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구라랑 이나는 스트리머같은 느낌방식의 뭐랄까


통칭 버튜버 스트리머 개념이 강했고


지금 홀로라 방향성은 사업확장시키다보니

현재 ip들로 아이돌 사업하려니까



난 내가 하고싶은 스트리머같은거나 하고 개인시간 보장되고싶은데? = 워라벨 우선

이거니까

가끔 회사요청들어오는 작업이 예전엔 적었다보면

지금은 회사요청들로 굴려지니까 스트레스가 만땅이어서

방향성 안맞고 다른 길가는게 아닐까싶음


특히 아이돌 사업쪽으로 가면 수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줘야하는데

무대공포증? 이런거는?


<- 그래서 아이돌 같은 애들 뽑지 않았냐


근데 그걸 시키니까 한거고 점점 늘려간거라서 완전 참작하긴 어려운거같음

자세한건 회사내 규율이 어떤지 알아야 알거같음


근데 추측상으론 이미 회사 소속 <-이거부터가 눈치보임

회사요청 일 작업 분명히 있고, 사람들이랑 얼굴보고 소통해야되고


이전에 하던거처럼 자유 방식이 아닌 반자율 스케쥴 방식이라

안하기엔 눈치 압박 ㅈㄴ 받고,

하기엔 내성적이라 스트레스 ㅈㄴ 받고


걍 뭘 하던 스트레스 받는 구조라서

못견디다싶어 나가는 애들이 우루루 나간게 아닐까싶긴한데


그 회사 방향성이 도대체 뭔지 들어보고싶긴하네

그러니까 환생, 또는 현생살고 말이야



걍 점차 요구하는게 많아져서 나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