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이 견뎌야 하는 무게

답글
베스트1

청춘프로젝트 2015-06-30 17:33:10

289

0 어디까지나 부모욕심입니다. [4]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2

izeko 2015-06-30 17:43:22

106

즐기는자 모드로 놔둬라 제발... [4]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3

나란여자참 2015-06-30 17:38:15

0 외국도 마찬가지임... 오히려 더 심한 집안도 있음 무작정 우리나라문제로 한정시키는건 좋지 못함 [21] 이동

추천

답글

똑바로알자 2015-06-30 19:10:16 53 0 맞는 말이긴 한데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부모들이 더 많이 그러는게 문제지 외국은 소수고 우리는 대다수고 지금 당장 학원가만 가봐라 주말에도 8~9살 초딩들이 놀지도 못하고 학원 가고 있음

추천

답글
베스트 웃자

took 2015-06-30 20:54:52

0 제3자 입장에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음.. 엄마의 욕심이 약간 과했던거지 욕할 필요까지는.. 이동

추천

답글

청춘프로젝트 2015-06-30 17:33:10 289 0
어디까지나 부모욕심입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태희잠지 2015-06-30 20:17:45 2 0
ㅊㅊ
추천 신고

추천완료
햄보칼수가업어 2015-06-30 23:31:51 3 1
저도 참치 좋아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태희잠지 2015-06-30 23:33:31 5 0
ㄴ전 싫어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버섯농사짓는티모씨 2015-07-01 13:53:21 3 0
닉패기보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6-30 17:38:15 28 0
외국도 마찬가지임... 오히려 더 심한 집안도 있음 무작정 우리나라문제로 한정시키는건 좋지 못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6-30 19:10:16 53 0
맞는 말이긴 한데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부모들이 더 많이 그러는게 문제지 외국은 소수고 우리는 대다수고 지금 당장 학원가만 가봐라 주말에도 8~9살 초딩들이 놀지도 못하고 학원 가고 있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6-30 19:11:19 34 0
막말로 학원수만 봐도 어느나라 부모들이 더 욕심이 많은지 알 수 있음 학부모들이 깨어서 자기 아들부터 올바르게 키워야되는게 그런게 없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6-30 19:12:22 27 0
내가 학원가 오피스텔에 살아서 보는데 요즘 애들 공부만 잘하지 인성이 안되있음 애들 왔다갔다할 시간 엘레베이터 보면 쓰레기가 가득참 엘레베이터를 쓰레기통으로 암 한번은 올라가다가 지마시던 음료수 캔 엘레베이터에 그냥 버리길래 내가 손잡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6-30 19:13:49 25 0
'애야 왜 엘레베이터에 쓰레기를 버리는거니? 니가 마신것이니 니가 처리해야 되지않겠니?' 하니까 하는말이 '어짜피 경비들이 치워요' 하더라 내가 리얼 딥빡했지만 학원가는 놈 잡고 뭐라했다가 나만 못볼꼴 볼거 같아서 니가 버린것만 가지고 가라 버린거 챙기게 했는데 요즘 애들 가정 교육이 가장 우선적으로 되야될거같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등쉰불 2015-06-30 19:22:49 15 0
똑바로알자가 제대로 분석하네 근데 한국 뿐만이 아니고 동아시아 전체가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음. 개씹 미개하고 잘못된 문화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2:53:37 2 1
사교육이랑 본문에서 나온 과도한 부모의 교육열이랑은 다른 문제임.. 왜 이상한 논점 들고와서 이러시는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2:56:11 2 1
독일만 해도 한때 우리나라처럼 주입식교육의 천국일때가 있었던것처럼 어디까지나 발전해가는 과정인데 이걸 단지 그나라의 국민성으로 치부하고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한말임 갑자기 사교육이랑 요즘애들 인성은 왜 들먹이시는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글이난잡해 2015-07-01 13:36:55 2 0
외국도 겪은 부작용을 우리도 똑같이 겪을 필요는없음. 윗님이 독일을 현재의 좋은 예로 생각해서 '이런 독일도 과거에 이랬으니 우리도 이래도 된다라는건 엄청난 오류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글이난잡해 2015-07-01 13:38:26 3 0
그리고 사교육과 부모님교육열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떼어낼래야 떼어날수가 없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3:51:26 2 1
본문에 나온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헬조센 부모들은 애들에게 가혹한 교육을 강요하는 미개한 국민성을 가지고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놈들한테 하는소리임 사교육 들먹일만한 부분이 없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3:56:22 3 1
독일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자는 소리가 아님 어디까지나 예를 들었을 뿐이고 이런 글이 몇몇 개념없는 중고딩들이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하고 더 나아가 부모 및 학교에게 근거없는 비판을 하는 변명거리가 되는 경우가 있을까봐 하는말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3:57:04 3 1
님 논점이랑은 다른 소리임 그러므로 여기서 사교육이니 뭐니 할 이유도 의미도 없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3:58:32 2 1
님이 한소리 틀린말 하나도 없름 단지 님 의견 말하고 싶은거라면 그냥 댓글로 다는게 마땅한데 굳이 제 댓글에 답글 달앗다는건 제 의견에 반박한다는 뜻 아님?? 애초에 핀트가 안맞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똑바로알자 2015-07-01 16:25:12 1 1
이게 사교육하고 부모 교육열이 문제가 된게 90년대부터 해서 20~30년이 넘었는데 나아지지 않고 더 심해지기만 하는게 문제가 아님? 발전하고 나아가는 과정이면 청소년 자살율이 줄거나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올라야 정상인데 더 심각해지기만 하니 문제가 맞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7-01 16:26:46 1 0
그쪽 말마따나 지금 발전해나가는 과정이면 아무도 '미개한','헬조센'소리 안함 발전이 아니라 퇴화해가고 더더욱 안좋게 변해가니까 다들 자국에 대한 분노만 쌓이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 어느 누가 자기 나라에 '미개한' 수식어 붙이고싶겠냐 근데 점점 사실처럼 다가오고 있으니 화가 나는 거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7:05:34 0 1
아니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고 누가 뭐래??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7:11:08 0 1
저런글 보면 꼭 공부안하고 땡자땡자 처노는것들이 우리나라 사교육 문제다 ㅉㅉ 이러는 애들 꼴같잖아서 하는 소리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1 17:15:23 0 1
애초에 저글에서 나온 사례는 사교육이니 뭐니 거르고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사례임 그걸 확대해석하시는 이유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니만잘생겼냐 2015-07-01 18:31:20 0 0
엄밀히 말하면 다른 얘기긴한데...저런걸 보고도 우리나라의 지나친 사교육 문화를 연상 못하는 당신의 단순한 사고력이 부럽구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니만잘생겼냐 2015-07-01 18:36:55 0 0
건 그렇고 남자친구 있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란여자참 2015-07-03 05:26:57 0 0
아니 자꾸 뭔 개소리를 하는거지 저거 본사람은 무조건 사교육 운운하면서 까야댐?? 빈약한 사고력은 무슨 ㅋㅋㅋ 엄한사람한테 뜬금없는말 하면서 아는척하다가 쪽팔리니깐 갑자기 날 까네 ... 어이없어서 웃고갑니다 ㅋㅋㅋ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드시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oF2P 2015-06-30 17:40:28 1 0
우리나라 부모가 항상 문제라구? 왜 패드립이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냉정한중립 2015-06-30 17:41:28 2 0
저런교육방식이 신동도 바보로 만드는 교육방식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izeko 2015-06-30 17:43:22 106 0

