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기에도 수상한가면을 쓴 성인들이 은행안으로들어간다

정체불명의성인들은 각자에 바지에서 MP5와같은 기관단총을 손에들고

그 무기로 은행원들과민간인을 위협한다

정확히 그 수는6명

은행원이 수그리고있는뒤에 경찰이수그리고있다

정체불명의성인들중 맨뒤에있는 한명이 탕소리와함께 죽는다

경찰이 쏜 것이다.

그러자 바로 경찰쪽으로 성인들이 향한다

앞까지와서 경찰이 공격하지만 도둑한명이죽고 도둑중나머지 도둑들이

경찰을죽인다

금고로향해서 특수무기로 문을열고 들어가서 금고를연다

예상외로 금고엔 수억만개에 지폐들이있었다.

도둑2명중 한명이 앞에있는도둑에게 "내가 조커（우두머리）에게 명령을 받았어"

"무슨명령?"

"킬유"

"뭐?..아안돼!"

퉁~~

"미안하네 가족먹여살려야돼"

그리고는 돈을 큰뭉치에다가 담아서 아까 그 장소에다가 놓았다

"조커라는놈 도대체 어떤놈이길래?"

"나도몰라"

"궁금하지않아?"

"별로"

"너는 이돈들 필요해?"

"돈은 별로 중요하지않아"

둘중 조커가궁금하다는도둑이 대화한도둑의얼굴에 총을댄다.

툭-

"후.."

총에조준된 도둑이 어리둥절하다는듯이 머리를 오른쪽왼쪽으로 돌린다

그러자 갑자기 버스가 은행벽을 뚫고들어와서 총을조준하고있는사람을친다.

의식이 아직남아있는듯한 경찰이말한다 "니들 대가리가 시킨거지?이런은행털어서 뭐할려고 이 망할개

자식들아 능력이안돼서 이런짓거리하는거지?개새끼야 주둥이가있으면 말을해봐!!!"

그러자 뚜벅뚜벅걸어간다

"나?"

"그래 이 개같은놈아!"

주머니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꺼내서 주머니에서 라이터를꺼내서 불을붙히고 여유있게 걸어서

버스를타고나간다

은행안을 아수라장이되버렸고 소방차와구급차가 5분뒤에 도착하여 수습을하였다.

제인형사가놀란얼굴로말한다

"젠장,이건 조커메시지잖아! 1년전이랑똑같군"

후배형사가말한다[경력이얼마안됀형사]

"그게 뭐죠?"

"조커라고 사이코패스범죄자있어 아주 끔찍한놈이지 그리고 폭탄같은 민간인에게 큰피해를주는

물건을 아무것도아닌듯이 사용하지"

"미친범죄자군요"

"범죄자는 원래 다 미친거야"

"아,"

"이봐,조커의메시지에는 조커그림과 조커의입술자국이남아있지

정말끔찍하군..게이자식인가?"

"미친놈이맞군요 사이코패스라면..음..그럼..조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내꿈이 이녀석을 잡는거거든 이녀석을 못잡아서 짤릴뻔했는데 말이야"

"어 그러면 조커를 잡으셨어요?"

"당현하지 내가누군데..잡긴잡았지만 그 녀석이 교도소를 탈출했지뭐야

젠장맞은놈이야 거길 어떻게탈출했는지 원"

"그럼 미친놈천재 ..음 미친천재군요"

"그 자식이 천재라고생각하냐?"

"예"

"이유는?"

"교도서를 탈출했다는것은 다른사람에 도움을 받거나 자기혼자만에 힘이지만

그 둘중 하나를 사용해도 똑똑한것 아닙니까?"

"하기야 그러겠지 그녀석의동료는 죄다 범죄자라서 교도소에 있을수도야.."

"제인형사님은 잡을수있어요 우리가 힘을합치면 이까짓악당쯤이야

멋모르고 까부는악당에 불가합니다"

제인형사는 고개를 끄덕인다

혼자 곰곰히 생각한다

'너가 아직모르는게있어..나도 너처럼 그렇게 경력이얼마안됐을때 조커녀석을만났지

나에게도 너무 큰상대였어 지금 나에게도 엄청나게 큰상대지

니말이맞다 그자식은 천재가맞다 하지만 그 천재도 머릴 좋은대로 굴려야지

제대로된 천재라고할수있는거다

너가 말했지 멋모르고 까부는악당이라고 그녀석은 돈같은걸 중요하게생각하지않아

그녀석이 좋아하는것은 메시지지'

제인형사를 계속바라보고있던 후배형사 프레이형사는 아무런일도 없겠지 하면서

수사를 시작하러 그 은행에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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