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강아지 주워가는 만화 [26] |
작성 2017-11-10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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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1,802
쿠지카와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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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강아지 주워가는 만화 [26] |
작성 2017-11-10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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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지카와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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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티모
2017-11-11 00:39:04
158
0
이거 뒷이야기 더있음 의사가 강아지 죽었다고 옮길려는대 알고보니 강아지 잠들었던거임 할머니가 울다가 웃다가 화내면서 이놈떄문에 심장떨어저 죽을뻔했다고 구박하면서 집에 대려감. 그후 강아지 행복하게 잘살고 좀 컷을떄 동내 다른강아지랑 눈마주처 새끼까지 대려와서 할머니랑 오순도순 살다갔으면 정말좋겠다. [4]
이동
구걸의기술
2017-11-11
무지개변태
2017-11-10 3
0
아ㅠ 슬프당ㅠㅠ
안산살아요
2017-11-10 6
0
아...먹먹해지네
아름다운라미아
2017-11-10 1
0
아...
깊고어두운판타지
2017-11-10 0
0
맴찢..
옆집티모
2017-11-11 158
0
이거 뒷이야기 더있음 의사가 강아지 죽었다고 옮길려는대 알고보니 강아지 잠들었던거임 할머니가 울다가 웃다가 화내면서 이놈떄문에 심장떨어저 죽을뻔했다고 구박하면서 집에 대려감. 그후 강아지 행복하게 잘살고 좀 컷을떄 동내 다른강아지랑 눈마주처 새끼까지 대려와서 할머니랑 오순도순 살다갔으면 정말좋겠다.
구걸의기술
2017-11-11 
서브루틴
2017-11-11
서브루틴
2017-11-11
행복하고싶어
2017-11-11 
착한생각
2017-11-11 3
0
와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2017-11-11
댕청한댕댕이
2017-11-11 0
0
울어버렸잖아
지나가던아들
2017-11-11 0
0
무라카미 다카시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맥심모카골드커피믹스
2017-11-11 2
0
으.. 짠해... 눈물 찔끔..
아씨엔
2017-11-11 2
0
나도 집에서 키우던 백구가 심장기형으로 막 발작일으키고 그랬는데 엄마랑 나는 별로 심각하다고 생각을못했음 엄살부린다고 하고.. 한 세살쯤에 배가 엄청 부르고 못움직이길래 병원에 대려가보니 복막염에 걸려서 복수가 차는거였음 진찰받고 물빼는데 30만원들고 일주일치 약값이 7만원인데 심장때문인지 뭣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완치가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물빼주고 약도 매일먹이고해야 건강하게는 아니고 살아만있을수있다고 했음
아씨엔
201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