즐기는자 모드로 놔둬라 제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갤럭투스 2015-06-30 18:53:06 1 0
전 매너모드가 좋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용의불알 2015-06-30 20:29:22 1 0
ㄴ왜 매너모드가 좋을까? (음흉)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갤럭투스 2015-06-30 20:58:05 3 0
왜긴왜야 소리모드면 시끄러우니까 그렇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용의불알 2015-06-30 22:15:10 0 0
ㄴ시1발 안도와주네..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영문을모르겠다 2015-06-30 17:46:42 3 0
즐기는 것과 억지로 하는것과 차이가 엄청 심하다는거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탄피수집병 2015-06-30 18:32:33 14 0
당신아들이 국악신동이라면서요?? 이 한마디 듣고싶어서 그러는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라면맛라면 2015-07-01 02:06:27 1 0
너무 삐뚤어짐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담배아가씨 2015-06-30 18:33:56 36 0
행복한 영재가 되게 하겠다고? ㅋㅋㅋ 결국 영재에 대한 집착을 못버리시네 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블리츠크랭크o 2015-06-30 18:40:40 41 1
애가 스스로 터득했는데 왜 지들이 밥숟가락 올려놓으려고 지ㅡ랄이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블리츠크랭크o 2015-06-30 18:42:10 32 0
밥상 다차려놨더니 어디서 스멀스멀 숟가락 젓가락만 가져와서 기어와가지고 애는 알아서 잘할텐데 무슨 레슨이라고 꾸역꾸역 우겨넣는 꼬라지봐
추천 신고

