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군대간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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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려고가입함 2015-07-06 0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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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아들은 내무 부조리를 견디지 못 하고........ [1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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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직구 2015-07-06 00:17:53 807 0 선임이 되어 부조리를 반복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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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2015-07-06 00:58:02 114 0 와 해피엔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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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쨩 2015-07-06 01:11:10 61 0 좋은 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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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리 2015-07-06 00:04:40 36 0
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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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서드 2015-07-06 00:29:57 3 0
호구: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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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2015-07-06 01:20:39 4 0
내가 봤어 엄마한테 말도 한마디 없이 군대가는거 내가 봤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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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호 2015-07-06 02:23:52 2 0
챈슬리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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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려고가입함 2015-07-06 00:05:21 255 6
그리고... 아들은 내무 부조리를 견디지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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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직구 2015-07-06 00:17:53 807 0
선임이 되어 부조리를 반복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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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유칼립투스 2015-07-06 00:37:40 32 0
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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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2015-07-06 00:58:02 114 0
와 해피엔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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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쨩 2015-07-06 01:11:10 61 0
좋은 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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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서희 2015-07-06 01:13:25 54 0
토스는 역시 허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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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미마섹 2015-07-06 01:56:06 34 0
내감동 파괴될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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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안에쌈 2015-07-06 02:38:03 1 0
허영무..그 전율..아직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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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Devil다 2015-07-06 02:52:20 14 0
하지만 선임이 되어 후임들에게 비누를 줍게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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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르 2015-07-06 07:50:13 1 0
섹직구님 나이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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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남 2015-07-06 20:15:09 1 0
감동 파괴를 막았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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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왕 2015-07-06 21:06:26 2 0
하지만 다들 즐겁게 비누를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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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싫은스님 2015-07-06 23:09:59 1 0
쭈구려 앉아 줍기 연습으로 군내 개통할 일이 사라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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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집밥 2015-07-06 00:12:47 3 0
흠...집안생각하면 전문하사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뭐 전적으로 본인 결정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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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괴물 2015-07-06 00:13:25 17 0
원래 가버릴땐 말하고 가는거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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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드 2015-07-06 01:17:07 48 0
왠지 그런 뜻이 아닌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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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뱃살초밥 2015-07-06 00:18:20 11 0
그래도 말은 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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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불행을위해 2015-07-06 08:02:59 0 0
흠 100원하나만 잃어버려도 똥꼬찢어지게 가난한가봐요 그래서 부모님이 혹시 돈쓸까봐 두려워서 떠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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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2015-07-06 00:23:56 1 0
휴가 올 아들을 위해 아들방에 컴퓨터 놔드려야겠네요^^(휴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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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첫경험 2015-07-06 00:27:58 1 0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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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이아인 2015-07-06 00:28:55 4 0
진짜 슬픈거봐도 남들울때 운적도없고 별로 슬픔 감정이란게 없었는데 입대 후 훈련소에서 부모님 생각나니까 눈물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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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백곰 2015-07-06 00:29:49 51 0
와.....난 100일휴가 나오니까 우리집 이사갔었는데..그래도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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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같은남자 2015-07-06 02:13:11 2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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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싫은스님 2015-07-06 23:10:52 0 0
레알 내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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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루규루귤 2015-07-06 23:44:51 0 0
혹시 우리 오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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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포비아 2015-07-06 00:31:26 0 0
쿨가이 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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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네티켓문화 2015-07-06 00:34:26 2 0
이 효자 아들분 지금쯤이면 전역하고도 예비군 2년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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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이기세요 2015-07-06 00:38:58 13 0
아들 : 3DX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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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왔니 2015-07-07 10:28:26 0 0
아 아따맘마 안본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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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만하는남자 2015-07-06 00:45:15 29 0
아들은 훈련소를 마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잘 계시냐고, 자대배치 받았다고 전화를 받은 어머니는 아무 말 못하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아들은 마음은 아프지만 눈물을 꾹 삼키고 어머니를 위로한다. 동생들은 잘있냐고, 자기 없어서 생활비는 부족하지않냐고... 어머니는 눈물을 멈추고 말한다. 아들 요즘 군인 월급이 10만원이 넘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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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2015-07-06 06:27:16 1 0
아들아 달에 5만원씩은 집으로 꼭 붙여라 그럼 고생하고 백일휴가때 보자꾸나 그때 네 월급으로 가족외식이나 한번하자꾸나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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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2015-07-06 11:19:49 0 0
ㄴ당연한 얘기를 왜 드립인 마냥 쓰셨지? 군대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돈쓸일 없잖아?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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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닮은남자 2015-07-06 00:51:27 3 0
신병위로 휴가를 나온 아들방은 창고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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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맛카드 2015-07-06 00:53:11 0 0
이글을 누가 어시스트한지 알려줄레 공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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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빠는넘 2015-07-06 04:03:43 0 0
안녕 카드쌓기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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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0:53:54 게시물이 51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5-07-06 00:02 / 이동: 2015-07-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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