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못생겼는데 한쪽으로 몰려서 더 못생겨졌어요


일단 병원에서 입을 꼬매고 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 �p번 꼬맸나요 물어봤는데 많이라고만 대답해 주시고 대답 안해 주시더라구요

일단 새벽5시쯤 병원에 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오실려면 최소 3시간 이라 그러시더군요 그 사이에 엄마랑 아빠는 병원에 왔다가 아빠 출근 도와주러 엄마,아빠가 집으로 갔고 그사이에 엄마가 편의점을 한번 들렸다고 하던데

점장님이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이건 점장밈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점장님도 좋은 분 시라고 전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 친구들도 힘내라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이제는 학교 다닐때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겠어요 슬슬 마치가 풀리니깐 지금 조금 따거운거 같긴 한데 알바는 엄마아빠 오면 이야기 하겠지만 안 시킬거같구요 경찰들이 빨리 그 범인을 잡았으면 해요 그리고 현재

매일 약으 꼬박꼬박 챙겨먹어야하고 입을 새척（가글）을 해야 한데요 꼭 하시라 하고 염증 생길수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들은 최대한 피해라고 하시네요 애초에 지금 어떤음식이든지 먹기 힘들지만

입을 꼬매고 말도 제대로 안나오네요 내일 월급날이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어떻할지 모르겠네요 좀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엄마가 울고

일단 오늘 있었던 일이었구요 아마 좀더 범인 소식이 들리면 이쪽 글을 좀더 쓰게 될거 같아요 아직 범인 소식은 없네요.

그리고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웃대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