추천완료
블리츠크랭크o 2015-06-30 18:43:47 30 0
물론 엄마도 애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밤에 부업까지 한다는건 좋은데 애 생각을 해야지 쌩판 남한테 지가 영재를 낳았다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애 입에서 행복하다는 소리를 들어야하게끔 하는게 맞지않냐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라니다라이 2015-06-30 23:07:43 6 0
아니 애테크 하시는 사람한테 그게 할말입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빠사짐 2015-06-30 23:43:13 0 0
심하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알렉산드로세프첸 2015-06-30 18:44:52 0 0
동양권 말고 서양권은 애들 성인될때까지만 지원해주고 내버려두는 문화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15-06-30 18:48:49 게시물이 77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5-06-30 17:31 / 이동: 2015-06-30 18:48
- 어시스트: 사쿠라장시이나

동서 모카골드믹스 230T 2760G

식품 인기상품 35,990원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선크림 쿠션 틴트 아이브로우 픽서 파우더

미용 인기상품 9,000원

신상 남자청바지 남성면바지 28 42 일자 슬림 스판 와이드 연청 진청 블랙..

패션 인기상품 15,800원

사쿠라장시이나 2015-06-30 18:49:11 1 1

시이나 어시스트 완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나의소망 2015-06-30 18:51:22 1 0
극단적으로 잘하지않으면 성공하지 못하는사회구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딴거알아서뭐해 2015-06-30 18:57:07 0 0
김연아 : 그애가 커서 된게 나다 이생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미워 2015-06-30 19:01:19 2 0
지가못하는걸 왜 애한테 시켜 100세시댄데 죽을날 잡아논거 아니면 애말고 자신이 직접하면되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룰수없나요 2015-06-30 19:04:43 1 0
갑자기 4월거짓말이 생각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6-30 19:15:16 10 0
ㅇㅇ 거기서도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포장은 하는데 막말로 학대지 그게 무슨 사랑이야 애새끼가 딥빡해서 엄마한테 너같은거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라고 한거 보면 이미 비틀린 모정
추천 신고

