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이었을때 저의동생은 중1이었음..

동생이랑 저랑 성적호기심이 ㅈㄴ 많았을때라 제가 들키기전엔 동생이 나한테 들키고 난 그걸 엄마한테 일렀고..
그래서 엄마는 "♡♡아 너무 이른것 같다.ㅇㄷ보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아직 성에 대해 아는것이없으니 성을 알고 나중에 봐라" 하셧음.
ㅇㄷ을보는것을 들킨 동생은 독기를품음.
그후 저도 ㅇㄷ을 보고싶어서 컴퓨터는 엄마랑 같이 써서 핸폰으로 순수하게 구글에 ㅇㄷ사이트 쳐서 간간히 보고（그땐 안막혔을때였음） 기록을 안지웠던거엿뜸!
동생이 냄샐맡았는지 엄마한테 귓속말로 누나 야동보는거 같다고 했나봄
갑자기 안하던 핸폰검사를 함
엄마가 인터넷들가서 구글에 이것저것 쳐보는데 기록이 떳엇는데 제가 잽싸개 핸폰을 뺐고 "문자해야돼 나중에 해"라고 말해서 다행히 그냥 넘어감
지금생각하면 미친게 엄마 거실에 있었고 아빠도 있었는데요
방에서 핸폰으로 ㅇㄷ보는데 동생이 방에 들어와도 계속 보고있었음. 너무 심취해서 동생이 내 폰화면 안보겠지하면서 보고있었는데 ...
동생이 엄마한테 누나 야동봐!!! 소리지르고 일름
엄마는 태연하게 "누나가 왜봐 ㄱ뻥치지마" 라고 해서 다행히 그냥 넘어감

그후로 내가 핸폰 조금만 은밀하게 하면 엄마한테 나 야동본다고 일름..

웃대는 거의 남초사이트라 다름없어서 남자가 들킨썰만있지 여자가 들킨병ㅅ니같믄 썰은 없어서 써봣음

요약: 누나가 야동보다 동생한테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