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양반, 귀족들만 호의호식하며 전국민의 절반이상을 노예로 부리던 국가.

백성의 삶보다, 본인의 호의호식이 중요했던 무능해 빠진 왕조.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갖다 바치고, 이완용에게 모든죄를 덮어씌우고, 정작 본인은 일본왕족에 준하는 재정지원과 풍요를 누렸던 추악한 고종.

사치가 극에달에 국고를 탕진하여 희대의 국썅이었으나, 일본인의 칼에 죽은 하나로 미화되어 조선의 국모가된 민자영.

100년전 역사. 이제는 국민들이 달라졌을까요?

무능한 여대통령은 십상시들에게 놀아나서, 정권을 찬탈 당하고

그 누구보다 깨끗한척 했던 정권 찬탈자들은, 다시금 그 누구보다 추악하고 더 더러운 짓을 하고있고

누가봐도 투기에, 권력남용, 낙하산인사, 경제폭망, 미세먼지 등등.. 모든 현안에 있어서 언론플레이만하고 입꾹닫으면 끝나는 세상..

우리나라는 왜 발전이 없을까요?

단순히 나에게 10만원 더주는 사람 뽑고, 잘생겨서 뽑고, 공무원 일자리 늘린다고 뽑고

솔직히 국민이 개돼지인 국가가 맞는것 같습니다.

경제가 살아나고, 내때는 복지를 축소하더라도, 내아들들이 잘살 수 있는 정책, 그런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방산비리척결, 경제부흥, 서민이 중산층이 되는 나라, 실력있는사람이 정치하는 나라가 되었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