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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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승리만을 해왔다.

무기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항상 바뀌는 무기는 '적'들에게는 엄청난 혼란이였다.

어떨때는 검.. 어떨때는 활.. 원거리와 근거리를 자유자재를 다루는 '그' 였다.

'그'는 전설이 되었고 그것을 알게된 '왕'은 '그'의 목을 베어 오는자에겐 왕의 자리를 넘겨준다는

'상' 이 걸려저 있었다.

기사들은 '그' 에게 도전해왔다.

그러나 '그'는 백전 백승이다.

'그'의 이름은 '리'

몬스터라 불리는 괴물에게 부모님을 잃고

복수를 다지며 배웠던 검술을 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타락된 곳 에쓰는건

'리'는 무엇보다 잘 알고있지만,

하지만...

'그녀'와의 대련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리'의 인생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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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짧지만..

반응 안좋으면 자삭 해야 할것 같아서
..

글쓰는것은 처음이에요..

반응 제가 생각하는것 보단 좋으면..

다음엔 1편으로 등장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