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예비신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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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마리에심슨 2017-05-22 2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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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갸들은 아직 중딩이네ㅋㅋ 대갈빡이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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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마리에심슨 2017-05-22 20:54:09 303 0
갸들은 아직 중딩이네ㅋㅋ 대갈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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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0:59:15 35 0
한 3주정도 안봤으면 평생 안볼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속 긁는말만 하고 장난이야 카더라 ㅋㅋㅋ...진짜 입에 자크매단것도 아닌데 왜 말도 못했는지 매일 반박하던 생각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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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마리에심슨 2017-05-22 21:01:33 36 0
입에 칼문애들은 그게 그대로 돌아오게되어있어, 자신들의 잘못이 심각했던걸 인지 못한거면 걔들은 아직도 중학생정도의 정신연령일거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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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냐야군 2017-05-22 20:54:23 3 0
싹퉁바가지 없는년 하면서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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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0:12 0 0
그니까 왜 안했나몰라 ...애기 있다고 욕안하고 좋은말만 들려줄라했는데괜히 그날 참고 배 땡겨서 병원다녀오고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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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츄릅 2017-05-22 20:54:24 31 0
걔넨 아가리 그따구로 놀리면 그대로 망할거니까 신경쓰지말고 잘살아 걔네한테 최고의 복수는 님이 행복하게 잘사는거임 항상 꽃길만 걷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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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2:35 13 0
남들이 보면 걔는 사회봉사다니고 불우이웃돕고 학급후배들 잘 챙기는 사람이더라. 걔 앞에서 이젠 좀 다를줄알았는데 똑같았음 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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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츄릅 2017-05-22 21:05:32 30 0
사람본성은 어떻게든 삐져나오게.되어있음 아무리 숨긴다해도 하나터지는순간 모든게 밝혀짐 겉과 속이 다른사람이 언젠가 발각되는이유가 바로 그거임 어쨋든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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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티 2017-05-22 20:55:52 173 0
좆같은 년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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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3:27 2 0
나도 그렇게 시원하게 욕하고 싶었는데 왜 걔들앞에서 입에 자크물었는지 지금도 답답하고 모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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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티 2017-05-22 21:27:32 29 0
걔들이 뱉었던 칼들이 걔들한테로 돌아와 꽂힐 날이 있을거야.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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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30:03 2 0
그랬음 좋겠다 크 완전행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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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2017-05-22 22:23:22 1 0
내 좆은 작지만 저것들보단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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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는사랑입니다 2017-05-23 11:50:29 0 0
좆한테 사과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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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ㅋㅋ 2017-05-23 17:06:26 0 0
좆이 뭔죄야ㅜ 내좆님 얼마나 아름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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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는바루스나 2017-05-22 20:57:35 2 0
샹년들이 쥬댕이를 문대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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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5:33 0 0
ㅋㅋㅋㅋㅋㅋㅋ아후 한동안 꿈에서 가끔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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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해주는놈 2017-05-22 20:58:10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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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나이를 먹어도 달라진게 없냐... 걔네들 자식이야 말로 걔네 안닮아야 할텐데 그딴 똥들 생각하지 말고 예쁜 것만 보고 예쁜 생각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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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6:33 2 0
걔들은 자식 없으면 좋겠다. 지들이랑 같은 애 놀탠데 걔들말대로. 내자식은 그런얘들 안만나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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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E 2017-05-23 17:47:28 0 0
그런년들이 나중에 맘충이 되어 돌아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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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뿌 2017-05-22 20:58:35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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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6:50 1 0
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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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대 2017-05-22 21:00:46 0 0
원래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할정도로 성격들이 변하기 힘듬 못된건 그대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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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7:43 0 0
그냥 자기들은 뭐가문젠지 모르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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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못생긴게 2017-05-22 21:01:29 1 0
저런애들이있어야 우리가부려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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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08:03 0 0
...?어떻게 부려먹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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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못생긴게 2017-05-22 21:10:44 0 0
