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에서 눈물 흘리는 견공.JPG [45] |
작성 2014-08-06 2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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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7,326
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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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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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에서 눈물 흘리는 견공.JPG [45] |
작성 2014-08-06 2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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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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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지1랄하네
2014-08-06 21:34:24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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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린새기들은 여튼 미국법으로 잡혓으면좋겟다. 미국같은곳은 동물도 가족으로 인정해주는대... [2]
이동
교복광
2014-08-06 21:37:38
56
0
ㅠㅠ 내가 군견병해서 아는데 아무리 미친개라도 주인앞에선 하나같이 작은 강아지같은 애들이다. 혼내면 잔뜩 쫄아서 시무룩해하고 조금만 예뻐해주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인간적으로 개는 괴롭히지 말자.. 돼지랑 말 빼고 웬만한건 정말 다 키워봤지만 인간의 반려동물로 개가 주로 선택된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5]
이동
에몽가o
2014-08-06 3
0
힘내 강아지야
오레오래
2014-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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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멍멍아...
병1신지1랄하네
2014-08-06 70
0
강아지 버린새기들은 여튼 미국법으로 잡혓으면좋겟다. 미국같은곳은 동물도 가족으로 인정해주는대...
홍합하면두유
2014-08-07 
애갤러
2014-08-07
oF2P
2014-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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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돈이 문제
교복광
2014-08-0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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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가 군견병해서 아는데 아무리 미친개라도 주인앞에선 하나같이 작은 강아지같은 애들이다. 혼내면 잔뜩 쫄아서 시무룩해하고 조금만 예뻐해주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인간적으로 개는 괴롭히지 말자.. 돼지랑 말 빼고 웬만한건 정말 다 키워봤지만 인간의 반려동물로 개가 주로 선택된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발1기시150cm
2014-08-07
발단전개위기절정현자
2014-08-07 
포밍뿌
2014-08-07
이런미1친놈
2014-08-07 
내밑으로들어오게
2014-08-08
위대한눈팅
2014-08-06 1
0
자기 애완동물하나 책임 못지는 것들이 뭘 책임질수있겠냐 차라리 키우질 말던가
나까리이사
2014-08-06 0
0
ㅠㅜ 오구
피는꽃
2014-08-06 15
0
몸이 저렇게 아픈데도 식당 앞에 오니까 좋다고 애교 부리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다음 생에는 좋은 주인 만나기를ㅠㅠ
벌거벗은마호
2014-08-07
kitae426
2014-08-06 3
0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막 대하는 인간들...정말 똑같이 당해봐한다. 물론 여건이 좋지 않아 그렇겟지만,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201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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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빠라삐리뽕
2014-08-07 0
0
ㅠㅠㅠㅠ
나의소망
2014-08-07
게임을시작하자
2014-08-07 6
0
사장님 눈물보이실때 울컥했다.
말잇기
2014-08-07 0
0
개
벌거벗은마호
2014-08-07 2
0
아.. 눈물이 난다.
비꾸마꾸
2014-08-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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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버리지마라
불타는모니터
2014-08-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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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엄마!! 엄마!!
눈탱밤탱
2014-08-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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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보고와야지
꺼진불꽃
2014-08-07 0
0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수간왕
2014-08-07 3
0
ㅜㅠ
수간왕
2014-08-07
벌거벗은마호
2014-08-07
수간왕
2014-08-07
옹이나무
2014-08-07 2
0
저도 개 7년째 키우고있는데 가장 문제점이 역시 돈이죠.. 병원 한번데려가서 진단하는데만 10만원은 기본으로 깨지고... 개한테 애정이많은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옹이나무
2014-08-07
라틴계의지랄탄
2014-08-07 0
0
견곤대나잇!
맨오브슷힐
2014-08-07 4
0
궁금한게, 굉장히 가난한 사람이 개 기르다가 그 아이가 저 아이처럼 치료비가 많이 드는 질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 물론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으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게 가장 좋겠지만,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 그럴 때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물단체가 있나? 아니면 그냥 안락사 시키거나 그냥 죽을 때를 기다려줘야하나.. 안타깝네
벌거벗은마호
2014-08-07 
용제
2014-08-07 1
0
심장사상충 말기면 거의 살 확률이 없습니다.....ㅠㅠ...
슬픈외국어
2014-08-07 1
0
저거 개주인이 ㅅ1ㅂ 놈이네 우리 고향집 잡종개도 심장사상충 걸려서 병원가서 몇십만원 들여서 치료해 줬었는데..... 그동안 키운 정도 없나? 나쁜새끼
꿈꾸는세일러
201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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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조차도 책임지지못하는 것들이..그것들이 과연올바른 부모가될수있을까?
공포물다이스키
2014-08-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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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주민들볼때마다 감동이다 우리아파트 단지보면 개만봐도 욕짓거리하는분들많어
어처구니없넹
201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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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울컥거리네 ㅠ0ㅠ
수입과자
201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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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시무룩해서 밥도안먹고..개:(시무룩)
잃어버린유희왕카드
201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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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지겹다고 버리고, 아프다고 버리고, 돈든다고 버리고... 어제 울집 강아지 다리가 불편해서 수술시켯는데 병원비가 130만 나오드라...
태평양고래잡이
201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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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유기견 한마리 있었습니다. 데려오자마자 몸이 안 좋아서 병원데리고 갔는데 심장사상충 걸려있어서 50만원짜리 약 1달만에 받아서 투여해서 좋아졌습니다. 그 50만원이 그리 아깝더냐. 그럼 키운다고 왜 데리고 왔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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