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09:18:1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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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1일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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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이름 몇 자,
글 몇 줄 남겨보잔
사람치고
밥상을 너무 다 비웠다.
- 배부른 소리
#21.05.11
#가능하면 1일 1시
#그러니 글이 남은 밥풀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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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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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글이 남은 밥풀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