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7-02-15 0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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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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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부터 낮 2시까지 약 14시간을
이유불문 그 어떤 초콜렛도 웃자에 보낼 수 없다는 의지로 막았습니다.
부캐까지 이용하여 댓글 약 200개이상 작성하였네요
화력난에 시달리는 새벽 아침 대자인원을 위해 운영자님과 총장님께 일일 반대갯수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운영자님도 반대제한해제 대신 신고기능을 이용한 삭제 방법을 제시하실 정도로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웃자에 초콜렛이 가득하네요. 면목이 없습니다.
오늘은 모쏠아다 웃대인들 초콜렛 관련글 못보게해서 발렌타인데이인것도 모르고 지나가게 해주려 했는데..
끝까지 버티지 못한 제 잘못임니더..
여러분들이 웃자에 보내주신 글은 삭제처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흑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