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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학교노는 애들에게 걸려 끌려갔다 잘나가는놈 2명을 처리한 우리에
듣보잡 김주성 하지만 학교짱에 걸렸는대...





"니가 김주성이가?"

"어?..어.."

학교짱에 날때릴려고 하는순간 담임선생이와서 말렸다.

나는 달리가 풀려그자리에 주져앉았다.

학교짱과 나의반은 완전 반대편이라 쉬는시간동안에는 부디치지않았다.

청소시간 학교짱이 나를 조용히불렀다.

"야 니 학교끝나고 좀남아라 도망쳤다간 뒤질줄알아새끼야"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말을 못했다.

청소가 끝나고 나는 학교장이 말해준 곳으로 올라갔다.

학교옥사과 4층사이에 있는 계단 ..

그곳에 가자 학교노는애들이 모여있었고 그들의 여자친구들도 있었다.

그중에는 어재 나한태 당한놈중 1명이 있었다. 그놈은 나를 보자마자

달려오면서 발로 내 복부를 가격했다. 나는 살짝뒤로피해서 최대한

피해를 줄였다. 그녀석은 온가지욕을 씨부리면서 나를 계속가격했다.

나는 생각했다. '아..언제끝나지 ...젠장...'

온몸이 만싱창이로 된나는 구석에서 가드를 취한채 있었다.

다른놈들은 내가 맞는걸 웃으면서 바라보고있었다.

다른놈들이 웃는건 참을수있지만. 여자애들이 웃는걸 참을수없었다.

그대로 15분동안 계속구타를 당하고 나는 풀려났다.

다리에 심한부상을 당해 쩔뚝쩔뚝거리며 걸어갔다.

집에 돌아가자 엄마가 내얼굴을 보고말했다.

"너 얼굴이 왜이래 ? 누가이랬어!"

"아 싸운거아니야 오다가 계단에서 굴렷어,,,"

엄마는 아무말도없었다. 나는 사실대로 말하지못하는 내가 싫었다.

내방으로 들어가 문을잠그고 소리없어 울었다..

순간화가치밀었고 나는 컴퓨터를 틀었다.

그리고 검색창에 입력했다."싸움잘하는법,학교짱먹는법,호신술.."

이러저러한 것들중에 호신술이 제일 눈에 뛰였다.

그후나는 집에서 혼자 호신술을 배웠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심해지는 폭력에다 갈취를 당하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조금만더..... 조금만더 참자...'

그리고 마침내 그날이 왔다. 나는 학교가 끝나고 나는 곳장집으로

달려가 가방에 여러가지를 챙겼다.. 인터넷을 이용해 구입한

너클... 목장갑...쌍절곤..철제곤봉.. 진정재..

이모든걸챙기고 집을나섯다 처음내가 간곳은 녀석들이 자주모이는

놀이터 그곳에는 잘나가는놈 2명잉있었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녀석들의 뒤편으로 서서히다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