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4년생 공감 [137] |
작성 2017-11-10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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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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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들한테 존나처맞음
기합이랍시고 유격훈련함
선생들이 애들 때리는게 당연했음
스시킬러
2017-11-10 
157
0
지금은 안때림? 헉
똥마려워yo
2017-11-11 
채소나무
2017-11-11
벚꽃버닝
2017-11-11
시인과농부
2017-11-11
보꾹
2017-11-11 
버디찬스
2017-11-11
나쁜한국사람
2017-11-11
선비래퍼
2017-11-11
보이위치스
2017-11-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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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씨1발 왜 쳐맞었는지 존나 억울함.
기뉴특전대지스
2017-11-10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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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드르륵...드르륵...(멈칫) 드르륵
Cuphead
2017-11-10 
땅콩맹
2017-11-11
수세미딸딸이
2017-11-11 
믹스펀치
2017-11-11 
육공
2017-11-12 
겨울눈
2017-11-12 
뜨거운조지아맥스
2017-11-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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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2때 급식 남긴 거 국그릇에 다 말아놨는데 다안처먹으면 안보내준대서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개밥먹음 씨X발
뜨거운두부
2017-11-11 
백미o
2017-11-11 
해롤드D라스웰
2017-11-10 0
0
요즘은 안 때림?
해롤드D라스웰
2017-11-10
단군할아범
2017-11-12 
오엔이
2017-11-12 
애널써킹
2017-11-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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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pvc파이프로 좃나 맞아 봤는데 그전에는 더심했음 30대후판 40대초반 행님들 쪼인트 따귀 머리채 줄빠따 일상으로 당했을껄 ;;
FOON
2017-11-10
애널써킹
2017-11-10
FOON
2017-11-10 
호구김
2017-11-11
흐드러지게
2017-11-12 
라면쥬스
2017-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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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공고라 그런지 성적으론 딱히 체벌도 안했고 떠들거나 심하게 장난치면 교내 봉사활동 시키고 도를 넘어서면 이제 체벌을 했음
라면쥬스
2017-11-10 
시뻘건사춘기
2017-11-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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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많이 맞았지 성적떨어져서.머리길다고.복장이그게모냐고 젤억울한건 신발주머니없이 쇼핑백들고다닌다고 맞음
꽁승
2017-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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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가입할때마다고민
2017-11-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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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서 2층 교무실까지 뺨 맞으면서 내려 와봤음.. 각층마다 서서 10대씩추가로 맞으면서 찡긋~
아이리어
2017-11-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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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맞을 만한 짓 할 때도 걸리면 그렇게 될 거란거 각오하고 저지르거나 한듯. 맞더라도 "아 저 xxx(교사 이름) 존나 세게 때리네 ㅅㅂ" 이지 때린 거 자체를 문제 삼진 않은듯..
구라지병시나
2017-1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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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담임 찾아갈랬더니 5년도 안지났는데 학생체벌로 다른학교 갔다더라
신안산선
2017-1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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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꿈이였는데 대학교1학년 때 여중고에서 알바하면서 선생들 하는짓 보고 역겨워서 꿈 바꿈. 지금이였으면 성희롱으로 다 짤렸을거야. ㅅㅂㅅㄲㄷ. ㅈㄱㅇㅅㄲㄷ.
달달한냥이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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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인데 저정돈아니었다 ㄷㄷ 거의 막바지라그런가
씨오레
2017-11-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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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잴 싫어하는직업이 학교선생
리차드기어4
2017-11-11
치키타구구
2017-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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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애가 말 안 듣고 공부 안하면 혼내주세요!'하고 말하는게 이상하지 않았던 시대였찌...
