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올해의 사자성어 [21] |
작성 2016-12-26 2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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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2,155
o공돌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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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해의 사자성어 [21] |
작성 2016-12-26 2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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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공돌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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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버린두부조각
2016-12-26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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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중승천이 그뜻이였구나.. 내얼굴보고 인중승천한다길래 나쁜뜻인줄알았지..
적절해요
2016-12-26 
대정령신붓감
2016-12-26
햄보칼수가업어
2016-12-27 
내가슴이하는말
2016-12-27 
추억상인
2016-12-27
칸낙디수카미
2016-12-27
정당한비판
2016-12-27 
부지보랄
2016-12-27 
조개
2016-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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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와 함께 여관 문 앞에 다다랐어. (폭풍전야) 여관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온탕완비) 근데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일단정지) 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에 따르기로 했어. (현모양처)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어. (영웅본색)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예의범절) 드디어 욕실 문이 열리고 수건으로 몸만 가린 그녀가 나왔어. (개봉박두) 근데 이걸 어떡하지? 그녀의 얼굴이 아까하군 완전히 다른거야. (조삼모사)쭉쭉빵빵하던 몸매도 알고 봤더니 다 뽕브라 때문이었어. (과대포장)
조개
2016-1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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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쩌겠어? 여기까지 왔는데 (본전의식) 콘돔을 미처 준비 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유비무환) 뭐 별일이야 있겠어. (운칠기삼) 불을 끄고 난 그녀위로 올라갔어. (암벽등반)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공격했지. (문전쇄도) 내 거친 호흡소리에 맞춰 그녀도 신음소리로 화답하더군. (부창부수) 마음같아서는 (전후좌후), 생각같아서는 (일장일단), 의욕같아서는 (좌충우돌)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그만 (조기마감)했다.
먹다버린두부조각
2016-12-26 
기발한유학생
2016-12-27 
삼뮤다사각지대
2016-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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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주민수 좋다
피카앍츄
2016-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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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새ㄲ1
psyber
2016-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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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인과응보가 되길...
도덕적으로불건전한닉
2016-12-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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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교수님 성함 육영수...
2016-12-27
엔하위키눈팅족
2016-12-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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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2016-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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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발 근 혜[弑發槿惠] - 뜻풀이는 알아서
231s2
2016-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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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 기억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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