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나는어렸을떄부터 가난했지만 몸이 워낙좋아 동네 에서 노가다를 뛰었다 그리고 돈을 받을려고했지만
내가 어리다는이유로 거절당하고 쫒겨낫다..그리고 난길을 가다가 애들이 축구하는걸 보았다
나는 옆에있는 깡통으로 잠시 볼다루듯 드리볼을 해보니 즐거웠다..그러다난 돈을 벌기위해
글로리야 팀으로 들어가 축구를 하게되었다.）
시저:자! 가자 애들아 우리의목표는 우승이다.!

아이들:워~

프레드:그래 주장.^~

（심판의 휘슬이 울리고 경기는 시작되었다.）

아나운서: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글로리야 팀과 동네축구 팀과의 경기입니다~

해설자:아그렇군요 오늘의 주요선수는 글로리야 에 시저선수와 동네축구팀의 골목대장선수인대요 자보시죠 ㅋ

아나운서:아시작하자마 시저 선수 앞으로 달려나가는데요..

시저:패스해 프레드

프레드:알았어 주장

시저:좋았어 프레드

상대편꼬마아이:간다!~

시저:비켜!

아나운서: 아쏜살같이 달려가는 시저선수인데요

시저: 간다 ~ 총알 ~~솨솨유슈ㅜㄷ야슛~!!!!!

푸싕퓌위슃슆이유퓨ㅏㅣㅇ옴ㄴㅇ8ㅗㅈ배ㅗ애ㅗ퓌슝슝

상대편골키퍼뚱뚱보:어오오오우우우우 안되~

아나운서:고~올인~

해설자:역시 시저선수대단합니다

（그렇게 글로리야팀은 간단하게 4강에 올라가게되었고 난적인 돌발이 팀을 만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