뽀식이네닭발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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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 일어났다, 무릎꿇고 1시간이상 있기 개싫음 고소하고싶을정도다
단군할아범
2017-11-12
지나가던아들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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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종대로 엎드려서 하키채로 빠따질 당했었는데 ㅋㅋㅋㅋ
게임산업크리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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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해가고 수업때 조용하고 연습문제 다맞고 서술형시험지 하나이상 맞으면 안맞았음 ㅎㅎ
졸리어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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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울학교네 청주 운호고 ㅋㅋ 체력검정날 종이에 대충 가라로 적고 피시방 갔다가 저리 댓엇지 ㅋㅋ
니사랑내곁에
2017-11-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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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억울한게 더많앗지 지금 생각하면 근데 지금 생각하면 쳐맞아야할것들이 많다
2017-11-11
킹갓업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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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완료
매생이해장국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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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손바닥 자국 나서 다니는 애들 하루에 한명씩 꼭 나옴 ㅋㅋ
항문력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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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효자손 두꺼운거 두개 합쳐서 전기테이프로 돌돌감아서 무게+찰진 몽둥이로 5대 맞아봄 선생 스펙은 키 190대였던 음악선생인데 떡대 오지고 목소리도 중저음이라 줠라무서웠음 중딩때 엉덩이 한대 맞았는데 맞는 순간 별이 보이더라 음악점수 30점 나와서 맞았는데 ㅋㅋ 2대부턴 못참고 책상 붙잡고 울었음ㅋㅋ 근데 나만 맞고 운게 아니라 쪽팔림 분배되서 괜찮았음 담날 엉덩이 피멍 진짜 요즘 같으면 뉴스감으로 나올정도로 엉덩이 터져있더라 의자를 못앉았음
참X알
2017-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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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두개 아파 죽겠는데 몽둥이 20대 맞으니 치아 아픈것도 치과가야된다는 생각도 잊고 집에 가서 엉덩이 찜질했다. 사랑의매가 맞나.. 싶을정도로 감정이 앞선 시대였다고본다. 난 이해 절대못함 다짜고차 매질했던 선생님들 증오의 대상이다 아직도...(근데 그냥 준수하게 학교다니던 학생이었음 양아치 아님;;)
우리가가는곳엔
2017-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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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미개했구나.
프레디머큐리만세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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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은 애매하냐?
고추맛
2017-11-11
병에걸리기쉬움
2017-11-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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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매 잘드는 교사가 있었지..중2때, 방송실찾아왔던 체육교사가 자기왔을 때 인사 똑바로 안했다고..아침에 교무실로 불러서 30분동안 주먹쥐고 엎드려뻗친채로 엉덩이쳐맞고 옆구리발로 차임. 남자체육교사라 그 충격이 진짜 어마어마했지..지금쯤 뭐하고살려나 간나쉐키
병에걸리기쉬움
2017-11-11 
그저왜사냐건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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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고등학교때 선도부장 당구대 뒷부분에 테이프감아서 다녓는데 5대 맞으니 허벅지가 시퍼래져서 너덜너덜하더만 ㅋㅋ
새나리우스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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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싸데기 맞은건 ㄹㅇ 충격이였음. 안경벗어!! 하더니 싸닥션맞음..
품번좀요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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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벌서는짤은 선생이 다리볼려고 하는거인듯. 짐 생각해보면 여학생 치마들춰서 허벅지 때리는 남선생이나 남학생꼬털을 뽑는다던가 가슴을 꼬집는 이상한 체벌하는 선생들 존재했음
섹시한징징이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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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창틀에 다리 올리는거... ㅈ같앗는대;; 쭈댕
뜨묘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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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
쪽쪽쪽쭈룹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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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때려???? 손바닥도?????
채소나무
2017-11-11
비누딸
2017-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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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부터는 아예 안맞고 다녔어??(94년생, 세상 억울)
고름바퀴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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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나도 훈련소 갔을 때 처음 알았는데. 선생들이 여기서 당하고 배운 걸 나가서 애들한테 써먹는구나
Artorias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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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틀린수대로 맞은적도 있는데 손바닥이나 엉덩이도 아니고 싸대기 맞거나 몽둥이로 머리때림 개 미친색기들
푹찍푹찍
2017-11-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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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선생이 각목으로 때리고 사회선생은 싸대기 문학 선생은 대가리 박으라고하고.. 요즘 교권 무너진다 뭐다하는데 솔직히 전 처럼 학생이 쳐 맞는것 보다는 ㄱㅊ지
현아사나미나
2017-11-11 1
0
40대 인데 저정도는 내가 학창시절에도 못본 사진인걸? 어디 삼청교육대인줄 ㄷㄷㄷ
곧휴긁을래
2017-11-11 81
5
근데 적당한 수준의 처벌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함;
가엾고딱한자
2017-11-11
도마뱀키우는남자
2017-11-11
홍비아그라
2017-11-11
도라지배즙
2017-11-11
절이싫은스님
2017-11-12
흐드러지게
2017-11-12
대충생략
2018-08-26
Gaonnurii
2017-11-11 2
0
90년대생들은 좀 덜하지않았음? 우리땐 촌지도 줘야됐고 애들 손에잡히는거로 개패고 잡히는거 없음 주먹으로 패고 애들 인격모독도 심각하게 했었고 하여간 쳐맞는건 일상이었지. 당구채로 하도 쳐맞아서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색이 완전 검게 변색돼서 목욕탕못가고 그랬었음. 근데 이게 그리 먼 과거의 일도아님ㅋㅋㅋㅋ
극과극은통한다
2017-11-11
웃대는졸업하자
2017-11-11 7
0
그냥 교사가 때리면 그 교사 바로 고소하고 학생이 선생 성희롱하면 바로 고소하는 문화가 생겨야 된다고 봄
혹한기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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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국어 읽기책시간인데 말하기듣기책 들고가서 정신안차리냐고 뺨때끼 쳐맞은거 생각나네
삼성시스템에어컨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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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학교에서 아예 안때리나? 손바닥같은것도?
