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23:47:07
ⓞ 추천
ⓤ 단축URL
|
4
28
카시와자키o세나
|
지문이 잘 묻어서 이미지보단 간지가 덜남;
|
|
커버 판떼기, 이건 실물이 예쁘네
|
이거 뭐지 아크릴 키링이라 해야하나
프래그런스도 있었나 했네 그럴리가없지~
|
|
대충 구성품, + 추가굿즈 추첨권（오른쪽 밑 종이）
추첨을 통해 친필사인 등등을 제공한다고 한다, 에라이~ （한국어）
|
카드
앨범 감상평
앨범 전체의 구성이나 프로듀싱은 깔끔하게 잘 다듬어져 있음.
다만 귀를 확 끌어줄 메인이 되는 트랙은 딱히 없는듯한 그런 너낌,,,
그나마 인상에 남은 곡은 <不可視> 정도? 1집에서 보여준 철저한 준비성에 비해 임팩트는 줄어든것 같아 아쉽
그래도 좋았던 점을 꼽아보자면
<My Abyss>
|
|
: 싱글로 들었을 땐 그냥저냥했는데, 앨범 전체로 들으니 곡이 훨씬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매력이 살아남. 보통은 반대가 많던데 말이징
<命の洗濯>
: 히구치 아이 작사작곡이라 그런지 토와 버전의 <악마의 아이>를 듣는 것 같아 신선했음. 1집의 <산비탈리아> 포지션이 되는 듯
|
|
: 히구치 아이 작사작곡이라 그런지 토와 버전의 <악마의 아이>를 듣는 것 같아 신선했음. 1집의 <산비탈리아> 포지션이 되는 듯
그리고 판타노가 <処方箋>를 스트리밍 중에 틀었다는데 반응은 나쁘지 않은듯 ㅋㅋ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