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로 링스6.4avx에서 안정화 했습니다.
8.0에선 온도때문에 도저히 힘들었고 실사용이라면 6.4avx로도 충분하겠다 싶어서 타협봤습니다.
but 이번 8세대의 가장큰 메리트는 램가용클럭이 늘어나면서 램오버폭이 넓어진부분 같네요. 풀뱅임에도 불구하고 4000클럭 무난하게들어갑니다.
참고로 쓰는램은 커세어 벤젼스 rgb8x4 3200 이고 7세대에서 최대오버는 3600이었습니다.

실사용으로 넘어가 게임에서 가장 눈에띄는건 최소프레임이 올라갔다는겁니다. 배그의경우 80~144까지 변동하던 프레임이 90~144정도로 안정되었습니다. 때문인지 화면의 부드러움도 좀더 체감됩니다.아마도 이 부분은 cpu보다도 ram에의한 체감이 더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사용중인 모니터는 델의 34인치 wqhd 모니터입니다.
지금은 전원부가불안해서 1.35에 5.0으로 내려서 쓰고있지만 조만간 막시보드가 도착하는대로5.2 실사할생각중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게이밍용은 이러니 저러니해도 8세대가 진리가 맞는거같습니다. 현제 i5가 이전작의 i7을 넘는성능을 보여주고 i3역시도 전작의 i5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급하게pc를 살경우에 8100+z370의 조합도 그렇게 크게까지 보드값을 아까워 하진 않아도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