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1. 중앙대 음대에서 선배들의 지속적 학대와 유언비어로 인해 고통받던 후배가 자살
2. 사건이 퍼지면서 가해자들 신상이 물위에 오르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게됨
3. 가장 유력한 가해자였던 사람이 '나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며 최초 사건 제보자 및 중앙대 페이스북 관리자에게 기사 수정 요구, 사과 요청
4. 나중에 알고보니 지인들과 짜고 치며 자신의 가해행위를 숨기려 했던거. 근데 하도 저지른 일이 많아서 결국 들통남

참고로 가해자는 피해자 장례식장에 화장 진하게 하고 화려한 짧은치마 입고 온 뒤 입구에서 셀카찍고 놀다가 갔다고 합니다.ㅡㅡ

가해자 한 년은 미니스커트 입고 오고 한 년은 야구점퍼랑 청바지 입고 왔었다네요.ㅉㅉ 자살 사건 나고도 저 김**란 년은 "지가 바람피고 임신해서 문제된걸 왜 뛰어내리냐"고 하질 않나..그냥 인간이라 할 가치도 없는년들입니다.

--------------------------

엎드려놓고 줄빠따로 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