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18:30:58
ⓞ 추천
ⓤ 단축URL
|
16
3,166
이어진
|
쓰여 지지 않은 그대여
그날 밤 당신은 잠 못 이루었는가
2016-03-01 18:30:58
ⓞ 추천
ⓤ 단축URL
|
|
이어진
|
쓰여 지지 않은 그대여
그날 밤 당신은 잠 못 이루었는가
깅토리
2016-03-01 
4
0
멋진 그림입니다.
이어진
2016-03-01 
sadilfh
2016-03-01 0
0
허어어 ㅠㅠ
개드립치는사람
2016-03-02 0
0
이제 교과서에서 한두명씩 이름이 사라지겄지
미안하게됐습니다
2016-03-02 1
0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이네요
가지o
2016-03-02 1
0
마지막에 얼굴을 그리지 않은것은 의도한 거군요!
대자마술사
2016-03-02 0
0
숙연해집니다...
피카민
2016-03-03 0
0
....
박헤헷
2016-03-03 0
0
랄랄랄라라라
2016-03-03 0
0
다음은 누구의 얼굴을 지우고 누구의 어깨에 날개를 달까.
소필리아
2016-03-03 0
0
민자얼굴
cfvwalkie
2016-03-03 0
0
좀 공포스럽다;
대레대레댓댓댓글
2016-03-04 0
0
뒤늦게 이해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푸크린S2
2016-03-06 0
0
대박이다~~ 크레이티브한 작품이네요!!
웃대하는오징이
2016-03-07 1
0
붉은꽃가루 가 세상 을 날라가던 그시절 의 꽃나무 를 생각 할수있게 해주네요
아이수쿠림
2016-03-20 1
0
진정한 명작.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