우리가성공해서 직원으로삼는거야 ! 글고 갑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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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15:15 6 0
그냥 악담이지만, 졸업 후 자소서는 그냥 일기장 형식이고 아직 자긴 젊다며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펑펑 놀려고 하고 부모님한테 용돈만 받다가, 부모님 성화에 취직했는데 본인스스로 할 의지는 별로 없어서 이핑계 저핑계대고 쉬려하고 일 못하는척하고 지각도 자주하다가 본인 업계에 소문돌아서 재취업도 잘 못하고 근근히 눈치보다가 자격지심 생기고 고통받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난 아무잘못한적없어 얘들 괴롭힌적없어 다른얘들도 똑같았는데 철없을때 행동이야 하고 모르쇠 하다가 자기도 똑같이 당하면 좋겠음. 산산조각나는거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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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민첩마스터 2017-05-22 21:31:41 0 0
ㅜㅜ 파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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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1:40:41 0 0
땡큐 그래도 그때만큼 완전 절망 이수준은 아니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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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게좋아 2017-05-22 22:01:11 8 0
한심할 필요없어. 네가 큰소리 치지 못한건 그만큼 마음이 상냥하기 때문이야. 앞으로도 그 상냥한 마음으로 아기 이쁘게 키우도 남편이랑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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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2:25 2 0
내가 당당하지 못한게 미안한거 같아 아기한테 애기들도 다 듣는다는데 얼마나 속터졌겠으면 배를 쥐어짜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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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게좋아 2017-05-22 23:09:08 3 0
엄마를 닮아 아기도 상냥한 심성을 타고났나보다. 엄마탓 아니라고 , 엄마가 아파할 필요없다고 아기가 뱃속에서 쓰다듬어 줬나보네. 너는 분명, 앞으로 행복한일이 가득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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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도사람이다 2017-05-22 22:06:58 1 0
마음이 정말 착하신가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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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2:44 0 0
착하기보단 약한거같아요 요런것도 못이겨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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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왕엔터스 2017-05-22 22:09:33 0 0
ㅁㅊ 한마디 하지 그랬어 너처럼 견적 안나올 수준은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지뭐 ㅋㅋㅋㅋㅋㅋ 왜 정색해 농담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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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3:31 0 0
진심 왜 맨날 상상했는데 겁나통쾌하게 반박하는 그런 모습같은거.. 근데 막상 눈앞에 있으니까 못하드라 아직도 멀었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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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22:11:40 게시물이 80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17-05-22 20:52 / 이동: 2017-05-22 22:11
- 어시스트: 흐하흐허

주접사자 2017-05-22 22:13:24 0 0
ㅋㅋ 그런데 저런 애들은 알아서 사회 나가면. 주변에 적들 투성이고 알아서 왕따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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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4:17 1 0
학교생활은 잘하는건지 잘하는척하는건지 동네도 작아서 거기서 거기 다 아는데.. 좋은소리밖에 안들리니 더 속상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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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사자 2017-05-23 06:58:04 0 0
가식 오래 못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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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입니다만 2017-05-22 22:16:16 0 0
뭐 그렇지. 가끔 소리질러주는 상상도 하지만 그렇게 쉽게 되진 않아 ㅎㅎ. 결국은 신경 끄는게 답이다. 걔넨 그렇게 성질대로 살다가 다른 성깔 더러운 거에 물려서 가게 되어 있어. 인과응보. 악인은 지옥으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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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입니다만 2017-05-22 22:17:45 0 0
그리고 결혼 축하하구 행복하게 지내. 인생은 언제나 걸림돌 갯수보다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 난 그렇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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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5:11 0 0
나도 조금은 나쁘게 살긴해야할거같아 애기도 있고 남편도 생길탠데. 넘 착하면 사람 빨리대려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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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사랑내곁에 2017-05-22 22:18:08 2 0

??? : 꺠러가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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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5:34 0 0
줄서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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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2017-05-22 22:19:19 0 0
말을...개지옥같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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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6:25 0 0
그래도 그때당시보단 좀 내가 단단해진건지 많이 상처는 안받은거같은데 그때는 그냥 죽겠구나 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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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팡 2017-05-22 22:19:32 2 0
나도 왕따 당한적 있었어. 질투와 시기때문에... 구체적으로 적진 않겠지만 그 이후로 사건이 어느정도 잘 해결되서 나는 친구들 관계가 다시 원만해졌는데 그 아이는 가짜친구만들어 다니면서 또 싸우고 그러더라구. 결국 학기말에는 그 아이의 행동이 다 알려지고 그아이의 행동이 본인을 왕따시키게 되었지. 결국 떳떳한 사람이 이기더라. 글쓴이도 그럴거야. 나는 이일을 계끼로 멘탈이 엄청 강해져서 웬만한 일에도 주눅안들고 일을 잘 해낼수 있는 힘이랑 용기를 얻었거든. 글쓴이도 그친구들보다 더 행복한 삶을 분명 살아갈거라고 난 확신해. 그러니 그런 쓰레기같은 친구들 신경쓰지마 시간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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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2:58:07 1 0
나는 그냥 괴롭히기 좋은애였어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진짜 죽고싶었는데 하필 내가 제일 만나기 싫은애를 만나서 ...그래도 이제 결혼하면 안볼사이 될테니 몸추스르고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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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는친구 2017-05-22 22:23:23 0 0
