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트가 루세티아 키우면서 했던것들

백화점 세워서 공장세울 초기자본 만든거 빼고는

처음에 의류사업으로 진출했던거, 이후에 공단세워서 사업확장할때 전자산업단지로 만들었던거 나중에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출해서 시장 장악한거

세부적으로는 초기에 고생한 인사들 빼고는 신입들 거의 대부분 금수저인거 분식회계 겁네한거 경쟁사 인수합병 하면서 미디어 장악도 했던거

이런것들 몇몇 보면 어느회사 닮지 않음???

창업주 이모씨가 전쟁끝나고 밀가루포대 주워모아서 옷만들어서 팔아 돈모아서 J모직 회사를 세워 의류사업으로 돈 좀 만진뒤 사업확장하면서 전자사업에 뛰어들면서 S사로 이름을 바꾸고 그 이모씨가 타개하시고 이모씨의 셋째아들이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들어서 시장에서 업계 탑까지 찍었던 회사

창업주 이모씨때는 고졸이고 뭐고 인재를 들여서 회사키웠었지만 그분 아들 이모씨가 하실때는 고래가 땀꾸멍에 들어가는 것 만큼 경쟁이 치열해서 금수저 아니면 쳐다보기 힘든 곳이되고 지 아들내미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분식회계 겁네 해대시고 경쟁사 인수합병하면서는 아니고 창업주 이모씨의 따님이자 현 총수이신 분의 누나분의 회사이자 창업주 이모씨가 만들었던 J모직이 전신인 회사이자 현재 S사의 자회사인 C사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그 회사

왠지 나는 좀 생각나던데?

그리고 루세티아 망하면서 일어났던 일이 우리나라에서 내가 언급한 회사 망하면 일어날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