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6-02-28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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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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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거실에서티비보는데 갑자기 방문이 스스로열림 존나무서워서 옆에있는동생한테 말하닌깐 동생이 이건컴퓨터하라는 신의계시라면서 방에들어가서겜한다ㅋㅋㅋㅋ
작성 2016-02-28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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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거실에서티비보는데 갑자기 방문이 스스로열림 존나무서워서 옆에있는동생한테 말하닌깐 동생이 이건컴퓨터하라는 신의계시라면서 방에들어가서겜한다ㅋㅋㅋㅋ
학접는남자
2016-02-28 
2
0
하라
티모픽하면닷지
2016-02-28 0
0
하하하 정말 웃기다
히카게
2016-02-28 4
0
본인이야기를 은근슬젖 돌리네
히카게
2016-02-28 
일품당면
2016-02-28 1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왜캐웃기짘ㅋㅋㅋㅋㅋ 동생귀엽당 ㅋㅋㅋ헤헤
o쿠루미
2016-02-28 0
0
저랑 컴퓨터.. 하실래요?
김찰롱
2016-02-28 0
0
영특하답
레드콤보
2016-02-28 2
0
동생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8
매복후취침
2016-02-28 0
0
첫 어시라니 뿌듯!
타치바나o실핀포드
2016-02-28 
시발질문개같네
2016-02-28 0
0
분수썰인줄
KHIS
2016-02-28 0
0
왠지 중의적인 냄새가.....옆에 있던 동생은 작성자가 3형제라는건가, 아니면 집이 좁아 작성자가 앉은 거실과 동생이 서 있는 방앞이 가깝다는 얘기인가.전자라면 작성자의 또다른 동생 한명은 몽유병이 갑자기 도진 걸수도 있고, 후자라면 작성자 지금 앉아서 웃대나 하며 웃고있을 상황이 아닌듯....
dkahrk
2016-02-28 3
0
이 얘기들으니까 옛날생각나네. 나 학생때 새벽에 문을 잠그고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스르륵 열리는거야. 난 분명히 잠갔는데.. 그래서 처음엔 누나가 장난치는줄 알고 아 뭐야하면서 봤더니 아무도 없어 인기척도 없어. 그래서 어 뭐지 내가 문을 잘못잠궜나 생각했지. 그리고 다시 잠그고 공부했어. 그런데
dkahrk
2016-02-28
dkahrk
2016-02-28
태권왕강태풍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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