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쓴 용돈기입장.jpg [20] |
작성 2016-08-24 1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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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시무룩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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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쓴 용돈기입장.jpg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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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가조아
2016-08-24 12:17:14
81
0
다시용돈을 줄여야하는 부분이군요 [2]
이동
정비공
2016-08-24 12:17:4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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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과자3개 사니깐 용돈이 사라졌다 [2]
이동
M4가조아
2016-08-24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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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용돈을 줄여야하는 부분이군요
시간상점
2016-08-25
개소리가잦은아이
2016-08-25
정비공
2016-08-24 40
0
동생: 과자3개 사니깐 용돈이 사라졌다
cheeese
2016-08-25 
삼행시지어봐라
2016-08-25
성욕에굶주린서큐버스
2016-0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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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캐릭 체인지!
보찌빨찌
2016-08-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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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 나보다많네? 나도이제부터용돈기입장써야겠다.
뜨뜨뜨뚜뚜뚜뚜
2016-08-25 0
0
와 19.100 ㄷㄷ; 19억이나있어 만수르딸기입장아님?
오토마톤
2016-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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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체 개추억이네
뭉뭉메리
2016-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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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잘쓰네 흑흑..
dokdo123
2016-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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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 이제 결혼해서 자식 벌써 대학갈 준비하고 있겠다
dokdo123
2016-08-25 
2016-08-25 
클로저스o티나
2016-0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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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주는놈
2016-08-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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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복지가 과해지면 나태해진다니까 그러네
조여정더조여정
2016-08-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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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아시발 물가
동문서답o
2016-08-25
맛춘법파개자
2016-0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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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일을 못하시는 엄마가 용돈을 못주신지 3주가 지났다. 때마침 학교에서 내일 한달동안 쓴 용돈기입장과 일기장을 가져오라고 숙제를 내주셨다. 친구들이 꺼내볼까 고민하던 나는 지금 용돈이 많아져서 안써도 되겠다는 거짓말로 앞으로 많이 남아있는 용돈기입장을 채우며 눈물을 훔친다...
neo1909
2016-08-25 1
0
로또 당첨된걸 완곡하게 표현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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