추천완료
똑바로알자 2015-06-30 19:16:06 1 0
어머니가 자기 곧 죽는다고 자기 없어도 독하게 하게끔 만들려고 그랫다고 나오긴 하는데 결과는 여주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피아노따윈 멀리하고 살았겠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다어디 2015-06-30 19:07:15 2 0
국악이라는 시장 구조상,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는한 먹고살기 진짜 힘들어 보인다. 엄마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즐기는지를 잘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단어돌이 2015-06-30 19:14:13 1 0
저 프로그램 진짜 좋은 것 같아 멍 소녀도 그렇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카즈치 2015-06-30 19:25:30 1 0
다른거 다 차치하고 애가 '힘들어도 하고싶어요'가 아니고 '힘들어요'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와 주변인들 욕심이지 전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일진족제비 2015-06-30 19:39:17 0 0
자식이 지들 물건인줄알어 . 다 지들이 노후에 편하게 살고싶어서 저러는거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따지리? 2015-06-30 20:19:15 2 0
아이들은 잘한다 천재다 란말보다 이쁘다내새69끼 란말을 더 듣고싶어합니다 백점을 맞았다고 칭찬하는것보다 미술시간 부모님을그려왔을때 잘그렸네~ 하고 안아주세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노잼이다 2015-06-30 20:25:58 0 0
애새끼 잘키우고 싶으면 욕심부터 버려라 간1나새끼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took 2015-06-30 20:54:52 10 0
제3자 입장에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음.. 엄마의 욕심이 약간 과했던거지 욕할 필요까지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오베리스크 2015-06-30 20:55:30 6 0
마이클 잭슨도 부모의 학대 속에서 매일 음악만 해왔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정작 잭슨은 놀이터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 성인이 된 후엔 팝의 황제가 되었지만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없어지지 않았고 평생 놀지 못한 후회가 있었다고 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겨털을밀어요 2015-06-30 21:26:22 0 0
아이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을까? 저렇게 하기싫다고하는데? 아들 미래가 아니라 지 미래가 걱정됐겠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Rhino3D 2015-06-30 21:39:52 1 0
신동은 자기가 좋아하면서 잘해야지 지들 입맛대로 조기교육시켜놓고 쫌만 뒤쳐저도 개거품무는게 신동 부모냐.... 신동과 조기교육에 찌든 불상한 아이를 제발 좀 구별하고 살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빠사짐 2015-06-30 23:42:01 0 0
욕치는건 뭐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그것일껄 2015-07-01 00:18:14 1 0
엄청난 천재는 세상이 아무리 뭐같아도 알아서 슈퍼캐리하니까 좀 냅둬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규루규루귤 2015-07-01 01:21:22 3 0
내 사촌동생 생각난다 초딩때부터 학원 5,6개씩 다니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가며 크더니 고딩되니까 엄마한테 대고 미친X,쌍X,X져라가 인사대신이더라 그런데도 작은엄만 혼내긴 커녕 달래서 과외보내고...누가 불쌍한건지 모르겠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커튼쳐 2015-07-01 02:23:53 1 0
썅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설득 2015-07-01 05:48:28 0 0
넌 너무 멀리간거 같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9년차웃대인 2015-07-01 10:00:03 1 0
썅년 맞음 난 본방봤음 썅년 말그대로 썅년임 저여자는 그 욕심을 자식에게 풀어 다행이지 다른사람에게 풀었더라면 썅년이란 단어도 아까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채소나무 2015-07-01 08:06:47 2 0
방송에 안 나왔으면 애 자살할때까지 몰고 갔을꺼 같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내가제일잘박아 2015-07-01 10:03:55 1 0
부모들은 본인 욕심을 아이를 위해서라고 자꾸 포장하더라. 진정 아이를 원하면 앞에서 끌고가지말고 뒤에서 밀지말고 그저 앞에서 길을 열어주고 뒤에서 지켜봐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내밑으로들어오게 2015-07-01 11:51:30 0 0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렸을때부터 자식과의 진솔한 대화가 자주 필요하다고 생각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내밑으로들어오게 2015-07-01 11:51:49 0 0
(자식이 어렸을때 부터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구라쟁이1 2015-07-01 13:14:57 2 0
잘하는사람이 평타치면 욕먹는데. 못하는사람이 평타치면 칭찬받음. 사람의 욕심을 끝도없지.. 시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구라쟁이1 2015-07-01 13:15:37 0 0
애가 좋아해서 하는걸 가지고 부모가 욕심을 부리니. 애가 좋은것도 싫어지겟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너란놈은항상이런식 2015-07-01 13:59:45 0 0
그따구로 키우는데 행복한 영재가 어딨어 시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흑인의분노 2015-07-01 14:05:02 0 0
가끔씩 체육관나오는 초딩이한명있는대 유도초딩부 경기도에서 2위먹은놈... 근대 운동하다가 화장실갔는대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있더라 왜그러냐고하니까 기숙사들어가기 싫다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가수터엔스 2015-07-01 14:13:15 4 0
반도에 병싢부모가 많은이유는 그 누구도 훌륭한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지않기때문이다. 아이를 기르는법. 기초아동심리 이런걸 하나도 모르니까. 자기가 부모가 된다면 그런걸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할텐데 지옥불반도의 부모는 그런거없다 자기가 자기부모한테 배운 그대로 애한테 해준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데드암 2015-07-01 14:44:20 0 0
에휴 부모가 자식을 망치는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선비왕정성윤 2015-07-01 16:23:49 0 0
근데 저 엄마는 끝까지 포기안할라하는거같네 행복한 영재가 되게끔 한다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구겨진휴지조각 2015-07-01 18:24:51 0 0
내 어릴때는 정말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혼자서 지하철도 타면서(6살) 자유롭게 자랐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 삶이 자유롭지 못하네 성공하지 못한 전세대들의 부모들이 대리만족으로 핏줄이라도 성공케 할려는 욕심이 아이들을 망치는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매울푸라면 2015-07-01 18:36:50 0 0
저러다 아들 잃어버리면 어떡하시려고 ... 슬프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전에몰랐던거 2015-07-01 18:49:01 0 0
애가 진심으로 하고 싶댔나?? 부모가 시킨거 아니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악의심판자 2015-07-02 10:48:04 0 0
늬들 그거아냐? 우리나라에 십대때 나사에 들어간 천재 분이 계셧다 그런대 그 좋은 자리를 마다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오셨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악의심판자 2015-07-02 10:48:38 0 0
사람들이 나사라는 곳을 마다하고 돌아온 이유를 묻자 그분이 그러셨지 "진짜 거기에 내또래 친구 한명만 있었어도 안왔을꺼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10살 소년이 견뎌야 하는 무게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