우하하하1
2017-11-11 1
0
나는 선생님한테 맞은것보다 애들한테 맞은게 더 많은데~
한줄설명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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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뻗쳐가 아니라 ㄹㅇ 바닥에 배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하키채로 쳐맞은적 있는데 한대맞는 순간 염라대왕이 윙크하는거 보고옴
24k전문골룸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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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낙 착해서 손바닥회초리 말고는 맞은적이 없는데
룰루와애니
2017-1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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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느정도 체벌을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엉덩이나 손바닥 때리는 정도면 되는데 수틀리면 눈깔돌아가서 애들 짐승패듯이패것이 완전 미개 스승의 은혜는 개뿔
실화sony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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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친구 초딩때 귀 잡아땡겨져서 찢어진적있는디 ㅋㅋㅋㅋㅋ띨래미 ㅅㅂ롬
눈팅10년아재
2017-11-11 0
0
그래. 체벌 안하는건 좋아. 전교 12등이 전교 15등으로 떨어졌다고 쳐 맞고 하는 요상한 체벌 방식이었으니 말도 안되는 일도 많았다고 생각함. 대신 벌점 방식을 체택했으면 확실하게 아이들 훈육이 가능할만큼 가혹한 벌점을 줘야지. 옛날에 쳐 맞을때 처럼 약간의 잘못에도 벌점을 물려야 확실한 내신 반영도 되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꺼아냐. 지금처럼 그냥 교사의 손발을 묶어놓고는 애들 가르치라고 하면, 당연히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같은 애들이 미친듯이 뿔어나지. 한번도 지 인생의 행동에 대해 누구한테 간섭받아 보지도 않고, 책임져 본 적도 없는데, 무슨 인간이 되겠냐. 그러면서 애들 엇나가는건 부모랑 교사랑 둘 다 서로 책임 떠밀기만 하고. 이럴거면 애들이 왜 학교를 가야하냐? 어짜피 공부만 가르칠거면 그냥 학원이나 보내면 되지.
Gammelier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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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국어쌤은 1등 점수 밑으로 1점당 1대씩 때림 ㅋㅋㅋㅋ 1등이 90점이고 2등이 88점이면 두대맞고 꼴찌가 20점이면 70대맞음 ㅋㅋㅋㅋ 1등빼고 다맞아야댐 ㅋㅋㅋ
호냥이티거
2017-11-11
호냥이티거
2017-11-11 
똥boss
2017-11-11 0
0
군대에서도 안쳐맞았는데 학교다닐땐 왜이리 쳐맞았는지 신기하더라 맞는게너무당연했음 그땐
o제라툴o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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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맨위에껀 드라군인가
거대양파
2017-11-11 0
0
95년생임ㅋ 근데 우리도 중학교때까진 맞았음 고1 들어갈때 딱 학생인권조례떠서 개꿀 ㅋ
노래의향기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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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때 단소 못 분다고 담임쌤이 싸귀때림... 50대 아줌마.. 그땐 그게 당연한 줄 알고 넘아갔는데 진짜 어마무시하게 쌍년이었네
담배맛식초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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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강목 하키채 다 맞아봄 ㅋㅋㅋ
채드크로거o
2017-11-11 2
0
창원 경상고 박세권 개객기
영국화란
2017-11-11 0
0
나 중학생 2학년 (20살임) 때 여러 사건 터지고 학생들 때리지 말라고 함. 고등학교 올라갔는데 거기는 ㅈㄴ 때리기로 유명한 곳임. 근데 1학년 때 사건 많이 터져서 2학년때부터 때리지 말라고 함.
