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픽션 （100%）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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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일요일 xx교회 에서 일어난 일이다..


일요일만 되면 나는 밥먹으러 교회를 가고 있다....

시발 ... 예배가 끝나고 밥을 먹으러 친구와 손잡고 갔었다.

친구1 "후 시발 왜 오늘은 깍두기에 배추김치 밖에 없냐 ?"

나 "내가 어떻게 알어 아놔 딴교회 갈래 ? 다른데는 고기준다던데 ?"

친구1 "어 시발 그래 ?가자 ㄱㄱㄱㄱ 고고고고"

우리둘은 xx교회로 향했고 고기를 먹으러 갔다

어느덧 시간은 1:25분 우리들은 고기를 다먹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였다.

어느 여자가 나타나서 나의 친구의 배를 3번 갈겻다

친구는 설사와 구토를 하면서 줜나게 쪼개면서 뒤졋다




























그렇다 그고기는 미국산 소고기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ㅋㅋㅋ 내 소설 킹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