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텐코 시부키
가장 로리스러운 외모에 걸맞게 가장 귀여움.
근데 게임 개잘함. 겜잘스 소리 들어도 이견 없을 정도로 피지컬이 좋음
전체적으로는 캐릭터가 다르지만, 가끔씩 옛날 구라 생각나게 하는 요소들이 있는 거 같음

2. 아오쿠모 린
억양이 가장 독특함.
만화에서 나오는 귀여운 4차원 캐릭터 보는 느낌.
억양과 4차원이 합쳐져서 개성이 진짜 강한 편

3. 유즈하 리코
초록색인 것도, 생긴 것도 홀로라이브 세실리아랑 닮았다 싶었는데, 진짜 같은 디자이너더라
유튜브 본 댓글처럼 팬들 육수 우리는 행동 진짜 잘함.
눈나 목소리라던가 가끔씩 음색 다르게 낼 때 되게 매력적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발성이랑 발음이 되게 또박또박하고, 좋다고 해야하나? 성우 준비했었나? 싶을 정도

4. 하나코 나나
목소리가 가장 허스키함.
가장 상식인 포지션 느낌.
요리 잘 하는 거 같음.
허스키한 톤 내다가 또 귀여운 톤으로 목소리 내면 그 갭이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