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소설입니다 ㅎㅎ 냉정한 감상 부탁드려요


몬스터（monster）
몬스터..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실패작으로 버려진 존재들.. 그리하여 그들은 실패작이라는 이유로 버려져 신에 대항하기 위해 악의 마신에 들어가 인간들을 죽이고 물건을 약탈하는 일이 일생에 반복되고 있다.
몬스터 들이 모이면서 악의 힘은 더욱 강화되어 마신은 중간계 즉 인간들이 사는세상 까지 점령에 힘을 쓰려고 한다..이것을 보고 있던 신들의 세계 카이스피아는 중간계 인간들과 힘을 합세하여 신마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문제는 인간들이 너무 약하다는 전계이다 인간은 특별한 전제 하에 비교적 몬스터 들보다 힘이 약하다 그러한 이유로 신계 쪽이 밀리는 추세가 되고있다.
인간들의 땅인 중간계는 3개의 제국과 2개의 왕국이 있었는데 3개의 대륙에 군주들이 그랜드뉴 마스터 들이다 그들의 목숨을 전재로 하여 마신을 봉인 시킬수 있었다....하지만 마신을 타도 했지만 그의 무리들 몬스터 까지 잠재울수 없었다....그리하여 중간계 에는 약탈과 학살로 일삼았으며 몬스터들의 형행으로 몬스터와 인간사이의 아이가 태어 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인간들은 몬스터 따위에게 더 이상 당할 수 없기에 모두 힘을 모아 하나의 집단을 만들었는데 그 집단이 몬스터 타도 knock·down 헌터g가 탄생 하여 인간들의 보호와 몬스터 말살에 힘을 쓰고 있다, 그리하여 현제는 많은 헌터들이 나와 현재의 대륙을 진정 시킬 수 있었다...
한편 신마대전 때 3개의 제국 군주들이 사망하면서 황태자 들이 제국을 이끓어 나갔다 하지만 3개 제국중 1개의 제국은 황태자가 없고 황녀들만 3명이 있었는데...그중 첫째 황녀 바랫 베르실리아가 황권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는 17살로 제대로 된 정치를 할수 있을리가 없다 또 여자라는 전재 하에 많은 왕족들과 귀족들이 정권에 염탐하여 그녀 옆에 섭정을 놔두려고 애를 쓴다 그렇게 1년이 염탐과 탐욕 돈에 눈이 먼 로스트제국은 멸망 하게된다.
로스트 제국이 멸망하면서 권력가들의 행동으로 1개의 제국이 멸망하고 그자리에 5개의왕국이 들어섰다. 5개의 왕국은 바랫/루탄/트류에비/룩/잔틴으로 나라 이름이 새겨졌다 그중 바랫왕국은 로스트 마지막 황녀인 바랫 베르실리아를 모시던 충신 도플리아 배론경이 군대로 하나의 왕국을 만들면서 베르실리아를 모시고 왕국의 정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몬스터를 잡고 돈을벌어도 빚값을 못값다니....에휴.."
어느 19살 정도 보이는 한소년이 길거리에서 한숨을 쉬고 있다 그소년의 외모는 눈썹이 진하고 눈은 초록색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 많은 여자들을 유혹 했을것 같은 눈에 턱은 사내 같지 않게 갸름한 덕을 가지고있고 오똑한 코가 매력적이다 미라카락은 금색은 아닌 참애매한 갈색의 머릿결을 가지고 있다 전채적으로 잘생긴 타입이다 그리고 검한자루가 허리옆에 있었다 그런 소년이 무슨 일인지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
"좀더 강한 몬스터를 잡아야 하나;;"
소년은 길을 걷기 시작한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한 건물을 보게 되는데 그건물은 헌터g센터 였다.
"흠...여기 들어가면 뭔가 돈 좀 벌만한 일을 할수 있을까나...?"
소년은 헌터g센터로 들어갔다 그리고 카운터가 있었는데 아마 거기가 의뢰나 접수처 인가 보다. 청년은 카운터를 발견하고 카운터를 보고 있던 여성 직원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이쁜누나 여기에서 뭐 일할 거 없어?"
