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끝~
어쩌다보니 50개->100개가 되었구만?
먼 말 썼는지 기억 안 나는데
나중에 돌려보면 또 웃길듯ㅋㅋ
아 이거 또 추억여행 마렵네
블로그 옛날글도 웃기고 웃대에 남아있는 내 잔재들도 웃긴데（잔재라기엔 너무 방대하긴 하군）
근데 웃대 서버가 큰가..?
서버 굴러가는 구조를 모르긴 한데
이미지랑 영상도 많고 나처럼 헤비웃창러가 많으면 꽤 부담되지 않나
웃대는 돈을 많이 벌까?
운영진 몇몇이 깨알을 운영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짤까
옛날에 논란 생겼을때 누가 웃대 주소 찾아갔댔는데 아무것도 없었나 문이 잠겨있었나 그랬댔는데 그건 뭐였을까
웃대로만 갑자기 이렇게 질문이 많이 생겼는데 진짜 질문살인마가 맞긴하구나 내가
이걸 보는 사람들도 있을까? 왜 보고 있을까
방금 방구 뿡 뀜
사람들이 이거 보고 와 얘 말 개많네 이생각을할까? 혼자 잘논다고 생각할까? 뭐야 얘 무서워라고 생각할까?
하지만 저는 평소에 말이 많지 않은 "요조숙녀"랍니다^^
뭔가 새로운 얘기가 계속 갱신되네
글 새로 안 쓰고 한 글 안에서 계속 말하는 것도 웃기긴 하다
아 배고파
ㅋㅋㅋ아니 이거 여태 쓰던거 그냥 한 게시물에 쓰고 있는거잔아 웃기네
흠냐링
진짜 자야하는데 왤케 뭔가 귀찮지
이를 닦아야 자지
이닦기 귀찮다
무언가 씻는 행위는 왤케 귀찮은가몰라
씁 집에 포카리도 있네
왤케 집에 먹을게 많지? 하 모짜치즈도 있어
원래 집에 먹을거 없는데 이상하네
날파리 자꾸 생기는데 어케 없애지 냉장고에 틈이라도 있는지 냉장고 안에서 죽음ㅡㅡ하 거지같네
흠
아 진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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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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