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과 신념 정당성과 의지.
악인이지만 마냥 악인 같지만은 않은 그런 경계선을 넘나드는...
인워에선 타노스가 이겨서 내심 좋았음
근데 엔겜에선 또 히어로들이 이기니까
두가지 재미를 느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