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츠 이부키（小松伊吹）. 19세. 신장 165cm. 쓰리 사이즈 85 / 59 / 88.

취미는 스트리트 댄스, 스케이트보드, 연애 영화 감상.

취미에서 알 수 있듯이 스트리트 컬쳐에 정통한 스트릿 계 갸루.

기본적으로는 양갈래 머리고, 라이브 등에서는 업 포니테일이 된다.

몸매가 좋은 편이지만 본인은 자각이 없는 모양.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으면 섹시함이 돋보인다.

취미에 스트릿 댄스라고 적었고, 스스로를 "댄스밖에 잘난 게 없는 놈"이라고 칭할 정도.

"활약할 필드가 넓어진다면 아이돌도 해보이겠다"며 스카우트에 응할 정도로 댄스에 열정적.

한편, 일을 쉬고 놀자며 말을 꺼낼 정도로 프렌들리하고 장난스러운 부분도 가지고 있다.

또, '연애 영화 감상'이라는 소녀틱한 취미를 겸비, "이래뵈도 제법 순정파라구?" 란다.

화려한 인상에 반해 연애에 관해서는 로맨티스트인 경향이 있다. 마치 미카처럼....

특히 결혼관이 드러난 '댄싱 브라이드'에서 현저히 드러난다.

"의외로 보살펴주고 싶은 쪽이라-" , "남편에게 가사일은 시키고 싶지 않은 파야~"

대사에서 의외로 신부상이 가부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쪽은 쿄코가 있는데...

사고보다는 본능으로 움직이는 타입으로, 특히 수동형의 감수성이 예민하다.

예를 들면 다른 아이돌과 유닛을 짰을 때, 상대에게 주도권을 맡기고 이부키가 그에 맞춘다.

감정이입하기 쉬운 체질인지, 연애영화를 보면 얼굴을 붉힌다든가,

과녁에 적중하는 것을 보며 자신이 찔리는 듯이 느끼는 묘사가 있다.

당하는 쪽에는 약한 듯, 체육복과 부르마를 입게 되자, 멤버 중 혼자 부끄러워한다.

주로 엮이는 건 같은 스트릿 계열인 요시오카 사키.

커플링도 있지만, 아이돌 토크 대상은 아직 없다.

총선, 보이스 쟁탈은 전부 권외.

자료 참조 : 픽시브 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