
7년의 고시 생활을 버티고 합격하신 분 이야기인데
굉장히 감동적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나도 힘내야겠다 싶더라고.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다들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항상 좋은 마음을 잃지 말고 힘내기를 바라.
2025-11-22 0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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