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일 수험생 여러분들의 D-Day 네요.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것,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그날 되시길 바랍니다.


수능은 인생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은 하나의 관문일 뿐입니다.
이 관문 통과를 위하여 그동안 많은 노력 해 오셨던 많은 수험생 분들.
그동안 자신이 준비했던 모든것, 긴장없이 보여주시길 바라며
시험끝나고 돌아서실때 홀가분하게 웃을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이후의 수능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이미 경험하셨던 모든분들도, 내일 하루 수험생 분들을 위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 수험생 여러분들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