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카톡투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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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123 2015-11-16 2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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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123 2015-11-16 20:37:46 148 0
여론조작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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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의품으로 2015-11-16 22:41:24 1 0
ㅋㅋㅋㅋㅋㅋㅁ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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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드립퍼 2015-11-16 20:43:45 71 0
부칸식 공개투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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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보면울리는벨 2015-11-16 20:48:39 2 0
ㅎ거..이거 헉..이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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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멋지다 2015-11-16 20:50:28 3 0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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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보면울리는벨 2015-11-16 20:57:58 0 0
ㅎ거...귀엽당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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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멋지다 2015-11-16 20:59:45 0 3
백게와서놀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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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히카게 2015-11-16 20:55:49 0 0
치킨하나 사다주면 끝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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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정적 2015-11-16 21:58:51 2 0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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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괴물 2015-11-16 22:01:57 0 0
만들어준다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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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클 2015-11-16 22:06:13 0 0
나멋나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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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멋지다 2015-11-16 23:03:47 0 0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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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날 2015-11-16 22:37:45 0 0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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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22:38:02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5-11-16 20:32 / 이동: 2015-11-16 22:38
- 어시스트: 코사카레이나

코사카레이나 2015-11-16 22:38:2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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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도남 2015-11-16 22:38:36 1 0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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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rsz 2015-11-16 22:48:59 31 0
나머지 3표는 부대찌개, 설렁탕, 순두부에 각각 1표씩 가서 결국 음식은 3가지 다하고 엄마는 굶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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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약이다 2015-11-16 23:10:17 0 0
아 이 댓 왤캐웃기짘ㅋㅋㅋㅋㅋㅋ미쳣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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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2015-11-16 22:57:03 0 0
이런 소소한 웃음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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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두순 2015-11-16 23:03:44 0 0
어머니 유쾌하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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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탁목탁탁 2015-11-16 23:31:07 0 0
남편:나 부대지깨 먹고싶은데 아내:♡알았어 대신 침대에서 군인처럼♡ 부장:왠일인가 자내가 야근을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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