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뉴스는 이용자 여러분께서 자주 하시는 실수나 관리자가 이용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한시적인 공지사항에 대해 설명드리는 글입니다. 특검관리규정 공지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자세한 사항에 대한 글이므로 이 글과 함께 특검관리규정을 꼭 확인하셔야 하며, 특검뉴스와 특검관리규정의 내용이 상충될 경우에는 한시적 규정인 특검뉴스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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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금지주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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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 주세요!

분량제한 제발부디 준수!

특검에 올라오는 글은 띄어쓰기 제외하고 500자 분량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이게 규정입니다. 안 지키고 잘렸다고 화내시면 어떻게 합니까? 만약, 500자에서 다소 모자라더라도 내용이 완성되어 있으면 삭제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분량제한에 모자라는 글은 삭제하고, 위반이 상습적일 시 로그인 금지조치까지 취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때 주의하실 점

글 속에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는 경우에 대한 질문이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인용해야 특검관리규정에 저촉되지 않는가를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1단계: 저작권 관련 공지에 저촉되지 않아야 합니다.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다면 그것은 인용이 아니라 도용이겠죠?
2단계: 인용했다는 사실과 출처를 명확히 밝혀 주셔야 합니다. 인용한 부분은 글의 다른부분과 확실히 구별되어야 하고, 누구의 책에서 인용한 것인지 또는 어떤 게시판에서 인용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혀 주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 인용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그건 도용이겠죠? 또한, 리플로 인용사항을 밝히는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느 부분을 어디에서 인용했는지가 반드시 본문에서 명시되어야 합니다.
3단계: 전체 인용은 곤란합니다. 인용이 필요하다면 해당 부분만을 인용해 주세요. 글을 통채로 가져오신다면 출처와 인용여부를 밝히시더라도 삭제합니다. 특히 신문기사의 경우 일부만 인용하시거나, 전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를 명기해 주세요.
이 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로

저작권관련 공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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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말: 공지 좀 읽고 글과 댓글 작성합시다. 장난성 쪽지글 보내는 분은 로금처리합니다. 관리자에게 하고 싶은 말과 신고는 특검커뮤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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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모두 관리자와 함께 월베까지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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