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9:56:55
ⓞ 추천
ⓤ 단축URL
|
4
21
덴류
|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소주 한 잔에 지워낸 사랑의 인사, 숨죽여
전화번호 다 삭제해도 지워지지 않아
감기에 걸린것 같애
여전히 난 외톨이 길을 잃어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지 환상은 짙어
내 삶의 반이라 믿었던 한 사람
이별후애 원하고 원망하죠 우리는 사랑했잖아
please tell me Y
you said lie lie lie
끝까지 거짓말
반복하는 나쁜 사람
여전히 난 사랑의 바보
기다리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꽃 피는 봄이 오면 피어나는 해바라기
잘가요 내 사랑 천둥이 치는 밤 미련한 가슴아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가슴으로 운다
가슴 시린 이야기의 끝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지마 내 맘은 죽어가요
사랑한다는 말 여전히 아껴두나요
가슴아 눈물아 이제는 제발 그만
나를 놔 슬픈 다짐만 반복하는구나
그 입술을 막아본다 알아요
노을이 지면 그대가 돌아와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사랑이 술을 가르쳐
남자답게 말하지 못해 가시 박힌 사랑의 시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
2절에 넣을 본인이 좋아하는 이별 노래 추천해줄사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