못배운 무식한년들 만나신거에요. 지들 결혼 못하니까 그런말 뚝배기에 담고다니는거구요. 작성자님 저런 우동사리들보다 못난거 하나없이 모든면이 멋져요. 작성자님 닮은 아기들은 얼마나 예쁘고 멋있게 자랄지 상상만해도 제가 다 벅차오르네요. 작성자님처럼 예쁘신분을 만난 남편분 참 부럽습니다! 즐거운 신혼생활 잘 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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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00:47 0 0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속은상하는데 괜히 애기 또 신경쓰게할까봐 암말못하고 속만터지고있었는데 많이 욕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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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온 2017-05-22 22:23:54 0 0
작성자님 스트레스가 더 애기한테 훨씬안좋아요..ㅠㅜ 그런애들한테는 욕해도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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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01:23 0 0
제가 겁쟁이라그런가봐요 애기야 엄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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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o 2017-05-22 22:24:27 0 0
그거 알아요? 원래 예쁜 꽃은 고난 속에 피어난다고 고난속에 피어난 예쁜 꽃에는 항상 꽃을 질투하는 못됀 해충들이 있답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어여쁜 꽃님 앞길에는 축복만 있으실 거에요!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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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01:55 1 0
그거 알아요? 태명이 티모입니다^오^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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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젠 2017-05-22 22:27:11 0 0
미친년들..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당당하게 예쁘게 결혼식 잘하고 자괴감 갖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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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03:24 0 0
근데 그때 저 괴롭혔던 그 많은애들중에 사과한애 단 1명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나만나면 저렇게 입에 자동 칼참 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서 착하다하는데 어처구니가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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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빈이 2017-05-22 22:28:07 0 0
왕따 당하는사람도 문제임.. 그냥 당하는게문제임... 운동 배워서 조패야되는데 .. 가만히 있어서 문제임.. 참지마 제발.. 힘을길러. 권상우처럼 옥땅으로따다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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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04:07 0 0
애기가 보고배우면 으째.. 첫말이 엄마아빠가아니라 옥땅으로따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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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분필 2017-05-22 22:39:31 0 0
씨양 것들. 절대 초대하지말고 대자에 초정장만 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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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08:10 0 0
허허청첩장은 이제 곧 나올거야웨딩촬영이 늦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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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추관맹호 2017-05-22 23:07:49 0 0
왜 정색하면서 한마디를 못해줬냐...개정색 하면서 너랑 나랑 하하호호 담소 나눌 사이는 아니지 않냐? 한마디 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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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15:34 0 0
내가 그런상상 굉장히 많이했는데 아직 상상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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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는인간정학 2017-05-22 23:10:38 0 0
ㅋㅋ 개줫같은년들이네요 ㅋㅋ 님이 쓴 글만봐도 개빡침 ㅋㅋ 꼭 그새기들 배알꼴리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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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16:23 0 0
쟤들처럼 말하던애들 쟤들 무리가 15-20명정도 됬었쥬망할 중학교 세기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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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맨 2017-05-22 23:29:38 0 0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ㅋㅋ즈그들 끼리 노라고해요. 육아맘들끼리 따로친해질수잇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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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32:24 0 0
아 진짜요??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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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2 23:32:40 0 0
감사합니다 결혼하면 알아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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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맨 2017-05-23 23:20:36 0 0
보통 아이 유치원다니면서 엄마들끼리 친해지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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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게뭐하는짓이냐 2017-05-22 23:55:05 0 0
아.. 글쓴님 진짜 기분.. 진짜 나쁜년들이네요.. 작성자님 잘못은 하나도 없어죠. 그냥 그것들이 나쁜 것들이구요. 대신 애기 잘 낳으시고 애기도 그렇지 않게 하려면 이제라도 하고 싶은말 하시는 연습하고 사세요!!!! 그래야 아기가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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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3 11:55:07 0 0
그러길 바래유...어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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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탉앎꿇옮맑탉앎꿇옮 2017-05-23 00:15:37 0 0
걔네 애들이 크면 어케될지 궁금하네요. 아주 잦같이 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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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일리터 2017-05-23 11:54:47 0 0
애들 있는것도 지옥일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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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2세 2017-05-23 07:32:15 1 0
ㅁㅊ 웃대인들 소개시켜 줘버려라. 그게 가장 큰 복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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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구지 2017-05-23 14:58:41 1 0
아이구ㅠㅠ우리 웃대조카 좋은것만보고 자라야하는데 쓰레기들을 봐서 어째ㅠㅠ 액땜했다생각합시당ㅎㅎ 앞으로 있을 좋은 일들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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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2017-05-23 17:16:54 1 0
아니야 오히려 잘 가만히 있었어 분명 성숙한 모습에 압도되서 갔을걸? 원래 아무말 안해도 성숙한 사람의 모습은 언제나 사람을 압도하는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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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아파 2017-05-23 17:17:31 1 0
내가 작성자 대신 뚝배기 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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