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6-09-04 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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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4
바람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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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요..!!!!!!!!!!!!
작성 2016-09-04 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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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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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요..!!!!!!!!!!!!
요미잉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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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프로
2016-09-0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행복전도사워너비
2016-09-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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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대현자
2016-09-05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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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럼 아내는 젊은거네 젊은아내 제 기능 못하는 늙은 남편 이거 완전...[더보기]
마술고양이
2016-09-05
웃대닉
2016-09-05 
분노의짤방맨
2016-09-05 
한줄설명
2016-09-05 
꽃보다반도
2016-09-05 0
0
진짜 예상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
2016-09-05
예지아빠
2016-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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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는 보청기 없으면 못알아듣기에...
루룰루룰룰루
2016-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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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한 20년전쯤에 가족들이 모여서했던 농담이였는데 그땐 주인공이 할아버지 할머니였음...10미터에서도 할머니가 못들어서 바로코앞에서 울면서 다시물었더니 할머니가 수제비라고 고함질렀는데..현대판이 되니까 수제비는 그대론데 주인공이 젊어졌네..수제비먹고싶당..피시방가서 돈가스시켜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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