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뒤 연재하네요 ...

솔직히 많이 울었어요 까진아니고 .. 댓글도 없고 ..ㅠ

그래도 용기내서 .. 소설 써뽐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고 한 5 일 뒤 KOREAN 오리엔 테이션을 갔게 되었다 ...


나는 별로 친하지는 안치만 브라이언,알빈,쌈 형들과 안게되었다

여기는 중국인 학교 그럼으루 두발자유가 아니다 -- Only 귀두컷（스포츠머리라하나?）


우리는 오리엔 테이션때 그것을 항의 하려햇다 ..

나: 프린씨팔（<-영어로교장이라는뜻）아 우리 두발자유점주랑.

프린씨팔: 지랄 옆차기 하는 소리하네 ㅎ ㅄ

나 : 아 ㅅㅂ 귀두컷 존나 쪾 임 .. 님아 ㅈ ㅔ발염

프린씨팔: 아 실타고 존나깔끔하고 얼마나 좋냐 ? ㅎㅋㅋ

나 : 돈없다구 요번달 거지 ...ㅠ 한번만 바주셈

프린씨팔: 내가돈주면 짜르고왘^^ ㅗ

나 : 에ㅇㅣ ㅅㅂ..

우리는 그렇게 무참이 무시당햇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모르는거 있으면 선생님 한테물어보라고 했다

그러자 브라이언 형이 말을꺼냈다

브라이언: 나 작년에 -- 수업시간끝나고 선생님한테 갔는데 뭐라그랬는줄아냐?

교장 : 뭐라짓거렷는데 - -

브라이언: 반에들한테 무러보래 - -

교장 : ^^ 좋네 ㅎ 반애들이랑 친해질수있짢아 ^^ ㅎ 반에가 뭐래?

브라이언: 쌰덥 ^^

우리는 한순간 웃음 바다가 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교장이 물어따

교장:어떤볍신이 그딴말햇냐?

브라이언: 난 찌질이가 아니야 ㅅㅂ 아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이끝나고 8,9 교시인 차이니스 시간이다

나는 그냥 멀뚱멀뚱 가만히 mp3 를 듣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여자 스페인 혼혈아가 말을꺼냈다

혼혈아: 안녕 내이름은 크리스티안 이야 ^^

나 : ㅇ ㅓ ... ; 안녕 ^^ .

그녀는 무지 귀여웠따 큰눈에 ... 귀여운 얼굴형 쬐곰한키 >_<

하지만 나는 이미 우리반의 자스민 한테 꽃쳐있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관심이 있는듯했다

종이울리고 그녀는 나에게 한마디를 남겻다..

크리스티안: 여자친구 있니?

나 :없어 ^^

크리스티안은 놀란듯

크리스티안: 왜?? 왜없어 ?

나는좀 당황했다 -- ;;

나 : 나도모르지 ㅎ

크리스티안: 넌 한국인좋아 필리핀 에가 좋아

난 한마디 를 햇다 난둘다좋아 ^^ 앞으로 친하게 지내장 .ㅎ

그러고 난 집으루 갔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번에도 연애가 안나와서 좀 ... 재미없으리라 봄니다 ..하지만 ..담판엔 꼭 넣어보겟습니다..^^ ;

저가 실제로 격은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