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아,나이제 죽는거임?"
저승사자:"조용히하고 얼른 타기나해"
맹구:"아제발 봐주세요 아제발 부탁이에요"
저승사자:"닥쳐 너는 세상에 필요없어!"
맹구:"네? 왜요.."
저승사자:"니가한짓은 살인과 소매치기 등 범죄를질렀잖아!"
맹구:"다시는 안그럴께요 살려주세요"
저승사자:"48시간의 시간을 주어주겠다.."
맹구:"헉!"
....
여기는 맹구의 방..

맹구:"48시간... 2일... 그시간 안에 뭘하지... 그래 경찰에 가서 저승사자를 신고하자"

맹구는 단순햇다.

-경찰-

땡구:"나는 경찰인 땡구 아임 베리 천재"

경찰관1"미친년.."
경찰관2:"듣겟다 조용히해.."

떙구:"뭐 개잡잡년아"

이때 맹구가 왔다

땡구:"야 싸우는데 경찰서엔 뭐하러 들렷냐 맹구자식아"
맹구:"땡구야 저승사자가 나를 괴롭혀...! 내가 소매치기한거 하고 도둑질과 살인한걸 자꾸 기분안좋게 말하고잇어 나 그거 경찰한테 들키면안돼는데!"

그렇다. 여기는 경찰서다.
...
땡구:"깜방준비 ok?"
경찰관:"초고급 깜방 원룸 오케이"
맹구:"아 개호루룹 짭짭같은 짓을 햇다.."
땡구:"너가 아픈가보다. 저승사자같은걸믿다니"
맹구:"진짜란말이야! 봣단말이야!"
땡구:"개잡소리그만하고 깜방구석에 쳐박혀 이년아"
맹구:"아.. 못믿나?"

맹구는 감방에서 하루를지내고..

맹구:"이제 남은시간은 1일..저승사자랑 같이 비행기타고 지옥에서 같이 ..."

으아앙~

떙구:"개년아 조용히해 지금 자는데 울음소리 때문에 꺳자나 "
맹구:"망할놈의 세상.."
범죄자1:"망할놈의 세상.."
범죄자2:"망할놈의 세상.."
범죄자3:"망할놈의 세상.."
.
.
.
.
범죄자30:"망할놈의 세상.."
땡구:"니들 다 죽여버리기 전에 조용히해 망할놈의 세상이든뭐든 주방식칼로 대갈빡 잘라버린다"

낮..

맹구:"이제 12시간이남앗군..흑흑.."

띠리리리리리링 전화왓다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