포청나그네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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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오늘 몇일이지? 23번: "11일이요!!!" (휴...) "23번 일어나"
훠퍄람
2017-11-11 2
0
선생 교권이고 나발이고 나는 체벌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봄. 선생들이 다 하나같이 잘만하면 모르겠는데 선생같지도 않은것들이 너무많아서
훠퍄람
2017-11-11
극과극은통한다
2017-11-11 0
0
진짜 잘바뀐거 같음 선생같지도 않은놈들 기준도 없고 지들 꼴리는데로 때렸는데
구리시민조르바
2017-11-11 12
0
아잰데 체벌없는게나음. 저런거잇으면 8할은 부당하게 맞음. 일부러 공포분위기 조성할려고 애들잡고. 괜히 다른놈이 잘못햇다고 단체체벌가하고. 지들편하자고 학교분위기를 군대처럼 끌고가려는게잇음. 애들이 무슨 짐승도아니고. 요즘 애들 막선생한테 개기고 어쩐다는데 그런부작용이 있을지언정 체벌은 없어야하는게맞음.
리차드기어4
2017-11-11
토르가왔다
2017-11-11 0
0
머리가 길다고 쳐맞았지. 존나 골프채 추억이다 개샛기 도대체 골프채를 학교에서 왜가지고있어
빼에에에에엑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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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도 고1까진 맞았어여 ㅜㅜ
쿠일라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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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반애들 전부 운동장 선착순 시키고 열외자 빼고 대나무로 줄빠따 맞고 또 선착순 줄빠따 ca시간 2교시 동안 그렇게 쳐맞고 뛰고 그랬음 덕분에 난 토하고
쿠일라
2017-11-11
쿠일라
2017-11-11
홍비아그라
2017-11-11 0
0
맞아서 사람이 고쳐지면 어른들은 왜 안 맞냐? 그냥 학생을 통제할 수단이 몽둥이 밖에 없는 교사는 퇴출되어도 쌈.. 그리고 요즘 애들 요즘 애들 그러는데 그런거 과거에 다 있었음.. 맞고 자란 세대들이 범죄율 요즘 애들보다 더 높음 물론 그때가 더 가난해서 그런거지만 체벌이 교화의 효과는 없다는 거임
최고의드립질은
2017-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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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9공감도 올려줘 아 교련
델리아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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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스트레스풀려고 학생때리는 쓰레기센세들도많아찌
때리지마라
2017-1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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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맞아도 된다. 초등학교 교사보조로 1년 있어 봤는데 교장한태 욕해도 어찌할 방법이 없는게 지금 현실이다. 아이들도 그걸 알아서 아주 잘 이용해 먹고 있고 감시카메라에 다 찍힌 잘못도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쌍욕하면서 목이 터저라 울어대는 애들도 많다. 한 아이가 체육시간에 다른반 신발주머니를 모두 쓰래기통에 버렸어도 그 아이에게 체벌을 가할수 없었다. 매만 들어도 아이들중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하는 상황이다. 경험하지 않았다면 나도 믿지 못했을 상황이 지금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
폴리애나
2017-1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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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건 진짜 문제있는 애들은 덜맞고 기약하거나 얌전한애들을 더 괴롭히는 쌤이 많았음. 좀 나이적은 쌤들은 합리적이였는데 군필아들둔 정도의 할줌마쌤들이 진짜...
폴리애나
2017-11-11
훠퍄람
2017-11-11
바봉구
2017-11-11 1
0
저떈 처벌도 처벌인데... 군대식문화가 학교에 있어가지고... 맨날 뭐 안갖고오면 전쟁터에 총을 안들고왓다 어쩌고 저쩌고 ㅋㅋ 그리고 한두명 잘못 전체가 책임지고
붸긱둥탁
2017-11-11 3
0
나쁜한국사람
2017-11-11 3
0
상식적으로 시발 저 운동장학생 전체가 합심해서 내뒤엔 소년법이 있다하고 선생 불구만들어도 되는부분들인데 그냥 어릴때부터 부모도그렇게 교육시켰고 저 선생들도 그렇게 자랐고 얼탱이없던 시절들임 돌아오지 않도록 잊으면 안될 시절들임
길가메쉬o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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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억울 했던거.. 발표 시키는데 대답 못하면 떄리고 특정 번호만 맨날 불러서 대답 못할거 아니가 맨날 때리고, 지 과목 점수 안나와도 떄리고 정말 선생이 엄청 좋을때가 별로 없엇음..
