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이 익숙하다 했더니 닌자 슬레이어 오프닝 부른 애들이네.

트리거가 각잡고 만들었는지 작화는 좋다. 인터뷰 보니 액션은 안나올거같지만.
뭔가 설정도 좋고 산뜻하니 좋은데 이 소재로 어떤 내용으로 1쿨을 채울지 짐작이 안간다. 느낌은 좋지만 아직 평가는 보류.

지난분기는 거의 안봤는데 이번분기는 은근 볼게 있어서 안심. 탈덕하는줄알았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