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고 소설에도 관심이 많은 제 7사단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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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new start war


세계 각지에서의 내란,굶주려 가는 사람들

세상은 점점 험악해진다...


때는 2011년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여 이란에 막대한 사상자를 내고 이란에 이스라엘군이 주둔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무력합병을 실시하고

이스라엘은 전세계의 악의축이 된다.

2011년의 악의축은 이스라엘,북한 이 2나라만 남게된다.

북한은 2008년 핵 폐기 절차를 밟았지만 미국의 인공위성에 포착되지 않는

지하도시에서의 핵 개발은 계속 순조롭게 진행되어갔는데...

결국 2010년 한국 특수첩보요원에게 이사실을 들키게 되고

전세계에 북한이 핵 폐기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는 수없이 나빠지는데

한편 이시간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과거 2008년 러시아는 그루지아의 남오세티아의 침공에

러시아는 남오세티아의 러시아의 국민들을 지킨다는 명분에

그루지아를 폭격 그후 공격한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된 5일후 전쟁은 막을 내리고..

그루지아는 평화로웠던 삶을 되찾을까 생각했는데 이미 늦었었다.

그루지아는 러시아에게 당했던 일을 복수하려 하고 있었다.

그루지아의 수뇌부는 비밀리에 그루지아의 핵개발을 실시하고 있었고

2011년 전세계는 알지 못했다. 그루지아의 핵폭탄 개발을..

2011년 7월 14일 새벽 3시 14분경 그루지아의 핵폭탄 6기가 발사

그루지아의 핵의 파괴능력은 그렇게 강력하지 않았다.

하지만

핵폭탄은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 주위 도시를 초토화 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는 60만명의 국민을 잃는 상황이 됬고

이로인해 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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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간

대한민국의 한 보병사단에서...

"따르르릉------------"

"사단본부다! 뭐이렇게 늦게 받아! 너 이새끼 뭐야?"

" 중위 최진태 죄송합니다! "

" 새끼야! 지금 당장 작전장교 바꿔!"

" 중위 최진태 알겠습니다!"

" 소령님 전화 받으십시오."

" 아 더워 죽겠는데 저 재수없는 사단본부는 또 무슨일이야? -_-"

" 소령! 박권! 전화 받았습니다."

" 지금 자네 사무실로 자료 보냈으니까 한번 보게 급한일이야
지금 북한의 수상한 군사이동이 포착됬어 "

" 네! 알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십시오"

뚜뚜뚜-----

" 소령님 무슨일입니까?"

" 최중위 너 좀 이따가 내 사무실로 와주게"

" 네 알겠습니다. 소령님 편히 쉬십시오"

"어-"

"쳇- 또 무슨일이 일어나나? 휴, 애들 내무실이나 들려볼까?.."

-- 1분대 내무실-

최진태 중위가 들어가자마자 내무실의 분위기는 뭐라고 해야할까
멍한 분위기와 두려움의 분위기가 섞여있는 분위기였다.

"야야 무슨일이야?"

"상병.. 박인호.. 중위님 텔레비젼 보십시오.."

"뭔데 그래? 참 ㅋ"

그루지아의 핵공격이 러시아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는 기사가 끝나고

갑자기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려온다.

"전 국민 여러분 알려드립니다. 2011년 7월 14일 새벽 6시 휴전선을 넘어
북한군이 남침 해왔습니다. 현 상황 북한이 기갑사단을 이끌고 남침 해오고 있습니다.
곧 북한군의 서울 폭격이 있을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남쪽으로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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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송이 끝나고 내무실의 분위기는 더욱 악화되어간다.

"야야 이거 무슨 소리야? 이거 전쟁이야?"

"병장 김민호 중위님.. 우리는 이제 다 죽습니까?"

"야 기다려봐 GOP 뚫리면 아 씨발 우리 근처잖아?"

"-- 설마 소령님 이 이야기 하시려고 나부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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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단 내에 사이렌이 울린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들린다.

소령님의 목소리였다.

"전 병사들을 들어라 전투태세 하라! 기갑병들은 급히 K1a1 탑승하고
흑표 지원 올때까지 방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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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차대전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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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쏘보는 소설이라 어색할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재밌게 보셨으면 합니다^^;

계속 연재할 생각이구요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