갑작스러운 반말에 여성 직원은 당황 했다 자기보다 어린 녀석이 이쁜누나 이러면서 반말을 찍찍 해서 할말을 잃을 뿐이다 하지만 다시 직원은 소년을 쳐다 보면서 이야기 한다
"으..;;무슨일로 찾아 오셨습니까?"
"아 누나 제가 말했잖아요 여기 뭐 할일없냐고요.."
여성 직원은 저렇게 당당한 모습에 당황할 뿐이었다.
"일이라 하시면 용병을 말씀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직원을 말씀 하시는 겁니까?"
소년은 잠시 생각하다가 직원을 보며 한마디 했다
"그 둘중에 어느것이 더 돈을 많이 벌수 있는데?"
직원은 다시 이어지는 반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손님한테 화를 내다간 짤리는 것이 일상사...그렇기에 소년에게 친절하게 말을해줬다..
"용병은 어떤일에 따라서 지급액이 다릅니다.. 전쟁일과 몬스터 토벌이 있는데 전쟁은 생사와 규모에 따라 또 의뢰인에 따라 급액이 바뀝니다.반대로 직원헌터는 몬스터만 잡는 전문 직업으로 현황 랭크에 따라 지급액이 다릅니다 몬스터 토벌에만 의존하여 몬스터만 사살 하면되어 몬스터에게 나오는 물품은 사살자의 자유입니다."
소년은 올커니 하면서 다시 직원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헌터가 돈벌이가 good!!이겠네?? 누나 나 헌터하고 싶은데? "
직원은 서랍에 있는 종이와 팬을 주면서 소년에게 말을 건냈다
"이건 헌터 서류증명서 입니다. 여기에 신상 정보를 쓰고 옆건물에 있는 시험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소년은 무언가를 쓰면서 직원에게 물어봤다.
"엉? 그런데 시험관은 뭐하는 곳이야?"
"시험관은 현 접수한 헌터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 하는 곳입니다. 거기서 헌터의 랭크가 주어지죠 랭크는 1랭크부터 5랭크 가있습니다 용병랭크로 치면 D~S랭크 입니다."
소년은 직원에게 서류종이를 주었다. 얼마후 직원은 마법의 종이로 소년이쓴 종이를 복사했다 그리고 시험관으로 가라는 안내와 함께 한숨을 내쉬었다.
소년은 헌터g샌터를 나오면서 뭐가 좋은지 실실 웃으면서 멍한 표정으로 길을 걷고 있었다. 길을가다가 뛰어오던 소녀가 돌맹이에 걸려 소년에게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소녀의 머리는 소년의 가슴 명치에 적중했다.
"으억...!"
소년은 그대로 쓰러져 가슴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있었는데 소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앗...죄송해요;; 돌맹이에 걸려 넘어졌나봐요... 죄송해요"
잠시후 소년은 가슴을 부여잡고 일어나 소녀에게 호탕치기 시작했다
"아니 너뭐야!! 갑자기 지나가다가 가슴을 치고 날리야!! 그것도 명치라고 아나 나지금 무지 아프거든?!!"
소녀는 호탕치는 소년이 조금 얄미웠는지 사과를 할려다가 역으로 호탕치기 시작했다
"아니..죄송하다고 했잖아요! 사내라는 자식이 그런거 가지고는 칫.."
소년은 오냐 너죽고 나죽자 하는 시늉으로 소녀에게 다시 물었다
"이런!!니미! 오호 그래 오늘 너죽고 나죽자 아이고~~가만이있는 바랫 시민에게 저년이 나를 죽일려고 하네~아이고~~!"
소녀는 어라? 쇼를하세요 쇼를 하는 표정으로 그냥 다시 가던길을 묵묵히 뛰어 갔다. 소년은 어이상실 그대로 소녀를 쫒아 갈려고 했는데 소녀의 달리는 속도가 마치 전광석화 처럼 한순간에 없어졌다. 소년은 당황했다 저건뭐.... 소년은 다음에 그소녀를 만나면 아주그냥 확 한다는 심정으로 툴툴 거리며 시험관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