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얻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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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오네 2015-09-16 19:50:48

863

5 필력시1발ㅋㅋㅋㅋㅋㅋㅋ "히이잉...!!!!!!" [1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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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꾼 2015-09-16 20:12:01 863 5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똥꼬로 읇은 십새1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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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왕자 2015-09-16 22:29:41 167 2 어 이거왜 추천수가 같은거고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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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6 22:31:51 166 2 오 진짜 추천 수가 같네. 우연이겠죠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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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왕자 2015-09-16 22:48:06 164 2 어 이거왜 갑자기 추천수가 하나씩 차이나고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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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6 22:54:01 165 2 오 진짜 추천 수가 하나 차이나네. 우연이겠죠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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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2015-09-16 21:27:21

266

0 내가 중학교때 저거 당해봤는데 진짜임. 밀가루소세지만한거 들고와서 넣는데 비명이 저절로 나옴. 의사가 숨 후~ 후~ 내뱉으면 좀 참을만하다해서 시키는대로 하는데 목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니까 공기반 소리 반으로 "하앙~ 하앙~"소리 내게 되더라.진짜 병원 떠나갈듯이 소리지름. 그땐 후장딸이 뭔지도 모를 때라 덜 쪽팔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의사가 변태게이였던거 같음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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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오네 2015-09-16 19:50:48 863 5
필력시1발ㅋㅋㅋㅋㅋㅋㅋ "히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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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꾼 2015-09-16 20:12:01 863 5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똥꼬로 읇은 십새1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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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왕자 2015-09-16 22:29:41 167 2
어 이거왜 추천수가 같은거고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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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6 22:31:51 166 2
오 진짜 추천 수가 같네. 우연이겠죠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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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왕자 2015-09-16 22:48:06 164 2
어 이거왜 갑자기 추천수가 하나씩 차이나고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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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6 22:54:01 165 2
오 진짜 추천 수가 하나 차이나네. 우연이겠죠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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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진지 2015-09-17 01:12:57 62 2
반대수도 제가 위에 분만 1있길래 맞춰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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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꾸돼지 2015-09-17 04:48:08 62 2
오 딱 346/1로 대칭이넹 핡 내가 균형을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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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오네 2015-09-17 06:59:03 5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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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남 2015-09-17 10:38:04 50 1
쿠퍼액을 꿀럭꿀럭... 토해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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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피남 2015-09-17 10:38:46 50 1
맞춘다고 했는데 아직 -2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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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히사리부리 2015-09-17 18:06:53 50 1
진짜 히이잉에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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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7 20:17:27 35 1
추천 수가 다 똑같네 673 673 90 90 90 90 20 20 9 9 9 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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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7 20:17:35 35 1
역시 웃대 단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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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놈 2015-09-16 19:54:39 49 0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개터졌네. 의사한테 겁탈당할까봐 겁나서 여러모로 조심하고있었는데.의사한테 겁탈당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항문자위에 맛들리는게 문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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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휘따람 2015-09-16 20:19:59 8 0
히이잉 미친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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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사이카o 2015-09-16 20:53:33 8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한참을웃네아앜ㅋㅋㅋㅋㅋㅋ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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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면 2015-09-16 20:55:07 13 0
므와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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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21:08:05 게시물이 79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5-09-16 19:49 / 이동: 2015-09-16 21:08

새벽의워리어 2015-09-16 21:19:05 6 0
히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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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loom 2015-09-16 21:21:35 3 0
글 읽고나니까 똥꼬가 아픈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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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오빠 2015-09-16 21:23:06 3 0
아ㅋㅋㅋ어쨋ㄷㄴ 맛들려서 겁나 가다가 내치핵 걸렷다는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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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2015-09-16 21:27:21 266 0
내가 중학교때 저거 당해봤는데 진짜임. 밀가루소세지만한거 들고와서 넣는데 비명이 저절로 나옴. 의사가 숨 후~ 후~ 내뱉으면 좀 참을만하다해서 시키는대로 하는데 목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니까 공기반 소리 반으로 "하앙~ 하앙~"소리 내게 되더라.진짜 병원 떠나갈듯이 소리지름. 그땐 후장딸이 뭔지도 모를 때라 덜 쪽팔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의사가 변태게이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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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쿠퍼 2015-09-16 23:21:35 51 0
이제 추천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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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6 23:23:41 23 0
싫은데 할건데 에베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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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때매이러능 2015-09-17 01:24:13 30 0
딜도아닌데~딜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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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아멈추어다오 2015-09-17 01:25:35 7 0
공기반소리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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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조로님 2015-09-17 07:10:03 5 0
이제 추천그만하세욬ㅋㅋㅋ진심이라 더 웃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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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JI섭 2015-09-17 11:17:52 12 0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소리내는 이유가 아파서임? 아님 전립선 건들려서 좋아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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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DA 2015-09-17 12:49:11 0 0
진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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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zard 2015-09-17 15:26:12 2 0
(추천을 받은 쿠퍼): 히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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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메시아 2015-09-17 16:16:08 0 0
닥쳐! (추천을 누르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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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의반격 2015-09-17 20:35:04 2 0
여자가 신음소리가 절로 나듯이, 남자도 절로 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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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명치대자 2015-09-16 21:33:27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립..선..마..사..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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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가모니 2015-09-16 21:35:04 1 0
이거중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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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Pro2004 2015-09-16 21:37:39 2 0
이정도 필력이 있었음 좋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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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병마사 2015-09-16 21:39:24 9 0
딜도를 보는순간 안한다고 해야지 저걸 우물꾸물 거리면서 한번 넣어봐도 되겠지 라는 찰나의 생각 때문에 그날이 뒷구녕 개봉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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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끼 2015-09-16 21:41:05 5 0
보면서 비명지른 저는 정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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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싫은스님 2015-09-16 21:48:49 1 0
쿠퍼액 나왔는데..정상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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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소리집어쳐 2015-09-16 21:45:34 0 0
경☆ 개통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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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놈 2015-09-16 21:46:53 0 0
히이잉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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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드래곤 2015-09-16 21:47:06 1 0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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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저승사자 2015-09-16 22:08:50 4 0
ㅅㅂ 내가 작년쯤에 이글보고 오줌덜나온거 같은 느낌이길래 나도 전립선염인가 하고 비뇨기과갔었는데 나는 의사샘이 해주셨지 ...똥꼬에 넣는이유가 똥꼬로 손가락 넣어서 전립선부분을 자극시킨다음에 소변검사해야 전립선염인지 아닌지를 알수았기때문인데 시발 중요한건 전립선염이 아니였어 난 비뇨기과 찾아가는거도 조낸창피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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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ddy 2015-09-16 22:09:54 5 0
다들 히이잉에서 터지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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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따라라따붐따따 2015-09-16 22:36:29 1 0
그니까 전립선염 시술은 여의사한테 받으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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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y 2015-09-16 22:55:47 1 0
이거 웃대에서 한번 본거같은데? 원래 웃대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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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림 2015-09-16 22:56:31 5 0
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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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아멈추어다오 2015-09-17 01:26:01 3 0
웃자에서 본거같긴함. 근데 출처가 웃대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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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2015-09-17 08:38:26 0 0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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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불행을위해 2015-09-17 17:19:17 1 0
ㅋㅋ 갸웃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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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이백잔 2015-09-17 20:25:03 0 0
필력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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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누각 2015-09-17 23:58:32 0 0
치질 걸렸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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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소설가 2016-04-08 23:57:31 0 0
히이잉에서 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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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얻은 꿀팁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