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못 쉬었는디

김선민 2025-12-30 21:45:02 0 0
근데 하고 싶었던 일이야? 아니면 그냥 일이니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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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30 21:45:33 0 0
반반? 원래도 생각해봤던 일이기는 한데 어떻게 이케저케 하게 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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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님 2025-12-30 21:47:48 0 0
우리 무밍이 턱시도 입은 모습 보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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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30 21:48:03 0 0
턱시도 안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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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님 2025-12-30 21:48:16 0 0
입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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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30 21:48:57 0 0

원본

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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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님 2025-12-30 21:49:40 0 0
아 뭐야 이건 내가 아는 웨이터의 모습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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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님 2025-12-30 21:50:19 0 0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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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30 21:51:48 0 0
어휴 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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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2025-12-30 21:50:08 0 0
와 장사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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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30 21:52:58 0 0
근데 호텔 뷔페가 이번에 호텔측도 바꼈고 레스토랑도 우리 회사로 넘어오면서 다시 열었고 레스토랑 자체는 3년 가까이 쉬었어서 손님들이 인지를 못해서 레스토랑 자체는 100명 오면 많이 온 거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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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2025-12-30 21:54:26 0 0
너한테는 조은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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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30 21:57:52 0 0
ㅋㅋㅋㅋㅋㅋㅋ뷔페 치우고 다시 세팅까지가 일이라 40만원 팔아도 2시간 걸려서 세팅하고 100만원 팔아도 2시간 걸려서 세팅하더라구 차라리 바빠서 시간 빨리 가는게 덜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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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2025-12-30 21:58:31 0 0
🥹🥹🥹🥹🥹🥹🥹🥹 접시로 뷔페 부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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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못 쉬었는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