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0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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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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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부활한행복
2019-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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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이었으면 도망치는거 말고는 답이 없지 않았을까 현대도 제대로 진압하기 어려운데
니친구가그러디
2019-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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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경로에 있는 나무를 미리 베었다고 들었어 그리고 그 당시에도 소방관같은 사람 있다고함
아오빠그만해요
2019-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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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때부터 금화도감이라는 제도가 있었음 소방관 역할을 하는 집단이 있었지
무례
2019-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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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양에서 산불이 나게 되면 인명피해가 예상되며 또 인접 산림으로까 지 옮겨 붙을 수 있으므로 금화군(禁火軍)을 비롯한 인근 백성 등이 달려가 구화기계 및 각종소방도구를 사용하여 불을 껐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 한양 의 산불관리 담당부서를 살펴보면 사산주변 산불관리 즉 한양 도성내의 산림 과 도성경계그림 17)밑에서 바깥쪽으로 10리까지를 성저십리(城底十里)라 하여 이 구간에 있는 산지의 산불관리를 병조, 공조(수성금화사), 한성부(사산감역 관)가 담당하였다. 그리고 왕궁 주변의 주산 산불관리는 공조(수성금화사)가 담당하였다.한국학논집 2010)
무례
2019-04-05
의문의점
2019-04-05 0
0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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