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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뒤로 살금살금 걸어가 철제곤봉으로 한녀석의 어깨와 목사이를

가격했다. 그녀석은 신음소리와 함깨 쓰러졌고 옆에있던놈도 놀라 뒤를 돌아봤다.

나는 손에 끼고있던 너클으로 그녀석의 얼굴을 가격했다. 퍽 경쾌한소리와함깨

그녀석은 날라갔다. 나는 이때까지 싸인 화가 치미러올라 반항이없을때까지

패줬다. 어는새 나는 땀을 흘리고있었다. 땀을 딱으며 주위를 둘러보고 나는

서둘러서 그자리를 떳다. 다음날 그녀석들은 학교에 나오지못했고.

나는 어느새입가에 미소가 띄고있었다. 학교가 끝나고 서둘러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던 도중 나는 학교짱인 민동석을 보았다. 나는 호기심에

그녀석을 따라가보았다. 그녀석이 향하곳은 근처에 있는병원

분명 어재그놈들을 만나로 온것일 것이다. 나는 대충예상은 했지만...

나는 다시집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그런대 노는놈들이 우리집앞에 서있던것이다.

서둘러 뒤돌아 돌아갈려고했지만 그녀석들 눈에 뛰어 나는 결국또 잡혀가게되었다.

끌러간곳엔 노는애들 5명과 짱이 있었고 노는애 2명중에는 어재당한놈들이 있었다.

학교짱이 나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야 나랑 한판붙자 ?"

나는 놀라서 당황했다.

"그...그게 무슨말인대...내가 널...어떻개..이긴다고..."

"새끼야 순진한척하지마 어재 다봤으니까."

"보다니..뭘.."

학교짱이 캠코더를 꺼내면서 내앞에 던져놨다.

캠코더에는 어재내가 녀석들을 습격한 동영상이 재생되고있었다.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없었다. 어쩔수없이 나는 싸움에 참여하게되었고

나는 학교짱에게 말하였다.

"저기 부탁이있는대...."

"뭔대 ?"

"싸우더라도 1:1로 싸우는거다.."

"알았다. 도망치지나마새끼야"

말이끝나고 싸움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짱이 주먹을 날렸다.

나는 멍하게 보고있다가 주먹에 맞았다.

살짝뒤로 뒷걸을질 쳤고 나는 이때동안 배운 호신술을 생각했다.

다시한번 내얼굴쪽으로 주먹이 날라왔다. 나는 고개를 숙이며

그녀석 몸안쪽으로 들어가 엎어치기를 시도했다. 결과는

성공이였다. 내자신도 엎어치기를 먹인거에대해 놀라움을 감출수없었다.

나는 순간 흥분했고 금새 자신감을 회복했다. 학교짱이 교복을 털면서

일어나 나한태 달려왔다. 나는 다시한번 엎어치기를 먹였다.

학교짱이 쓰러지고나서 나는 짱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팔을 잡고

암바를 걸었다. 학교짱은 소리를 집으며 땅을쳤다. 나는 그러는 학교짱에게 물었다.

"항복이냐 ?"

"아..아 !! 알았다고 하.항복!"

나는 항복이라는 소리를 듣고 암바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그자리를 황급히

뜰려고 했다. 그순간 뒤에서 소리가들려왔다.

"야 !! 저새끼 잡아와 죽여버릴태니까 "

그러나 학교짱은 이긴 나를 건드릴 놈들은 없었다.

학교짱이 노는애들을 한번씩둘러보고 난후 한명이 나를 향해 달려왔다.

나도 똑같이 달려가 그녀석에게 뜻밖에 기술을 걸었다. 바로

태클이였다. 노는놈은 나의태클을 맞아 땅에 코를 밖았고

나는 다른놈들에 보복에 대비하여 가방에 소지하고있던 철제곤봉을 꺼냈다.

"이 김구라같은새끼야 치사한 새끼"

학교짱은 내말을 듣고 화가났지만 다가올수가 없었다. 철제곤봉에 쫀것이다.

나는 철제곤봉을 쥐고 뒤로 걸어나가 그곳을 빠져나갔다.

집에 가는동안 나는 웃음을 참을 수가없었다.

'내가 학교짱을이기다니 ㅋㅋ 그럼 내일부터 내가 학교짱인가 ? ㅋ'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학교가 썰렁했다. 교실에 들어가 보니

평소에는 떠들던 애들이 자리에 가지런히 앉아있었다.

나는 내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 마자 애들이 몰려들었고 여러가지 질문이 날라왔다.

"야 진짜 학교짱 이겼냐 ?"

"진짜가 ? 와 지기내 !!"

그순간 학교짱이 우리반에 들어와 나에게 말했다.

"나중에 8반에서 좀보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고 하교시간이 돼었다.

나는 주머니에 너클을낀손을 넣고 8반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