닉네임되는게없네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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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중간 세대임 중학교때까지는 진짜 존나 맞아도 사실 별생각도 없었는데 고등학교갈때쯤 체벌금지가 한창 이슈되면서 없어졌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존나억울함 귓볼 꼬집어서 피난적도 많고 그게 다 낫기전에 또 꼬집히고 이런게 반복되서 존나아픔. 대걸레, 나무막대기, 플라스틱 자 이런걸로 발바닥 허벅지는 기본이고 나무막대기로 명치 찌르는 새끼도 있었음ㅅㅂ
알랑방구뽕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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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4때 지각했다고 반애들다잇는데서 여선생한테 싸다구맞았었는데 아직도 생생함 꼽고있었던 삔도 빠질정도로 쌔게맞았었음 차별도 엄청심하게하고 나쁜년이엇음
딸기는맛있어
2017-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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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직접 맞지는 않았지만 선생들 체벌중 가장 이해 안돼는 상황이 있었는데.. 중2때 1학기 중간고사에서 같은반 전교 1등한 여학생이 기말고사에서는 전교 5등하니까 담임선생이 "넌 뭐하고 다녔길래 니앞에 4명이나 내줬냐?!"하면서 대걸래 막대 테잎으로 감은 지 전용몽둥이로 머리 정수리쪽을 딱 때리는거 보고 개충격 먹었었어. 전교 5등점수라 전과목 평균점 98도 넘었는데.. 진짜 개같은 선생들 많았어. 지금 학생처벌에 엄격해진게 다 기준미달의 선생들이 만든 결과물.
묘이샤론미나
2017-11-11 1
0
96년생도 존나 처맞았음 ㅡㅡ
브라질넛
2017-11-11 1
0
나는 엉덩이좀 많이맞음 초딩때 한달간 수업마치고 30분씩 손들고있기도했고
대화명할꺼없네
2017-11-11 1
0
ㅋㅋㅋㅋ선생 참 좋은 직업이다 ㅅ1팔 ㅈㅇ고 ㅁㅈㅇ ㅅ1팔세끼야
애1늙은이
2017-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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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랑스라운모교
잭자몽
2017-11-11 0
0
와 나중엔 진짜 이렇게 회자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지나서보게 와드ㅋ
식초맛과자
2017-11-11 0
0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선생님 죽을거같아요.. 했더니 돌아오는 말 응 아직 안죽어 ^^
나는몇살
2017-11-12 0
0
나는 자나 단소로 손맞는 그정도가 끝이였는데
하늘색빳따
2017-11-12 0
0
촛불의식때 존나 우는거다 걍
보더콜리
2017-11-12 0
0
95년생인데 똑같았음 ㅋㅋ
진배없다
2017-11-12 0
0
중학생때 ㅋㅋㅋ 수업시간 중에 물 마셨다고 앞에 나가서 수업 내내 엎드려뻗쳐하고 있었다 시밬ㅋㅋㅋㅋㅋ 그리고 수행평가는 무슨 글씨 못 알아보게 썼다고 못준다고 그러고 ㅋㅋㅋ 옛날 선생 중에 양아치세끼 존나많아요 ㅅㅂ
화장실반대로
2017-11-12 0
0
통나무 제외하고 전부 직접 경험을 해봤네요. (95년생)
국가무공자
2017-11-12 0
0
살면서 맞아본거중에 하키채로 맞은게 레알루 아팠고 손등 위로 향하게 해서 손가락 마디마다 얇은 대나무로 맞능게 아프면서 젤루 기분나빴음 ㅜ.ㅠ
불자의인내심
2017-1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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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하면서 자기 감정 주체 못하고 눈 뒤집히는 선생들 많았는데.. 싸다구는 기본이고 구둣발로 배차고.. 안좋은 일 있었는지 수업 들어올 때부터 썩은 표정이더니 조는 친구 하나 불러 세워 넣고 폭행함 샌드백 치는 줄. 바닥에 뒹구는데 밟고..
외부기관
2017-1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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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당연하게 생각했었던 연대책임 그 좆같은거ㅋ 잘못한거 하나없어도 50명중에 한명만 걸려도 나머지 49명까지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허벅지 피터지도록 맞았는데ㅋ 지금생각해보면 그런 고문관놈들이 왕따를 당했지 사실상 선생이 주도해서 시킨거나 다름없는거 "너넨 오늘 ○○이가 뭐하는데 왜 말리지도 않았어!" ㅇㅈㄹ...그냥 왕따시켜라 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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