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치다가 걸렸다 [65] |
작성 2014-07-13 2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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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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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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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걸렸다......
진심 100%리얼이다.............
지금 진짜 죽고싶다.....
일주인만인데....
진짜....왜 하필.....암말도 안하시고 가셧다.....
그게 더 무섭다......하.................
진짜......와 이거 걸리는사람들 왜걸리나 했는데 막상 걸리니까
진짜 죽고싶다.......
아 ㄹㄴ뮤어휴ㅣ런ㅁ유ㅗ ㅓㅑㅏ;ㅣ류ㅘㅓㅣㅐ;ㅜ
개같은자료에만짖는좆
07-13 23:10:53
130
0
아빠도 남자다 [8]
이동
부지보랄
2014-07-13 23:12:38
76
0
계속 걸리다보면 나중엔 [자위중] 간판 걸어 놓고 대놓고 치는 날이 올꺼야 [6]
이동
롤한다고개객기들아
2014-07-13 20
0
ㅂㅅ ㅋㅋ 난 사촌여동생한테걸림 그뒤로 말도안섞는데 ㅎㅎㅎ..ㅎㅎ...
어휴한심한놈
2014-07-13 
상유형
2014-07-13
고래를위하여
2014-07-13 4
0
야동이 아니라 웃대한거 걸린거 아냐?
어휴한심한놈
2014-07-13 2
0
그렇게 부자12지간은
개같은자료에만짖는좆
2014-07-13 130
0
아빠도 남자다
조개는맛있어
2014-07-13
섹시테일
2014-07-13
개같은자료에만짖는좆
2014-07-13
만년새내기
2014-07-13 
티모는티모티모해
2014-07-13
티모는티모티모해
2014-07-13 
내가니아빠
2014-07-13
일탁이찍
2014-07-14 
광덕이
2014-07-13 0
0
헛다리치다가 걸림?
이런젠장바베큐
2014-07-13 1
0
그나마 아빠인것이 다행.
국민스트라이커류현진
2014-07-13 1
0
요약:후회하다가 키보드청소함
껄껄껄o
2014-07-13 1
0
3일 뒤 작성자: 탁타탁...탁.. 찍
부지보랄
2014-07-13 76
0
계속 걸리다보면 나중엔 [자위중] 간판 걸어 놓고 대놓고 치는 날이 올꺼야
부실대학웃대
2014-07-13
이불속딸딸이
2014-07-13
아이디가없음요
2014-07-13
코토라
2014-07-14 
치탄다짱
2014-07-14
오베리스크
2014-07-14
용설란
2014-07-13 0
0
그래서 마져 마무리는 다했어여?
기발한유학생
2014-07-13 28
0
아빠: 외식하자(기특)
병맛쥐
2014-07-13
엄마는내편
2014-07-13 2
0
90년대 최고의 가수 육각수가 부릅니다. 아싸라비아!
옳은갖음
2014-07-13 6
0
아빠: 나보다....크다니...
편집증로봇
2014-07-13 0
0
ㅋㅋㅋㅋ존1나 웃겨
드윗
2014-07-13 26
0
아빠 : C드라이브.. 지빠귀.. 가마우지... C드라이브.. 지빠귀... 가마우지...
한가한창조주
2014-07-13 42
0
자, 현실을 생각해봐요. 아버지에게 들켰다고요? 별로 어려운 거 없어요. 다음 날 아버지나 어머니가 조용히 부르겠죠. 그러고 뭐 성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말을 꺼낼거예요. 부모님에게 장황하고 구체적이지만 보다 엄격하고 재미없고, 너무나도 이상해서 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고 싶을만한 성교육을 듣겠죠. 그리고 이번 추석때 아버지가 친척들에게 "내아들 방에서 딸치더라" 하면 매년 친척들 얼굴 볼때마다 그 얘기로 웃음꽃 피우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겠죠.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츤냥이
2014-07-14
샹썅샹
2014-07-14
나이값못하는어르신
2014-07-14
Ryn린
2014-07-13 6
0
작성자 바보... 수학여행가서 딸치다 걸린것보단 낫지
스타쥰
2014-07-15
느낌있는유두남
2014-07-13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찬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 다 그런ㅋㅋ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잘싸는놈
2014-07-13 0
0
움짤이모든걸 말해준다
우유꽉
2014-07-13 1
0
아빠가 치는것을 반대로 잡으시게
네트워크마스터안용진
2014-07-13 1
0
아빠도 최소 천 번 치심
네트워크마스터안용진
2014-07-13 
해적왕ㅋㅋ
2014-07-13 11
0
아빠랑 남자 대 남자로 맞딸 한번 치면서 풀면돼지 뭘..
상유형
2014-07-13 2
0
아들아 이런 뻔한스토리의 야동을보고 있다니 이 아빠는 실망이크구나....
미쿡에서왔썹
2014-07-13 1
0
작성자나이 방년 7세
개소리집어처
2014-07-13 7
0
하아...그래도 마무리는 지었어요..
내복자주빨아
2014-07-13
비꾸마꾸
2014-07-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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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아빠?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걸려야 웃자감이지 난 엄마^^
시나리오쓰고잇네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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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머니환갑날아침에 걸렷다....하지만 호적 안파이고 잘살고있지ㅎㅎ
말랑곧휴
2014-07-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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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옛날에 무슨생각으로그랬는진 모르겠지만딸휴지 서랍에 넣고 모아서 한번에버리고그랬다근데 ㅂㅅ같이 모으고군대갔다가 훈병때생각나서자대받고 휴가나가서보니 존나 깨끗잼
스타쥰
2014-07-15
스타쥰
2014-07-15
애기좆카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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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들아! 그렇다고 웃대에 올려...베스트갔네 ㅎㅎ
개뿔이게웃기냐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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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모님 밤일하실 떄 똑같이 문열었다 닫으시면 그기분 아실듯.....
전에몰랐던거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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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걸린것보단 낫지 않나?
페브리즙
2014-07-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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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ㄸ이라곤 안했다.
싱찡찌
2014-07-14 0
0
괜찮음.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대놓고 하잖음. 자.123위대
현대인의쾌변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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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빠면 솔직히 별로 상관없지않나?
내가틀린말했냐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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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니까 이해하시고 넘어가실듯...
오니짱o
2014-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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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님나이때 아빠가 나한테 걸린적도 있음. 나는 쿨한 남자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음
흑꾀
2014-07-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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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페이스북에 떠돌아다녀요
흑꾀
2014-07-14
개소리집어처
2014-07-14
스타쥰
2014-07-15 0
0
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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