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한테 잘해라

작성자연애해봄 2017-04-15 10:15:42 1 0
할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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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군신 2017-04-15 10:15:43 0 0
진짜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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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먀 2017-04-15 10:15:55 1 0
well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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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왼손 2017-04-15 10:17:24 0 0
아버님 다트 던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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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조조 2017-04-15 10:28:44 1 0
농담 아니고 부모도 자식한테 서운한거 항상 있다는거 인식 시켜주고 싶엇다 ,,, 부모=말없이 한없이 하염없이 끝없이 기다려 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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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조조 2017-04-15 10:42:16 1 0
다트 던질 일이 없게 하는게 정답인데 오답으로 살면서 하나씩 고처 가는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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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2017-04-15 15:15:15 5 0
생각하는 동물인 이상 다트 던질 일을 없게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부분을 포용할 수 있다면 조금 서운한 일은 있더라도 갈라서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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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조조 2017-04-15 18:04:12 0 0
엄마랑 딸은 당연히 결혼하고 갈라서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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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2017-04-15 18:06:02 0 0
등돌리고 인연 끊는걸 말하는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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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엄지척 2017-04-16 05:48:15 0 0
이양반 살아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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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로또당첨 2017-04-15 17:45:44 0 0
그리고 어르신은 다트를 갈고 닦은지 3년. 세계대회를 다니며 살아있는 절설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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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8:01:13 게시물이 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7-04-15 10:14 / 이동: 2017-04-15 18:01
- 어시스트: 웃대엔없는닉
웃대엔없는닉 2017-04-15 18:01:27 0 0
멈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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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엘마 2017-04-15 19:34:25 0 0
70번째, 노력했지만 이길 수가 없었네요! 이길때까지 계속 노력할거예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항상 사랑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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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엔없는닉 2017-04-17 17:17:43 0 0
멈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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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대장님 2017-04-15 21:20:58 0 0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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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테 잘해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